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부모 민원 보니까 내 후배 생각나네요
10여년전 태안으로 발령나서 갔다가 오랫만에 만났는데 원형탈모가 있길래 왜 그러냐 물어보니
소주 마시다가 펑펑 울더라고요.. 남자놈 입니다..
형 애들 악마에요.. 악마.. 제지 못 하는 행동만 단체로 골라서 하고 있다고 하네요
부모한테 연락하지 그러냐.. 하면 선생 자질도 없으면 때려치라고 한다고 하는데 오늘 그게 생각나네요 저때도
얼마나 심했으면..
오소리
규량
가스활명수
오마이굼비
나느냉
남경협회
수동1등소망
오늘쏜다
응답안할래
김군22
간달프
스콜피온
사랑파
레제
jacky


나는 어릴 때 안그랬다고 해도 친구들 또는 같은반 애들중에 분명히 그렇게 잔머리 굴리는 애들 있었을겁니다
이러니까 애새끼들이라고 마냥 좋게좋게만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
애들이야말로 철저하게 강약약강이죠
버러지 애ㅅㄲ들, 부모ㅅㄲ들
적어도 학교에 깝치면 내쫒을 수 있는
강력한 교육정책을 내 놓는 분 있다면 지지합니다.
어떻게 된게 이 나라 진보 보수 교육감
공약들이란게 죄다 학습에 대한 방향만 다르고
죄다 미온적 대책 뿐임
뭐 그것도 성격이 되어야 하겠지만.... 대부분의 열정있는 교사분들은 이렇게 일하느니 그냥 그만둘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