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교도소 과밀문제때문에 캘리포니아 지역에선 소액 절도 같은 일부 경범죄 처벌을 완화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 데
이젠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조차 기본권으로 인정하지 않는군요.
내가 어렸을 때 미국은 강대국이고, 닯고 싶은 국가, 살고 싶은 국가의 이미지였는 데 어쩌다가 미국이 이렇게 됐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 정부가 납으로 오염된 물을 시민에게 제공했습니다.
2. 시민들은 '정부가 오염된 물을 제공한 건 정부가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을 어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그래서 오염된 물로 인한 처벌보단 '깨끗한 물을 제공받을 권리가 미국 연방헌법의 기본권에 들어가는 내용인가'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연방법원의 판결은
“국민에게 깨끗한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라고 판결한 게 아니라,
'정부가 오염된 물을 공급했다는 사실만으로는, 현행 미국 헌법상 인정된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보아 연방법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
라고 판결했고, 자극적인 위의 내용엔 명시되지 않았지만 판결문 내용에는
'주민들이 불법행위(tort) 소송을 하거나, 정치적·입법적 수단을 이용하는 등의 다른 구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미 연방 법원은 아무 사건이나 위헌 소송을 걸지 말고 다른 법 조항으로 소송을 걸어 라고 말한거에요.
그리고 결론은 우리 모두 미국 기레기의 자극적인 제목과 그 제목을 좀 더 자극적으로 가공한 X(구 트위터) 사용자에게 낚인 겁니다.
저게 살짝 한걸음 더 들어가보면 몇년전에 유엔에서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인 인권이다라고 선언한적이 있어서 일종의 시비의 빌미를 마련해준거죠. 유엔이야 뭐 법적인 권리나 의무가 있는 기관도 아니고 자기들은 그냥 도덕책 말씀 읊으면서 우월감 느끼고 끝이지만(그러면서 월급도 받고!) 구체적인 법적책임을 져야하는 각 국가들의 사정은 전혀 다르다는거. 요새 유엔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뭐 사실 굳이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하나같이 월급루팡짓밖에 안하던데.
이젠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조차 기본권으로 인정하지 않는군요.
내가 어렸을 때 미국은 강대국이고, 닯고 싶은 국가, 살고 싶은 국가의 이미지였는 데 어쩌다가 미국이 이렇게 됐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세느강은 워낙 유명했고,,최근 라인강 뉴스 들어보면...그냥 적당히 포기하고 사는 분위기랄까..
1. 정부가 납으로 오염된 물을 시민에게 제공했습니다.
2. 시민들은 '정부가 오염된 물을 제공한 건 정부가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을 어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그래서 오염된 물로 인한 처벌보단 '깨끗한 물을 제공받을 권리가 미국 연방헌법의 기본권에 들어가는 내용인가'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연방법원의 판결은
“국민에게 깨끗한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라고 판결한 게 아니라,
'정부가 오염된 물을 공급했다는 사실만으로는, 현행 미국 헌법상 인정된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보아 연방법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
라고 판결했고, 자극적인 위의 내용엔 명시되지 않았지만 판결문 내용에는
'주민들이 불법행위(tort) 소송을 하거나, 정치적·입법적 수단을 이용하는 등의 다른 구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미 연방 법원은 아무 사건이나 위헌 소송을 걸지 말고 다른 법 조항으로 소송을 걸어 라고 말한거에요.
그리고 결론은 우리 모두 미국 기레기의 자극적인 제목과 그 제목을 좀 더 자극적으로 가공한 X(구 트위터) 사용자에게 낚인 겁니다.
저렇게 자세한 설명 없이 앞뒤 자르고 퍼다 나르면
선동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