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하면서 연령별 특징.
식품제조업하는데 주 고객층이 40대 이상임. 꽤 오래하면서 느낀게
20대 대부분 부모님 심부름이라 모름 그냥 휴대폰보다 물건 받고 감.
30-40대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게 있어서 a가 나올거라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b나오면 흥분햐서 목소리가 떨리고 거칠어지는데 어느정도 이해하게 말하면 그냥 가든, 궁시렁거리든 감.
50대 위처럼 아는게 많은데 틀린 지식도 맞는것처럼 말함 예의는 있는데 자신이 생각한거랑 다르면 설명듣고 다시 와서 말한대로 수정하고 확인해보고 내 말이 맞으면 그때서야 표정이 다시 밝아짐.
위트 있는척하는데 상대방 부담되는 말 엄청하고 말이 쎈 사람 일 수록 마누라한테 붙잡혀 삼. 가장 친해지기 쉬우면서 친해지면 내께 자기꺼도 되는 마법사들. 라니스터처럼 주면 적어도 그만큼은 하주는데 깍아달라고 말을 가장 많이 언급하는 세대
60대 이상 가장 극과 극 긍정정인 사람은 대부분 설명해주면 다 이해함. 부정적인 사람은 일단 설명해줘도 아니라고하고 자기가 주문 잘못해도 다시해달라거나 환불해달라는 비율이 가장 높고 몇시간씩 옆에서 땡깡부림. 싸우든, 환불해주든 내보낼라면 2시간은 걸림. 특히 나이먹을수록 귀도 어두워서 내가 아무리 말해도 자기는 귀가 어두워 안들린다고 혼자 계속 시부림
20대 대부분 부모님 심부름이라 모름 그냥 휴대폰보다 물건 받고 감.
30-40대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게 있어서 a가 나올거라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b나오면 흥분햐서 목소리가 떨리고 거칠어지는데 어느정도 이해하게 말하면 그냥 가든, 궁시렁거리든 감.
50대 위처럼 아는게 많은데 틀린 지식도 맞는것처럼 말함 예의는 있는데 자신이 생각한거랑 다르면 설명듣고 다시 와서 말한대로 수정하고 확인해보고 내 말이 맞으면 그때서야 표정이 다시 밝아짐.
위트 있는척하는데 상대방 부담되는 말 엄청하고 말이 쎈 사람 일 수록 마누라한테 붙잡혀 삼. 가장 친해지기 쉬우면서 친해지면 내께 자기꺼도 되는 마법사들. 라니스터처럼 주면 적어도 그만큼은 하주는데 깍아달라고 말을 가장 많이 언급하는 세대
60대 이상 가장 극과 극 긍정정인 사람은 대부분 설명해주면 다 이해함. 부정적인 사람은 일단 설명해줘도 아니라고하고 자기가 주문 잘못해도 다시해달라거나 환불해달라는 비율이 가장 높고 몇시간씩 옆에서 땡깡부림. 싸우든, 환불해주든 내보낼라면 2시간은 걸림. 특히 나이먹을수록 귀도 어두워서 내가 아무리 말해도 자기는 귀가 어두워 안들린다고 혼자 계속 시부림
김아무개씨
도미노
간달프
1munit
수동1등소망
lark
와꾸폭탄
해리성
레제
EHDEHD
우회전™
공플레이어
김군22


문제는 완고함의 방식이 그냥 소리만 지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하죠. 진상의 대표적 예입니다.
그럴것이 60대들 40대인 20년 전에는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사회였기 때문이어서 그렇더라고요.
선진국이라는 나라의 노년층들을 보면 소리 지르기 보단 일단 따지기로 승부를 보더라고요.
예의, 에티켓이라는 게 내가 대접 받기 위해서는 남한테 예의를 갖춰 항의를 하던 뭘 하던 해야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이미 체득되어 있는거라서 그거 없으면 무시당한다고 하니까요.
물론 그게 안되는 이들도 많으니 미국 같은데선 karen이니 뭐니 놀리기도 하는거고요.
헌데 우리는 흔히 말해 개챙피를 당해도 바뀌지 않는 부류가 많습니다.
서비스를 향유할 경제적 부는 있지만, 외국처럼 정신적 성숙을 안 보이게 강요하는 암묵적 룰이 거의 없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나이가 적단 많든 쪽팔림을 모르면 진상이 될 확률이 큰데, 문제는 그 쪽팔림이란 걸 배우게 해줄 상황에서 이제는 누구도 간섭하지 않습니다.
지금 40대들 나이 먹어도 그대로 갑니다. 정신 나간 60대들 80대 되어도 똑같이 행동할꺼고요.
자영업 쉽지 않아요.
TMI로 중국년 급행버스 타는데 저 뒤에서 내 앞으로 새치기 하더라.. 그나마 남자는 내가 새치기하지 말라고 가로 막았더니 내 뒤에 서더만.. 사람이 많아서 못 탈거라는 거는 이해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무시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