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모 파스타면 혹시 잘안익는 면인가요?
사람들이 가로팔로 파스타면이 맛있다고 해서 샀는데 거의 20분동안 익혀도 잘 안익더라고요
그래서 다른거 사람들한테 평가좋은거 뭐있는지 AI로 알아보는데 데체코, 가로팔로, 디벨라는 다 먹어봤고
룸모가 추천리스트에 있었음
근데 이거 써있는거로는 탄력이 좋고 알덴테 식감이 좋다고 하던데 이게 가로팔로처럼 오래 익혀도 잘 안익는다는 뜻인건가요?
실제로 드셔보신분들 어떤가요?
만약 그렇다면 바릴라는 어떤가요? 바릴라는 그런건 안적혀 있던데..
아신
드림스
나는페이
술의눈
액티피드
제우스
드리멍
바람꽃2
한립신공
호이짜요
coangel
부정이
러트
dltk


한국 입맛은 데체코 디벨라 그리고 바릴라(저렴이) 같은 쫄깃 치아에 붙는 식감이 맛있어요.
루스티켈라 디 아브루초(Rustichella d'Abruzzo)
라 파브리카 저온건조 파스타면(La Fabbrica della Pasta di Gragnano)
이 두개가 top같은 맛이에요.
그리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1000물 100면 10 소금에 3분 30초 삶고 넓은 쟁반에 펼쳐서 식혀서 뚜껑 덮어서 3분정도 식혀주고 (중요한건 먼저 적당량의 오일이 좋아요, 조금바르면 면이 부러지고 많이 바르면 오일에 면이 불어서 느끼하고 소스가 잘 뭍지 않아요) 이런식으로 소분해서 140그람 면에 소스는 150미리 스탁또는 육수 면수는 소량 추가해서 조리하는게 가장 먹기 좋아요
프리미엄 브랜드의 면들은 가장 중요한점이 미리 삶는것 보다 먹기전에 5~6분 삶고 소스가 조리된 후라이팬에서 1~3분정도 기호에 맞게 조리해 먹는게 가장 맛있어요.
파스타는 너무 뜨겁게 먹는 음식이기보다는 소스가 잘 조려지면 오일로 에멀전해서 면과 소스가 잘 어울리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마지막 만떼까레할때, 토마토는 바질과 그라나빠다노 치즈 엑스트라버진 오일로 마무리
오일 파스타는 재료에 따라서 버터 또는 버진오일 그리고 치즈가루와 백후추로 마무리하면 좋아요( 백후추는 조리중에 들어가면 좀더 부드러운 풍미가 나와요) 흑후추는 조리후 마지막에 뿌리면 좀더 강한 후추맛이 매력입니다.
크림과 로제는 기호에 따라서 버터 또는 치즈로 마무리가 좋아요.
가장 추천하지 않는 행위는 해산물 베이스에는 치즈를 넣는건 추천하지 않아요. 해산물의 라이트한 육수맛이 치즈와 겉돌아서 마치 편의점 파스타 맛이 나요.
바릴라는 4분 삶고 식혀서 소분해서 실온에서 하루정도는 사용가능해요. 특히 미리 삶은 면을 냉장고에 넣으면 전분의 노화 때문에 맛이 조금 떨어지지만 큰차이는 안나요( 차이가난다면 아주 조금 면이 불은 느낌 그리고 뚝뚝 잘리는 식감) 주방이 서늘하다면 당일 삶은면은 봉투에 소분하면 6시간정도 안전하게 사용가능해요( 잘식히는게 중요해요 미지근할때 봉지에 넣으면 쉽게 상하거나 곰팡이도 슬어요 하루이상 방치시)
맛있는 파스타 해드세요 그리고 리조또를 하신다면 신동진 백옥향 고시히카리 아끼바레 알이 굵은쌀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스타 조리시 화이트와인으로 플람배를 해주면 좀더 맛있고 와인의 풍미 그리고 약간의 산미가 맛의 조화를 줍니다.
일단 면 삶을 때 물을 면 보다 10배나 해야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잘 안익었던건가...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특히 데체코 치아에 붙으면서 쫄깃하게 뭉게지는 식감
파스타면은 면양의 최소 6배 이상의 물로 해야 잘 삶아져요. 10배로 잡는 이유는 물에 전분이 쌓이면서 면이 그만큼 덜 삶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거의 제일 가늘은 엔젤헤어, 굵은 링귀니와 딸리아뗄레 등등..
숏파스타, 롱파스타 등 너무 많아요
제 입맛에는 이게 맞더라구요 파스타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자기 입맛에 맞는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바릴라도 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