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제발 도와줘'… 한국 최초의 '구걸축구', 이마저도 통하지 않는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독일, 일본 모두 기대와 다른 결과를 만들었다. 호주도 현재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며 파라과이와의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사실 이들은 잘못이 없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구걸을 하고 있을 뿐이다. 한국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구걸축구'가 탄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남아공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그러나 독일은 에콰도르에게 1-2로 무너졌고 일본은 1-1로 비겼다. 호주와 파라과이도 전반전까지 0-0으로 맞섰다. 각 조 상황이 한국을 도와주지 않고 있다.
한국 월드컵 역사상 '구걸축구' 상황이 나온 적은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32강 진출을 위해 타팀들을 응원해야 하는 상태다. 하지만 이마저도 잘 통하지 않는다. 비참한 상황에서 결과도 가져오지 못할 위기에 처한 홍명보호다.
https://v.daum.net/v/2026062611530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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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컵 시작전부터 광탈할꺼라고 다 이야기 하고 기대도 안했던게 첫경기 역전승하면서 너무 기대치가 높아져서 더 욕먹는거 같긴하지만.... 빨리 갈아엎는게 진짜 중요한거지.
이제는 구걸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그냥 포기하고 귀국하라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