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가서 살라고 돈주겠다는 하는 거 제가 말해줌.
지금 아래 글줄에
지방에 내려가면 100만원씩 쥐어주고 집한채 준다고 하면
다들 지방 갈거다.... 라는데..
제가 현재 전남 지방에 사는데 절대 아니라고 말씀 드려요
1. 인프라 없습니다.
병원 마트 갈려면 차나고 40km 달려야 하고 도합 80km 달려야 합니다.
왔다갔다 하는 비용 차 없으면 굉장히 불편하고 기름값 요즘 미쳐버린거 아시죠?
차라리 서울 혹은 도심지나 도심지 근교에 사는게 더 돈을 버는 거에요.
2. 이상하게 지방은 더 쌀거라는 생각 하고 나왔는데 더 비쌉니다.
도심지나 서울 이런데 마트가면 싸게 할인 행사 하잔아요?
촌에는 그딴거 없이 정가 받거나 더 비싸게 팔아요. [이건 진짜 제가 생각해도 이해불가네요]
촌에 마트 있는데 파가 3400원입니다. 40km 달려서 도심지 마트 이마트 가보니 어라? 2300원 ㅋㅋㅋ
3. 지방은 촌민족이라서 거기 이장이 힘빨 쌥니다. 아니면 지방 유지들
그짝 한번 눈밖에 나면 피곤하고 존나 괴롭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스타킹매니아
로마인
코카콜라
호이짜요
흑둥이
바하레퀴엠
내부자시그널
네오휴먼
coangel
daiki
주성치만세
우리요


아무리 지방이라도 병원 마트 40키로는 오버인데 ㄷㄷ
원래 돈 없는 사람이 서울에 사는 이유가
서울이 오히려 돈 없이 살기 편해서죠
인프라 무시 못함
안멀어요 ㅋㅋ
장보러 갈때마다 광주 이마트 들리는데 어우 미치겠음 -_-ㅋ
저도 고향이 광주라 화순 무등산 바로 아래 땅 조금 사놓고 나중에 더 늙으면 거기서 농사나 짓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긴 한데..
월례 행사로 부동산에서 땅 팔라고 전화오고...
언젠가부터 근처 무슨 임업하는 양반이 거기다 무슨 엄나무 같은걸 수백수 심어놨길래, 가서 대판 한 번 싸우고 그냥 풀고..
정확히는 뭐 거기 군수 누구랑 먼 친척입네 어쩌네해서...
나중에 내가 쓸 땐 다 뽑아 옮기쇼. 하고 말긴 했으나... 여전히 그건 좀 찜찜하고..
3번은 정말 무시하기 힘들지 싶네요. 내가 아무리 광주에 연고가 있고 지인들이 많이 있어도...
걍 팔아버리고 양평쪽으로 눈을 돌리까 어쩌까 싶기도...
지방도 지방 나름 이지만 수도권과 비교 하겠습니까?
광역시 부촌의 경우 서울이랑 비슷합니다
중소도시면 적어도 큰대형마트 하나에 종합병원 한개는 있어요. 위에 분은 아마 읍,면 단위 이야기 하시는 듯
100씩 쥐주어서 보내버리고 도시에 들어오는거 차단 해주면 좋음
보통은 광역시급 또는 50만 이상 도시 그정도죠
조용히 살고 싶으면 시골이 나을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주민들 잘 만나야 함!!
1순위 경기도
서울인프라 누리면서 집값 부담적고 물류 교통이 좋음
2순위 경상남도
부산,울산,경주,포항,마산 등은 종합병원이나 대형마트 교육환경 놀이공원이나 관광특구를 갖추고있음. 뭘해도 돈이 좀 돌고, 인구대비 인프라 좋음.
3순위 경상북도
대구, 구미. 경남의 장점을 갖고있지만, 약간 밀림. 서울 경기와 멀긴해서 동네 인프라만 많이 누림.
3순위 충청남북도
도청소재지급이나 대전정도면 위의 인프라를 나름.. 나름.. 갖추고있음. 서울근교도 1-2시간거리여서 마음만 먹으면 당일로도 수도권 생활누리고 옴
4순위 부터는 그냥 뭐 다 … 또이또이임
그나마 광역시인 광주, 특별시인 제주, 강원에서 춘천? 정도 급.. 여기서부턴 그냥 살만함. 매달 100만원 준다하면 여기까진 괜찮..
5순위 여기이하 아래는
걍 세상을 약간 등지고 살아도 된다는 마인드가 필요함.
진주, 전주(전주는 4순위 껴주고 싶으나 광역시도 아니고 애매함), 청주, 속초, 안동, ………뭐 그냥 이름은 들어본 도시들..
위에 글쓰니와 댓글처럼 차로 40분은 그냥 사람보다 동물, 곤충들과 같이 사는 수준임..
진주도 사실상 부산과 붙어 있어서 달라요.
세상을 등지고 살아도 된다는 마인드에 청주는 인구가 조만간 100만 보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