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그들만의 리그
아르헨티나 딱 한팀 빼놓고는
남미팀들도 죄다 떨어졌구요
노르웨이, 영국,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
유럽팀 일색이네요 거기다 우승팀도
유럽팀중 하나가 될 가능성도 많구요
미국을 작살낸 벨기에가 또 스페인에는
힘없이 지는거 보면서 느낀 감상입니다
유럽축구, 그들만의 리그아르헨티나 딱 한팀 빼놓고는
남미팀들도 죄다 떨어졌구요
노르웨이, 영국,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
유럽팀 일색이네요 거기다 우승팀도
유럽팀중 하나가 될 가능성도 많구요
미국을 작살낸 벨기에가 또 스페인에는
힘없이 지는거 보면서 느낀 감상입니다


월드컵이 유럽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가는 이유를 가르켜줘?
- 축구 저널리스트의 시각으로 본 7가지 이유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월드컵 우승국은 단 세 나라를 제외하면 모두 유럽이었다. 2006년 이탈리아, 2010년 스페인, 2014년 독일, 2018년 프랑스가 우승했고, 남미에서는 2022년 아르헨티나가 유일하게 유럽의 독주를 끊었다. 지금 세계 축구는 '유럽이 중심이고 나머지가 추격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선수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축구 생태계 전체가 유럽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1.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결국 유럽으로 모인다
2. 돈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
3. 치열한 리그가 최고의 국가대표를 만든다
4. 유소년 시스템의 격차
5. 감독도 세계 최고가 유럽에 집중된다
6. 월드컵 일정도 유럽에 유리하다
7. 선수층이 너무 두껍다
그러나 유럽 독주는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축구 역사는 항상 균형을 되찾아 왔다.
남미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재능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아르헨티나가 우승해 유럽의 독주를 끊었다. 또한 아프리카는 Confederation of African Football 주도로 유소년 육성과 인프라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고, 아시아에서도 일본, 한국, 우즈베키스탄 등은 유럽식 육성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 월드컵 본선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대륙의 국가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됐다. 이는 장기적으로 유럽과 다른 대륙의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축구 전략적인 면으로 봤을 땐 다른 나라들은 유럽만큼 선진화를 추구하질 않았죠...
독일도 그렇고 프랑스도 2000년도 초반인가? 엄청 주춤하고 한계에 닿아있었지만 그 때 그걸 인정하고 로드맵을 잘 만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걸 또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환경도 당연히 뒷받침 되어 있었구요
일본은 이제 그걸 따라하는 거고요. 솔직히 일본도 내부적으로 여러 문제로 좀 늦긴 했지만 그래도 잘 가고 있는 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선수 스쿼드는 황금세대인데 축협조직이 썩어서 선진화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유럽 전략을 흉내낸다고 해도 그냥 깊은 뜻도 모르고 1차원식으로 흉내내는 수준이라 재현은 커녕 낭패만...
근데 보면 다른 나라도 내용이 조금씩 다를 뿐 약간씩 비슷한 모습을 보이긴 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