새벽 4시 반에서 입구부터는 대략 5시 전인대 꾀 스산함.(등골이)
광릉숲이 경기도 양주 별내면에서 시작함... 그 옆이 고산동 이고 거기가 회사라 걸어서 입구까지 대략 40분 걸림...
고산동은 해발 80m에 자리하고 있슴. 능선을 타기 위해 40분을 걸어서 입구에 도착하고 본격적 산악 훈련에 돌입함.
신발은 다월간 훈련된 결과로 회사에서 기본 지급하는 재전화를 착용하고 산행함...
운동화는 하도 이물질이 유입되어 짜증나서 매번 털고 다니기에 그냥 재전화로 질질 끌고 다님.
이게 쿠션이 좋아서 내리막에서 탁월함...할튼 ㅋㅋㅋ 기본 정상 200m까지는 순탄한 기복이 없는 오르막이고.
후에는 아주 지랄 맞은 등고선을 타야 하는대. 그래야 내 뱃살이 빠지지^^ 하면서 즐겁게 산행을 즐김.
아 저기 부스럭 되는 놈들이 있어 보니 아싸. 어미 맷되지가 있네...새끼들이 내 인기척을 듣고 쿠엑 거리면서
어미 품에 안기니. 어미 눈이 날 독기로 찬 눈으로 달려오네요....아우 씨발 그래도 아직 정력이 되는지 옆 참나무를 부여잡고
기어롤랐더니. 믿에서 날 처다보내... 아우 간 떨어져. 순간은 오지게 심장이 요동치더군요.
그 찰나였지만 저에게는 기나긴 시간이었으며 몸이 작동도 않했습니다.
-혹여 댐빌 자신이 있다고 하는 분 있다면 재가 무릅 꿇고 인사 올릴겁니다. 그 살기는 내가 본 최고의 무서움 이었습니다.
만약 호랑이었다면 죄송하지만. 그냥 움직이지도 못하였을 겁니다. 산채로 사지가 뜻겨도 요동 조차 못할 존재는 아마도
호랑이 일거라고 봅니다. 저 한 낫 맷되지 어미의 서린 독기에 이리 벌벌 떠는 인간이란....다만 무기가 쥐어지지 않는한...
그게 불과 1개월 전이지만. 그걸 무서워 산행을 안할 인간은 아니기에....물어보기에 산 짐승은 겁이 만타고 하길래 나무를
탁탁 치고 가면 된다길래... 그리 하고 다님. 근대. 이상하게 취지에 맞지 않게 갖가지 동물을 마주함....
-정작 맷돼지를 겁주려 한게 오히려 다른 동물들이 나를 처다봄... 오소리는 자기 굴에서 나와 신기한지 날 보다가 들어가지를 않나...
너구리는 심쿤등 다니고, 정작 겁에 질린건 고라니 녀석이 후다닥 내달리는 게 심적으로 재밌었슴.
수리부엉이는 낫을 가리는지 털도 나무결이라 보이지 않지만 찾아서 보니 날 쳐다보고 있슴... 온갖 나무에 열심이 드릴중인
딱따구리하며, 열매 모으는 일에 열중인 청설모 하며, 단지 구경하고픈 녀석은 정작 고양이 인대. 그녀석 천연기념물 삵은
안보이더라고요...
-정말 광릉 숲이라 그런지 몰라도 보존은 잘 되어 있고. 인적도 드물며 능선을 타고 가도 사람 흔적의 길만 존재할 뿐 매번 갈 때마다
한번도 사람을 만난 적이 없슴.
-본격적인 광릉숲 기슭은 엄첨 서늘함(싸늘함(무서움)) 맷돼지가 도처에 사람 다니는 길을 해치고 다닌 흔절들로 인해...
만감이 교차함. 또 만나면 어카지 ...하는 심정...
- 그래도 거길 거쳐야 해발고도 320m를 주파하기에 직진합니다. 좀 많이 무서움.
사람 하나 않 다니는 곳이라 . 등골이 오싹함...
-거길 지나치면 비로서 계곡이 나오고 사람들이 왕래하는 중간 기착지가 나옴. 거기서 나만의 장소에서 샤워를 하고 입은 옷은 모두
바위에 문질러 빨고 짜서 입고 나옴...그렇게 나오면 회사까지 대략 1시간 걸리기에. 가는 도중 옷이 다 말라버림...
-이게 재가 다니는 다이어트 코스입니다.
-일상이 버라이어티 합니다.
-중간에 비라도 오면 아주 안개가 자욱해서 전설의 고향 저리가라 일정도입니다....ㅋㅋㅋ
ssan
바하레퀴엠
Ayano
로마인
로드리퍼즈
Zeppelin
개꿀페페
이쉐리
xmsxmsektzja
예의와긍정


출근길임...수정요망 ...ㅋㅋ 잘 만드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