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할때 최고 진상국가는?....
외국에서 처음 생활 할때 흔히 하는 일중에 하나가 가이드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전에 가이드할때 많은 나라 손님들 받은건 아니지만, 나름 다양한 국가에서 손님을 받았었습니다.
우리나라(한국)에서는 중국사람들 엄청 싫어하죠?.
그런데, 솔직히 가이드 입장에서는 진짜 싫어하는 나라 사람들 따로 있습니다.
케바케일수도 있지만, 제경우에는 인도인들이 진상의 원탑이었습니다.
의외로 중국인(참고로 저도 중국이라는 나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님)들은 나름 팁 빵빵하게 쥐어주고, 말하면 말 잘듣고(공산당에서 원체 사람들을 두들겨 패놔서인지?), 쇼핑 어마무시하게 해주고.....
그런데, 인도인들은 완전 만세감......
갑질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간간이 심한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 심하다 싶은 사람들도 인도인들 앞에선 무조건 무릎 꿇어야합니다.
말 직사게 안듣고요, 비유가 아니고 뻑하면 진짜 배대기 까고 길바닥에 그냥 드러눕고, 고집세고, 쇼핑-감나라콩나라 하면서 사지도 않고, 팁?....그딴건 기대를 안하는게...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인종차별이란 말 들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냄새 오지고요....ㅠ.ㅠ
지정된 식당에 데리고 들어가면, 전 안내만 하고 빠집니다. 진심 제가 먹을게 없어요....죄다 채식에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거기에 향신료로 냄새 지리는 소스가.....진심 생으로 그 풀들 뜯어먹고 맨밥 먹는게 더 맛있어요....ㅠ.ㅠ
물론 우리나라나 아님 다른 나라에 정착한 인도인들은 현지화가 되어서 나름 나쁘진 않지만, 본토에서 넘어온 인도인은 안그러고 싶어도 색안경끼고 보게 되는 않좋은 습관이 생겨버렸네요.
가끔 뉴스에서 중국, 인도 한판 붙었다 뜨면 전 앉아서 응원합니다.
둘다 시원하게 한판 붙고 가치 망해라.......ㅡㅡ+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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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뭐 종교때문인가? 쓰고 안깍고 그러고있으니깐 냄새가 얼마나 나던지... ;;; 진짜 죽을맛이더라고요.
미국 교환 학생으로 있었을 때 인도 교수님이 피자도 사주곤 했었는데...
중국인들 진상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중국인 관광객의 다수인 진상들은 자기들 끼리 싸게싸게 단체관광 하는 경우가 많아서죠
개인이나 소수 관광오는 여유있는 중국인들은 그렇게 진상짓 안하는 경우가 많죠
제가 트러블 생기는거 진짜 않조아 하는데(잘못하면 진짜 죽을수도 있으니), 참다참다 열받아서 쫓아가 뒤통수를 후려쳤습니다.....
그러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나중에 여행사에서도 오히려 저에게 미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