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에 대한 민심이 과거랑 완전 다르네.
라떼 병장때 월급 4만원 좀 넘었음.
이때 이라크 전쟁이 있었는데 파병인원 모집을 했었고 파병나가게 되면 월200만원 벌었음
그래서 이라크 파병 지원해서 군생활하다 전역하여 돈을 모으고자 하는 친구들이 적지 않게 있었다 보니.
이라크 파병을 가기 위한 지원자가 좀 있었음..
(근데 우리 대대는 훈련해야 한다고 파병 못가게 대대장이 막음..)
근데 요즘 군대가면 군적금이라는 시스템까지 있어서
군생활 하면서 돈좀 아껴쓰면 전역후 1500~2000 모이는듯.
비흡연자들은 훨씬 더 잘모이고.(지금은 라떼랑 다르게 담배를 px에서 제값주고 사야함)
(하.. 라떼는 전역하면 얼마모였더라..외박 한번 나가면 남는게 없었던거 같은데
하물며 휴가나가면 부모님한테 용돈받지 않는이상 쓸돈이 사실상 없었고)
그런데 지금은 파병가도 월급은 애초에 큰차이 없어서 메리트가 없는 상황임.
라떼 한국에서 복무하면 4만원, 파병가면 200만원이었으니까 월급이 ㅅㅂ 20배였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한국에서 받는 월급이랑 차이가 많이 안나니..
솔직히 라떼랑 다르게 군인 입장에서는 파병이 마렵지 않은 상황이긴 함.
뭐 이렇게 말했지만 파병은 반대 입장임.
예전 이라크때 보다 훨씬 위험하기도 하고.
문제는 군인인 입장에서는 사회인인 우리랑 다르게 생각한다는거임
위험이고 나발이고 만약에 이라크전때 처럼 현재 월급의 20배를 준다고 쳐봐.
눈깔 뒤집혀서 사병들 겁나 지원하겠지.
부모님 선에서 컷되긴 하겠지만 (참고로 일반사병 경우 파병갈때 부모님 동의서 필요함)
그리고 현실은 월250만원 안팍밖에 안줌...
애초에 지금은 사병들한테도 별로 안땡기는 상황일거긴함.
화백
하루일버디
토네이도
찌질이
댐퍼
바샤르
인지상정
코카콜라
복귀좀비
호이짜요
러트
응답안할래
우회전
참회자
dongs


연평해전때였는데 병장 월급 2만3천원 받았었는데
노무현도 엄청 욕 먹었다고 하고...
당시..
비교적 안전한 후방지원이었고, 사망자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그곳에서 기습이나 전투로 인한 군장병 사망이 발생했다면 그 후과는 무시무시 했을 것임.
이번 호르무즈 파병은 그때와 비교도 안되게 위험이 상존함.
미사일에 드론 폭격이라.. 까닥 잘못하면 사망자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
다른 나라들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국민도 60% 전쟁 반대인 상황에서...
중간선거도 얼마 안남았는데..
우리나라가 파병한다면 그냥 독박임.
흠...
혹시... 핵무기 무장 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야 위험 감수 가능에 대해 찬반이 있을 수 있겠음..
사실 우리 부대 이야기라서 다른 부대 분위기는 모르긴 하지만, 월급 이야기 돌면서 다들 가고 싶어 했었음.
한국에서 거부하고 딜쳐서 비교적 안전한 편인 아르빌로 비전투병 파병가는걸로 결정되서 별 문제가 안터졌던것임
오히려 파병수당까지 나오니 되려 꿀이라고 생각하는 군인들도 있었고... 그냥 모술로 갔으면 지옥이었을걸
특전사쪽이나 공병대 이쪽이 뭉탱이로 많이 갔다고 들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040204/8026470/1
왜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애먼사람 잡으려고 하시죠? 하물며 관심사병은 지원자격 자체가 안되었거든요????
중대단위로 보병 아마도 경계임무겠죠 갔고 나머진 다 컷당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안받아 준다느 이야기 한거고. 관심사병 지원자체가 안된다고 하지만 말뿐이고
님말대로 훈련한다고 다짤라버릴 정도인데 일잘하느 애들 보내주겠씁니까. 특수 병과 아니면 거의 사단에서 한두명 갔죠 그러니. 애먼사람 잡으려고 하는ㄱ ㅔ아니라
그당시 그랫단 겁니다. 언제부터 군대가 청렴결백하고 규칙다 지키던곳이라고. 애당초 일반 보병은 쓸모도 없죠. 공병대도 아니고. 경계근무는 다 직업군인들 데려갔으니.. 아 방금 기억난건데 지원 자격도 상병인가 일병 5개월인가 미만만 지원가능 했었죠..그래서 실질적으로 이등병 위주로 갔구요 이것만 봐도 답 나오죠?.. 이해못하시면 할수 없구요
실제 그게 아니라면 파병인원들 엄청 밀어줬겠죠.
자 생각해봐요 월급 200 인데 파병 250 이면 꼴랑 50 더 받자고 전쟁터 가겠다고 지원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없을까요?
그거 월급만 조절해도 인원수 금방채워요 정부에서 안하는 이유는 굳이 가지마라 라고 하는거죠.
만약 월급 400만 되도 가겠다는 사람들 많을걸요? 하지만 절대 그렇게는 안하죠
왜? 미국에서 눈치주니 울겨 겨자먹기로 하는거지 실질적으로 안보낼려고 하는거에요
그건 중국에서 좋게 안보기 때문입니다. ㅋㅋ 중국 눈치도 봐야하는데 ?? 어쩔?
보통 이런거 모르시는 분들은 민주쪽만 친중이라고 생각하고 국힘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데
파보시면 어라? 하실걸요?
장교입장에서는 업적을 쌓을수 있는 기회지만 일반병사 입장에서는 쉽지 않을거 같네요
자국 상선들 수호 정도 말고는 명분도 없어보이는데..
짱깨나 부카니스탄 앞에 두고..가기도 애매함.
다만 이라크때는 직접적인 전투지역이 아니다 보니 돈벌러 가자 란 인식이 좀 있던걸로도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