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헛한 저녁
헛헛한 저녁
해가 저무는 저녁, 홀로 앉아
창밖을 바라보니
세상은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나만 멈춘 듯 고요하다.
누군가 그리운 것도 아닌데
가슴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 헛헛하다.
혼자라는 사실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문득문득 찾아오는 외로움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그저 묵묵히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이 헛헛함도 옅어지겠지.
마음 한켠 비어있는 곳에 소주나 채워야겠다.
그냥 술이 먹고싶어지니 별스럽게 시가 쓰여지네요 .
까나리
로마인
피곤맨
바샤르
coangel
cocomarion
GNS빡곰
디어x
우회전™
참회자
컵라면
키르아
다좋아
blisinhapy
코카콜라
부정이
누둘스
김준달


둘이면 괴로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