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아래 ' 진짜 기괴한 장면 ' 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어용
저런걸 통성기도라고 하는데용.
일종의 정신착란 = 트랜스 상태를 만들어 쾌락을 느끼는 종교적 세뇌기법의 하나에용.
뇌의학, 정신분석학에서도 굉장히 깊게 다루는 부분이에용.
저 통성기도는 미국 남부 오순절, 감리, 침례교에서 아프리카계 흑인 노예출신 신자들 많이 받으면서
그쪽 전통 부두교 주술, 춤과 노래로 트랜스에 빠지는 방법을 도입해서 개신교 기도에 녹여낸거에용.
우리나라에는 평양 중앙선도원이 1930년대 국내 개신교 교파의 기원으로 보는 대형 집단이었는데
여기서도 저 통성기도 및 더 강력한 세뇌 기법들을 많이 사용해서 신자를 끌어모았어용.
평안북도 철산의 성주교회의 김성도라고 피가름, 재림예수등 현존하는 개신교 계통 사이비들이 단골로 써먹는
희한한 교리를 개발한 사람이 있는데 그게 미국 개신교식 세뇌기법과 저때 결합을 해용
광복후 북한이 김일성 정권에게 장악되면서 소련 코민테른의 지시하에 중앙선도원은 폐쇄되었구용
여기서 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남쪽으로 이주하는데 그중 우리 역사에서 유명한게 '서북청년단' 이에용.
세뇌가 되면 종교가 아니라 세뇌를 시킨 사람의 명령에 따라 교리를 해석을 하게 되는거고
그 어떤 과격한 행동, 자기파괴적 행동도 서슴치 않는게 참 무서워용.
얘기가 좀 새는데 개신교만 저런거 아니에용.
가톨릭도, 이슬람교도 다 저런 세뇌기법이 있어용.
다만 현대 사회에 녹아들면서 배제하거나 적극 수용 발전시키거나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다를 뿐이에용.
그런점에서 개신교는 좀 후발주자라서 기법이 세련되진 않아용.
그래서 중앙선도원 -> 서울의 내자동 새예수교회 -> 김백문의 이스라엘 수도원
이런 루트로 세뇌기법을 연마한 각종 무서운 대형 교회 교파들이 생겨용.
통일교의 문선명도 저 루트를 탔어용. 환단고기의 이유립도 저 루트를 탔고 이사람은 워낙 유불선기독을 오가던 사람이라
조철제가 증산쪽에서 갈라져나와 태극도(대순진리회의 전신)를 만들때도 저쪽 기법을 많이 도입했어용.
간단히 통성기도의 원류를 훑어보면 대충 이런거에용
현대의 한국 사이비 종교들은 외피가 동양 유불선인가, 서양 기독교인가 차이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사람들 홀리고 세뇌해서 노예로 만드는 기법은 큰 차이가 없어용.
정상적으로 종교생활 하는것과는 아주 거리가 먼 집단이에용.
통성기도 하는 곳은 조심하세용.
특히 기도원 이름 붙은 곳들은 더욱 주의하세용.
단체의 이름이 기도원이거나 단체명 뒤에 종파 한국기독교감리회 장로회 이런식으로 종파명이 없거나
포교할때 오순절, 재림, 피가름, 메시아 이런 단어 쓰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치세용.
통성기도는 낮은 단계에용.
채널링(접신)하는 고급 기법을 쓰거나 자아 파괴 기법을 쓰는 집단들도 있어용.
거기까지 가면 나만 망하는게 아니라 주변이 다 파멸하는
마약, 도박 중독급 폐해가 나오는거에용.
종교에 미쳐 가정 파탄내는 사례가 저런데 말려들어가는거에용.
아무튼 아래 기괴한 서울 한복판 올림픽경기장,
야외에서 통성기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공포스럽네용
언제부터 저런걸 우리사회에서 용인했는지 모르겠네용 ㅠ
독버섯
바하레퀴엠
호이짜요
타타멧
독버섯
김군22
태양계
trot
스타킹매니아
피곤맨
간달프
두리번
응답안할래
사랑파


하지만 다수 시민들의 인생을 파괴하고 떼부자가 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용.
세뇌시키는 건 사이비랑 크게 다를게 없다는게 진짜 무섭네요.
아브라함 계열 종교에 아주 큰 선입견이 생겼음 ㅠ
기존 사고체계가 수행의 깨달음을 얻는데 방해가 된다고 판단했을때
그 저항을 걷어내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사용하는 것으로
불교식으로 말하면 '나' 를 잊어버리는 무아의 경지로 가기 위해 쓰는 경우가 보편적이에용.
가톨릭도, 이슬람교도 환경 개선부터 시작해서 자아를 지우는 방법이 단계적으로 세련되게 존재해용
저런건 종교적 진리의 탐구를 위해서 스스로의 의지로 하는건데용.
아무에게나 가르쳐주지도 않고 오랫동안 입문한 신자들에게 알려주는 것도 아니에용.
낮은 단계의 환경 개선책, 장엄함을 연출하는 공간 + 사고를 필요에 따라 몰입 혹은 이완에 가까워지게 하는 음악 + 반복적인 기도문 암송
이런 방법은 일반 신자들에게도 사용하지만용.
진짜 사고체계를 무력화시키는 고급 기법은 그 종교에 인생을 투신한 전문 종교인들끼리만
오랜 수행과 검증 과정을 통해서 그 기법을 알아야할 때가 왔을때 심사를 마치고 전수를 하는거에용.
문제는 사이비들은 그걸 타인에게 함부로 사용한다는거에용.
사이비 교회의 통성기도, 집단 수련 같은게 그래서 아주 무서운거에용.
뇌를 포맷시키고 데이터는 남겨둔채 운영체제를 바꾸는거에용.
커널 프로세스 최상위에 '교주의 명령에 복종' 이라는 코드를 심기 위해서용.
독버섯님 글을 읽어보니 이분도 이쪽 루트로 뭔가 경험을 해봤겠군아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친한 친구놈이 아는 누나에 홀려서 신천지로 흘러간 케이스라
저도 이쪽으로 어떻게 흘러들어가는지 알게 된 케이스거든요 [친구놈은 이제 정신차리고 제살길 찾아 가서 다행이지만]
가끔 술자리 가지면 그때 회상하면서 미쳤지.. 미쳤어.. 하는 애길 하죠 웃으면서..
독버섯님의 글을 보니 이쪽으로 내공이 보이십니다.
신은 내 마음안에 있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