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는 눈이 낮은 나 !
제가 진짜로 눈이 낮긴 하거든요.
좀 상냥하고 애교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자기관리 잘하면서 배려심 있고 예의가 바르면서 적당히 센스 있고 눈치가 빠른 분?
나이는 연하여야 할 거 같아요.
위로 받을 수 있는, 뭔가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
제가 뭐 그렇게 따지지는 않는데,
키는 저보다 작으면 되고, 약간 아담한 느낌이 있으면 좋겠어요.
뚱뚱하지만 않으면 될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쌍꺼풀이 좋을 거 같아요.
전 약간 좀 토끼? 여우? 같으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좋더라고요.
외모는 그냥 수수? 옷 깔끔하게 입고, 비율 좋으면서 단아한?
긴 생머리 스타일이 좋을 거 같긴 해요.
대학은 인서울 4년제면 좋겠고,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거나 내조를 잘하는 여자.
이게 또 결혼이고 하니까,
가정적이면서 술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폈으면 좋겠어요. 집돌이 너드 스타일?
명품도 안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동성친구만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또 동성친구를 너무 자주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년에 갖는 모임 1~2개 정도?
대충 거꾸로 써봤는데 역시 현실에서 찾기 힘들겠군요.
카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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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한다


'예뻤으면 좋겠어요' > 눈높음
'안 예뻐도 돼요' > 눈낮음
요거보고 거꾸로 (?) 써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