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채변 검사 할 때 기억
전날에 만들어 놨는데 부엌(오래 된 집 아궁이 있는 집)에 놨는데 개미들이 다 가져가서 없는 거에요
친구 놈 하나는 깜빡 해서 안 만들어와서 학교 옆 대학교 담 넘어가서 외곽 지역 좀 훑으니까 변이 있길래 그걸 담아서 제출 했는데요
며칠 뒤 담임이 부르더라고요... 니들 제출 한거 니들꺼 맞냐고 하길래 둘이서 네 맞습니다 하니까
야이 ㅅ끼들아 사람한테 나올 수 없는 기생충이 나왔는데 거짓말 하고 자빠졌다고 교무실에서 뒤지게 맞은게 생각 나네요
오소리
오소리
야월
호로뀨
간달프
응답안할래
뿜치킹
위위경이의방
coangel
킹부끄
스타킹매니아
뱀박
우회전™
dltk


교실 전체가 똥냄새가 은근히 풍겨나옴.
오전에 걷으면 괜찮은데
선생새끼들이 채변봉투를 교무실에 두면 지들이 똥냄새 맡기때문에 꼭 오후에 걷어가더라고
나중에 기생충 나온애들은 아침 조회시간에 호명해서 앞으로 나와서 약 받아가게함.
요즘 같으면 학생인권이 어쩌구 엄청 항의 들어왔을텐데.
그런데 요새는 안 하는 것 같던데..
그날 주인공으로 뽑힌 친구 놈이 여러 명 거 화장실에서 작업해서 제출,운 나쁘면 몽땅 기생충약 복용
나뭇가지로 요래요래 안 묻게 퍼서
으.....하면서 넣던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