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인이 적어 보는 ~노 사용하는 경우
경상도 에서 사용되는 ~노 는 의문형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이 의문에 대한 답변은 예,아니오가 될수 없습니다
이게 중요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와카노?(왜 이렇게 하는데?)
뭐라카노?(뭐라고 하는건데?)
뭐하노?(뭐하고 있는데?)
여기서 부터 중요합니다
와이리 힘드노?또는 와이리 디노?(왜 이렇게 힘든건데?)
그렇기 때문에 힘드노? 라고 단독으로 사용 안합니다
힘든지 안힘든지 예,아니오를 물어 볼때는 힘드나? 또는 디나?
와이리 무섭노?(왜 이렇게 무서운데?)
뭐가 무섭노?(무엇이 무서운데?)
무섭노? 라고 단독 사용 안합니다
왜자노?(왜 자니?)
자노? 라고 단독 사용 안합니다
자는지 안자는지 궁금하면
자나? 라고 합니다
왜하노?(왜 하니?)
하노?라고 단독 사용 안합니다
언제 시작하노(언제 시작하니?)
시작하노? 라고 단독 사용 안합니다
어디서 밥뭇노?(어디서 밥 먹었니?)
밥뭇노? 단독 사용 안합니다
밥 먹었는지가 궁금하면
밥 뭇나? 라고 합니다
이렇듯 말에
왜,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 라는 질문이 포함될때
말끝에 ~노를 붙입니다
이 질문이 포함되지 않으면 말끝에 ~노 안붙입니다
태클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 의문에 대한 답변은 예,아니오가 될수 없습니다
이게 중요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와카노?(왜 이렇게 하는데?)
뭐라카노?(뭐라고 하는건데?)
뭐하노?(뭐하고 있는데?)
여기서 부터 중요합니다
와이리 힘드노?또는 와이리 디노?(왜 이렇게 힘든건데?)
그렇기 때문에 힘드노? 라고 단독으로 사용 안합니다
힘든지 안힘든지 예,아니오를 물어 볼때는 힘드나? 또는 디나?
와이리 무섭노?(왜 이렇게 무서운데?)
뭐가 무섭노?(무엇이 무서운데?)
무섭노? 라고 단독 사용 안합니다
왜자노?(왜 자니?)
자노? 라고 단독 사용 안합니다
자는지 안자는지 궁금하면
자나? 라고 합니다
왜하노?(왜 하니?)
하노?라고 단독 사용 안합니다
언제 시작하노(언제 시작하니?)
시작하노? 라고 단독 사용 안합니다
어디서 밥뭇노?(어디서 밥 먹었니?)
밥뭇노? 단독 사용 안합니다
밥 먹었는지가 궁금하면
밥 뭇나? 라고 합니다
이렇듯 말에
왜,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 라는 질문이 포함될때
말끝에 ~노를 붙입니다
이 질문이 포함되지 않으면 말끝에 ~노 안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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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노 같은경우는 앞에 감탄사가 붙어서 사용되는 경우는 있는거 같은데(ex 하...힘드노), 원래 감탄사는 그 본래적 특성상 가끔 생략될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참고로 경상도 사투리 잘 모릅니다. 그냥 이런저런데서 줏어들은것만 겨우 아는 수준.
왜이렇게를 생략 하는 사람 없습니다.
생략하면 아예 다른 말이고
이 다른말에는 경상도에서 ~노 안붙입니다
이를테면 표준어로 치면 힘드냐가 아니라 힘드네로 봐야겠죠. 그런경우 경상도 사투리로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경상도 친구들한테 춥노 덥노 아찔하노 이런거 많이 들어본거 같은(착각일수도)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디다~(힘들다)
굳이 사투리를 쓰자면 보통 아이고 디다~ 라고 주로 사용합니다만
요즘은 경상도라도 많이들 그냥 힘들다 라고 합니다
친구분들 아마 와이리 춥노라고 했을겁니다
왜이렇게 춥냐
와이리 같은거 붙인 경우도 있겠지만 꼭 붙였던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왜 춥노
어디가 춥노
원래 구어상으로는 생략법을 많이 쓰는데 와이리 춥노에서 와이리가 굳이 생략되면 안된다는게 좀 신기하네요. 표준어였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
그렇게 쓰기도 하는데 무슨 답을 정해 놓고 태클을 환영한다 하노?
경상도가 무슨 부산 대구 뿌이 없나; 그리고 부산 놈들사투리는 경북 사람들도 너무 가오잡아서 싫어한다. 적어도 내는 ..뭘 우기노
아이고, 마 쌔리 고마 쌔리마 속이 터지가 죽는 줄 알았다 아임미까!
지가 혼자 답을 딱 정해나놓고, 이래 마차가 얘기하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마 들을라카나? 씨알도 안 맫힌다 카이요.
내가 포항, 경주 이바닥에서 오십 년 가차이 살았꼬, 실제로 요래 쓰기도 하마 맞는데!
지가 머시마 답을 정해나놓고 "태클을 환영한다" 카이 어이가 상실해가 말이 안 나온다 카이까네.
경상도가 무슨 대구, 부산 빼마 시체 오가? 거만 있나 말임미더;
글고 부산 아들 써는 사투리는 우리 경북 사람들이 보마 너무 가오를 잡아가 사구려 티가 나고 싫어한다 카이요.
적어도 내는... 아오, 지가 뭘 안다고 자꾸 우기싸서 사람 골을 지기나 모리겠네예!
경상도 사투리 쓰지 못하면 그냥 닥치세요
노? 진짜 보면 볼수록 마 쌔리 확마 쯧
자유게시판에서 정치게시판에서 싸우던가,..
글쓴이유가 교육을 위해 쓴거 아닌건 다알텐데
언제 시작 하는데? 라고 사투리는 언제 하노? 라고 씀 또는 하나? 했나? 그거 짐 하나?
사투리도 경상도 지역마다 살짝 다름 ㅋㅋㅋㅋ
그리고 이런걸 모를 수도 있음. 그런데 모르면서 왜 아는체를 하는 건지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감. 항상 중요한 포인트는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있으면 됨. 내가 경상도 사람이 아닌데 다른 누군가가 '노'를 썼다고 치자. 그럼 그게 맞는건지 잘 모르니까 일단 기다려 보는거임. 기다려보면 다른 경상도 사람들이 저게 맞는 '노'인지 판별해주고 또 중요한 건 그 누군가가 다음에 또 뭔가 다른 말을 함. 그럼 말 안에는 본인의 사상, 도덕이 포함되어 있음. 그게 반드시 드러남. 강간살인 디씨일베충이 하는 말에는 반드시 비도덕적인 쓰레기 사상이 포함되어 있음. 그걸 보고 '아, 이새끼는 강간살인 시발졷베충 새끼여서 '노'를 썼구나'하고 알 수 있는거지.
와따 직이노에서 친구들끼리 앞에 생략하고 직이노 할때도 있음
와따 지기네로 쓰지 않나요
지역차이인가...
와따 쥑이네 를 씁니다.
직이노 단독 사용은 그곳에서 변질된겁니다.
직이노를 안쓴다고? 뭘 시파 자꾸 경상도 니혼자사나 임마 이런 인간이 자꾸 무슨 말만하면 음모론 재기하고 뭐 일베 몰아 가고 ㅡㅡ 어디사는데 니 몇년 살았는데 뭐 알고 씨부리나
같은 동기인데 계속 존댓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왜 계속 존댓말 하냐고 물어보니 자긴 존댓말하는게 아니고 말 뒤에 ~~여 를 붙인데 ;;;
그래서 아니에여~ 이건데 아니에요 로 난 해석한거지 아 야가 혀가 짧아서 그런가? 하면서 ㅋㅋ 그래서 보면 경상도도 다 틀림. 심지어 같은 포항살면서도 동네마다 조금 다르기도 함.
그동안 방치하더니
이제와서 왠난린가 싶은
설령 백번 양보해 사투리를 다소 어색하게 잘못 썼다고 한들, 그것이 곧바로 일베라는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노'라는 어미가 문제가 되는 본질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려는 악의적인 목적성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20대 초반의 해당 멤버가 그 인물이나 정치적 맥락을 깊이 인지하고 비하 의도로 사용했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본질적인 의도나 맥락은 완전히 배제한 채, 특정 단어 하나만을 꼬투리 잡아 낙인찍는 지금의 상황은 매우 비이성적이며 과열된 마녀사냥에 불과합니다.
망할 일베놈들 때문에 이게 뭔 고생인지.
ㅈ같이 쓰면 벌레새키인 거고 거부감 없으면 현지인인거지 뭘 이런걸 ㅎ
아무튼 벌레새키들이 문제임
자제들 좀 했으면 좋겠어요. 사투리를 문법에 맞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도요.
저는 서울 토종이지만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말을 가끔 섞어 씁니다.
한국 사람이 한국 말을 하는데, 언어 하나에 이리 팍팍하게 지적하고 살면 너무 힘들지 않나요?
서로 이해하고 살면 좋겠습니다.
그냥 '노' 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