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건물 매입했습니다. 저 잘 한 걸까요?
제가 도시계획쪽 근무를 20년 하다 몸도 안좋고 스트레스가 심해 40대에 휴직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안먹고 안쓰고 월급의 90% 모아 저축또 저축~!
보일러 영하20도에서만 틀고,, 어어컨 1년에10일정도만 28도로 틀고..
빈병모아 마트 가져다주고
마트 흠집과일 유통기한 다된 식품만 쭈구려 앉자 골라 사 먹으며 그지 같이 살다.......
아파트 좀 사서 서울포함 아파트 3채있는거 경기도 2채 팔고 서울아파트 1채 남기고
한 100채는 넘게 건물보고 서울에 전철역인근 사거리 코너 남향 건물 구매 했네요
10년좀 못된건물 깨끗하고 4면 대리석에 불법 없는 것으로 구매했구요
그리고 입지가 좌측은 구로디지탈 북쪽으로 여의도 우측으로 강남 우리나라 최고의 일자리로 둘러 쌓여있어
공실 위험 전혀 없고 부동산 안올렸는데도 나오면 본인 부동산에 먼저 알려달라고 전화들 오네요... 그리고 요즘 월세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 아파트 1년내 팔아 전부 월세로 돌려 내년이면 월세가 월 천삼백은 찍을꺼 같습니다. 주인세대가 있어 1세대1주택을 만들어 임대소득 세금 zero가 목표입니다.
워낙 경기가 안좋고 집값은 떨어진다는데 전재산 올인해 구입해서 불안하기도 해요..
어떤사람은 주식 배당주에 넣던지 sp500인가? 에 배당주로 넣치 왜 골치아프게 세입자 상대하며 고치면서 사냐~!
하는 사람도 있고..
배관수리 누수만 빼고 간단한 싱크대 화장실 수리, 도배 장판,은 제가 직접하려고합니다.
아파트 관리하며 조금씩 해왔고 하고나면 직장에서 스트래스 받는 일보다 훨 뿌듯함이 있어요~! 건물청소도 제가 직접하려고 합니다. 현재 공실은 없고 나이 잴 많은 세입자가 95년생 거의 20~30대초 이더군요..
예전 아파트 관리때 60대 꼰대 아저씨들에게 명도 직전까지 간적이 있어서..저도 그나이가 되겠지만 60대들 중에서는 몇년에 한번 그런 빌런을 만나더군요.
젊은 분들은 생각보다 깔끔? 말 안통하는 사람은 없네요
이리 제2의 인생을 25년된 아반떼도 이제 보내고 그지에서 벗어나 살려고 하는데
지금 주식과 아파트 불장보니 속쓰리기도 하고... 저 잘 한 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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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서울 갓물주면 탑클래스로 성공한 인생이니 당연히 잘하신거임.
주식이나 코인처럼 한순간에 주저 앉는 일도 없을거고
국회 세종시로 이전하면 하락세가 나올 것 같긴 한데
그 시점에선 고위 공무원들도 빤스런 쳐야되니까
빠질 기회도 충분히 많을거임 ㅋㅋㅋㅋ
돈은 아껴서 버는게 아니라 많이 벌어야 버는 겁니다. 뭐니 뭐니 해도 아파트투기가 최고
부럽습니다. 이제는 누리면서 사세요
저는 자격이 없는 것 같아서 패스
ㅡㅡㅡ
이정도먄 건물주 하셔도 되죠.
런거 귀찮은 분들은. 배당형 주식
머 잘 못 했다고 하면 팔기라도 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