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당근거래에 빠져서
이것 저것 구매하다가 사용안하는 물건들을 팔기 시작했는데
삼성 큐브 공기 청정기 2개 10만원
1개 박스 개봉만한 새상, 1개 조금 사용, 특징, 전원 코드 1개 분실한것 같음
올린지 몇분 채 되지 않아 어떤분이 채팅을 걸어왔는데 너무 저렵하게 올린것 같다고 조언해주시던군요
전원 코드는 분실이 아니라 2개가 합쳐서 사용 가능한거라고 알려주시기 까지 하시더군요 ㅎㅎ
그런 와중에 어떤분이 채팅을 걸어왔는데 본인이 구매하겠다고 해서 그냥 팔았는데 1.5 깍아달라고 해서 깍아줬습니다.
도대체 10만원에서 1.5만원 깍아서 뭔 차이가 있겠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해달라고 하기에 해줬습니다.
저는 당근에서 구매 하면서 너무 저렴하게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 여기서 네고해 달라고 생각도해본적 없는데 내겐 필요 없는 물건이라
저렴하게 내놔도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네요, 당근 판매글에 보면 네고 안됨 문구가 많던데 팔아보니 알겠더군요 ㅎ
미라세티 진공관 앰프 100만원
처음 하이파이 입문할때 진공관으로 입문했는데 너무 무겁고 진공관에서 발생하는 열도 그렇고 직장생활이 너무 빡세대 보니 잘 안 듣게 되더군요
당근에 올릴때 까지만 해도 앰프를 누가 사겠냐 했더니 몇 분 안되 서 몇몇분이 바로 연락 오더군요
그러다 여성분이 자기가 바로 구매하겠다고 해서 ok했더니 10만원 깍아 달라고 하기에 그냥 깍아줬는데 그걸 자기가 사는 곳까지 가져다 달라고 하더군요 ㅎㅎ
차로 40분 걸리는 거리라 네고도 해드렸는데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니 중간에서 만나자고 요청하네요 ㅎㅎ
귀찮았지만 필요 없는 물건 빨리 정리하고 싶어 중간에서 만나서 전달해줬는데... 90만원을 현금으로 주네요. atm에 넣는것도 일인데 앞으로 여자분과는 거래 못할 듯 하네요 ㅋ
지금까지는 필요 없어진 물건들은 주변 지인들이나 회사 동료들에게 나눔했었는데 당근에 돈 받고 팔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ㅎㅎ
Comments
외쳐EE
06.27 18:45
아스트랄
06.27 18:50
커피두잔
06.27 18:51
oxox
06.27 19:23
여유2
06.27 19:59
이쉐리
06.27 20:00
꿀단지2
06.27 20:17
sg74
06.27 20:41
sss55
06.27 20:52

Ayano
06.27 20:54
모두다
06.27 22:18
koko
06.27 23:22
쇼리
06.27 23:58

임페리얼
06.28 00:09
과객14
06.28 00:16
트황상주니어어
06.28 11:47
HeroNo1
바하레퀴엠
폭풍처럼
호이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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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랑까진니연
외쳐EE
스타킹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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