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제일 우울했던 순간
신병 훈련대에서 텔레비전 못봄,라디오 못들음,소설책,만화책 못봄,노래방 못감,자유룝게 세상을 돌아다닐수가 없음,컴퓨터 못함,인터넷 못함
핵전쟁 일어날때 쓰는 군무늬 그려진 땀냄새나는 판초우의 입음,냄새나는 CS 복 입음,화생방 훈련,제대로 씻지못하는 1분 샤워
1분안에 뜨거운 라면,쌀국수 먹기
자대가서 이등병,일병때 샴푸로 머리 못감음 상병 되야 샴푸 쓸수 있었음
자대가서도 텔레비전 내가 보고 싶은거 못봄,상병,병장이 트는 대로 봐야 했음,라디오 못들음,만화책 못봄
4박5일 휴가는 체감 느낌이 4분 5초였음
자대안에서도 군대안 공간에만 갇혀있어야 했음
슈퍼맨0
호이짜요
슈퍼맨0
소림바다
개꿀페페
재야김선생
야월
액티피드
오프라인카메라
으니겨니
킹제임스


내무반에 미x놈이 두 놈(한 놈은 상근 예비역)이 있어서
얼차려와 욕설을 많이 먹어
위의 사유로 우울하거나 힘들진 않았어요.
4박 5일 신병 휴가가 짧은 건 동의
최전방 부대라 그런가 부대 떠나서 산 타는 등 훈련을 진짜 수시로 하더군요...
며칠 후 화장실 들어가니까 병장새끼 하나가 똥칸에서 나오더니 나보고 화장실 뚫어놔라고 했을 때 이게 군대구나 확실히 실감이 났네요
개인적으로..;;
휴가는 아침에 나왔는데 집에 도착하니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