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가65만원 한강 잔디밭 40만원"…' 기막힌 명당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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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주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한화는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1인당 2매의 '골든티켓'을 제공했으며, 노들섬 전체를 유료 관람 구역인 '오렌지플레이존'으로 운영한다. 오렌지플레이존은 약 700석 규모로, 구역에 따라 입장권 가격이 11만원에서 22만원으로 책정됐다.
그러나 행사일이 가까워지면서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에서는 가격이 크게 뛰었다. 지난 2일 당근마켓에는 오렌지플레이존 입장권을 50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확인됐다. 정가가 가장 비싼 구역과 비교해도 두 배가 넘고, 11만원권을 기준으로 하면 네 배가 넘는 수준이다.
불꽃을 볼 수 있는 주변 시설 이용권도 웃돈 거래 대상이 됐다.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은 올해 불꽃축제를 매장에서 볼 수 있는 2인용 관람 패키지 27개를 판매했다. 한강 조망 정도에 따라 20만원과 3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판매 시작 불과 30초 만에 전량 매진됐다. 이후 중고거래 시장에서는 해당 패키지를 65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등장했고, 반대로 50만원을 주고 구하겠다는 구매 희망 글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무료 한강공원 자리도 '상품'으로 둔갑
더 큰 논란을 낳고 있는 것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공원의 자리까지 돈을 받고 거래하는 행태다. 3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명당자리'를 4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판매자가 직접 명당을 선점한 뒤 구매자에게 넘기는 방식이다. 반대로 "오후 5시까지 자리를 맡아주면 3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구인 글에는 99명이 지원하기도 했다. 3만9000원에서 5만원을 제시하며 자리를 대신 확보해 달라는 게시물도 잇따르고 있다.
일부 판매자는 축제 하루 전부터 돗자리와 물건을 놓거나 직접 현장에 머물며 자리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단순한 '자리 선점' 논란을 넘어 이제는 공공장소의 좋은 위치 자체가 하나의 상품처럼 거래되는 셈이다. 시민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한 시민은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돈을 받고 자리를 선점하는 행위가 일반 관람객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에도 사람이 없는 상태로 돗자리만 장시간 깔아두는 모습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공영주차장에 물건을 놓고 주차 자리를 맡는 것과 다를 게 무엇이냐", "저런 식의 자리 선점은 제재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호텔은 수백만 원까지…'불꽃 프리미엄' 여의도 전역 확산
불꽃축제 특수는 숙박시설과 공간대여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마포대교 인근에서 불꽃을 볼 수 있는 실내 공간을 대여해준다는 게시글과 더불어 용산과 여의도 일대 호텔 숙박권에도 웃돈을 얹은 양도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일부 한강 조망 호텔의 행사일 객실 가격은 200만~300만원대, 최고 600만원대까지 형성된 사례도 전해졌다. 자신의 아파트 거실 등 사적 공간을 불꽃 관람용으로 빌려주는 사례까지 나타나면서 '불꽃 뷰' 자체가 하나의 단기 상품처럼 거래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거래 상당수가 도덕적 비판과 별개로 현행 암표 규제만으로는 직접 제재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지난달 28일부터 개정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되면서 공연과 스포츠 경기 암표에 대한 규제는 대폭 강화됐다.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재판매 목적으로 공정한 구매 과정을 우회·방해하는 부정 구매가 금지되고, 최초 판매자의 동의 없이 상습 또는 영업 목적으로 구입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행위 역시 금지됐다. 부정 판매에는 판매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부정 구매·판매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다.........................
불꽃놀이 한번보려다
거덜 나겠네 ㄷㄷ
그런데
한강잔디땅 자리선점
40만원에
예약판매하는 넘은 뭐냐 ㅋ
신 창조경제
봉이 김선달인가 .............. ㅡ ㅡ;;
한화가 주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한화는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1인당 2매의 '골든티켓'을 제공했으며, 노들섬 전체를 유료 관람 구역인 '오렌지플레이존'으로 운영한다. 오렌지플레이존은 약 700석 규모로, 구역에 따라 입장권 가격이 11만원에서 22만원으로 책정됐다.
그러나 행사일이 가까워지면서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에서는 가격이 크게 뛰었다. 지난 2일 당근마켓에는 오렌지플레이존 입장권을 50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확인됐다. 정가가 가장 비싼 구역과 비교해도 두 배가 넘고, 11만원권을 기준으로 하면 네 배가 넘는 수준이다.
불꽃을 볼 수 있는 주변 시설 이용권도 웃돈 거래 대상이 됐다.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은 올해 불꽃축제를 매장에서 볼 수 있는 2인용 관람 패키지 27개를 판매했다. 한강 조망 정도에 따라 20만원과 3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판매 시작 불과 30초 만에 전량 매진됐다. 이후 중고거래 시장에서는 해당 패키지를 65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등장했고, 반대로 50만원을 주고 구하겠다는 구매 희망 글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무료 한강공원 자리도 '상품'으로 둔갑
더 큰 논란을 낳고 있는 것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공원의 자리까지 돈을 받고 거래하는 행태다. 3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명당자리'를 4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판매자가 직접 명당을 선점한 뒤 구매자에게 넘기는 방식이다. 반대로 "오후 5시까지 자리를 맡아주면 3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구인 글에는 99명이 지원하기도 했다. 3만9000원에서 5만원을 제시하며 자리를 대신 확보해 달라는 게시물도 잇따르고 있다.
일부 판매자는 축제 하루 전부터 돗자리와 물건을 놓거나 직접 현장에 머물며 자리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단순한 '자리 선점' 논란을 넘어 이제는 공공장소의 좋은 위치 자체가 하나의 상품처럼 거래되는 셈이다. 시민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한 시민은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돈을 받고 자리를 선점하는 행위가 일반 관람객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에도 사람이 없는 상태로 돗자리만 장시간 깔아두는 모습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공영주차장에 물건을 놓고 주차 자리를 맡는 것과 다를 게 무엇이냐", "저런 식의 자리 선점은 제재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호텔은 수백만 원까지…'불꽃 프리미엄' 여의도 전역 확산
불꽃축제 특수는 숙박시설과 공간대여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마포대교 인근에서 불꽃을 볼 수 있는 실내 공간을 대여해준다는 게시글과 더불어 용산과 여의도 일대 호텔 숙박권에도 웃돈을 얹은 양도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일부 한강 조망 호텔의 행사일 객실 가격은 200만~300만원대, 최고 600만원대까지 형성된 사례도 전해졌다. 자신의 아파트 거실 등 사적 공간을 불꽃 관람용으로 빌려주는 사례까지 나타나면서 '불꽃 뷰' 자체가 하나의 단기 상품처럼 거래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거래 상당수가 도덕적 비판과 별개로 현행 암표 규제만으로는 직접 제재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지난달 28일부터 개정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되면서 공연과 스포츠 경기 암표에 대한 규제는 대폭 강화됐다.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재판매 목적으로 공정한 구매 과정을 우회·방해하는 부정 구매가 금지되고, 최초 판매자의 동의 없이 상습 또는 영업 목적으로 구입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행위 역시 금지됐다. 부정 판매에는 판매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부정 구매·판매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다.........................
불꽃놀이 한번보려다
거덜 나겠네 ㄷㄷ
그런데
한강잔디땅 자리선점
40만원에
예약판매하는 넘은 뭐냐 ㅋ
신 창조경제
봉이 김선달인가 .............. ㅡ ㅡ;;
드림스

cnchcksp
외쳐EE
슈퍼맨0
개꿀페페
내가돌아왔다
간달프
되면한다
dongs
오케이
발랑까진니연
밥은먺고다니냐
참회자
호이짜요
야월


저건 이를테면 백화점 오픈런이나 맛집 웨이팅 대신 줄서주고 돈받는거랑 같은 개념. 불법은 아님.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