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사이에 낑겨서 오도가도 못하는 아기 바다표범에게
담요를 던저 빠져나오게 했다고 합니다
그후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잘컸다고 합니다 ㅋㅋ
인간들아 고마워~~ 바이루~
10년후
잘컸다고 합니다 잘큰건 실화는 아닙니다 ㅋㅋ
바다표범(물범)의 평균 수명은 야생에서 보통 25년~35년 정도입니다. 종류와 성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대표적인 한국 서식종인 점박이물범은 대략 30~35년을 삽니다
라고 나옴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니 바다표범은 바위 사이에 끼어 꼼짝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사람들은 즉시 신고했고, 세인트 메리(St. Mary) 바다표범 감시단체 구조대원들은 곤경에 빠진 바다표범을 구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
그들은 단체 공식 페이스북에 "보통 바다표범들이 갇혀있는 것처럼 보일 때, 실제로 그들은 간신히 빠져나올 수 있지만, 이 불쌍한 새끼 바다표범은 정말 완벽하게 갇혀 있었다"는 글과 함께 바위에 갇힌 바다표범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들은 녀석이 무언가에 겁을 먹고 바위를 건너다 실수로 미끄러지면서 갇히게 됐다고 추측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다표범은 주위에 구조대원들이 모여들자 공격하려고 하거나 흥분하지 않고 참을성 있게 그들이 자신을 구하기 위해 일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갇힌 바다표범을 구조하는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다행히 구조대원들은 비슷한 상황에 대처한 경험이 많이 있었다.
그들은 "바다표범이나 우리가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녀석을 끌어낼 수는 없었다"며 먼저 녀석이 더 깊은 곳으로 미끄러져 들어가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이후 부상과 스트레스를 방지하기 위해 바다표범의 얼굴을 수건으로 감싼 후, 손을 구멍으로 넣어 조심스럽게 들어올려 마침내 구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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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하나 던져준다고 어떻게 나왔나 싶었는데
구덩이에 빠진거 사람이 손으로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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