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악성민원에 대해 이야기가 많은데요
교사노조는 자꾸만 교사 vs 학부모의 구도로 몰고 가더군요.
무조건 학부모가 문제라는 식으로 말이지요.
근데 학부모중에도 진상 학부모가 있구요.
교사 중에도 진상 교사가 있는 겁니다.
명재완 같은 초등학교 1학년 어린 여자아이를 수십번 칼로 찔러서 죽인 살인마 교사도 있는거구요.
이영학 같은 딸 친구를 강간 살해하고 암매장까지 한 살인마도 있는 거죠.
정상인 vs 진상 으로 생각해서
정상 교사와 정상 학부모가 힘을 합하고 비정상을 물리칠 생각은 안하고
자꾸만 무조건 학부모들이 나 괴롭혀염 나빠염 빼액 해대는 여교사들과 교사노조를 보면
그리고 그 교사노조에게 돈 받아먹고 기사 쓰는 기자들과
돈받고 쓰는 기사를 보고 무지성으로 그걸 동조하는 일부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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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Devil


교사가 진상일수는있는데 그렇다고 교사가 학부모에게 전화하진않잖아요
문제는 학부모가 전화걸어서 진상부리는건데 문제를 딴데서 찾으시네
그렇지 않다는건 꿀통이란 소리져
휴대폰에 미친년1~12까지 저장돼있네.
할만하니까 한다고요?
먹고살아야되니까 그냥 하는거지.
딴직장은 빡치면 다들 그만두나봐요?
교사 꿀통은 오직 방학 하나고
나머진 정말 근무환경 시ㅂ임.
특히 봉급..
악성민원..종종 있지만
짜증나는건 악성까진 아닌 비정상적인 민원이 넘 많음.
오늘도 급식에 왜 빵나왔냐고 민원들어옴.
아침에 지 딸 빵먹었는데 또 빵먹으면 어쩌냐고..
조리기 하나 수리중이라 어쩔수 없는 거
이미 고지했는데도 이지랄임.
교사 인식 안 좋은건 알고있음.
한때 꿀 빨 때도 있었고..
근데 학종 생기면서 생기부 기록, 활동 운영부터
수업, 입시, 각종 행정 업무에 민원까지..
교사한거 졸 후회됨.
특히 봉급..
이 모든 걸 방학이라는 걸로 싸잡아 빈정대는것도 이해함.
근데 그거 하나 뿐임.
중고딩은 방힉때도 수업, 활동 많기도 하고..
그나마 괜찮지 않나요?
교사임용은 7급대우에요.
7급 공무원은 면직륜 안 높아요.
봉급이야 호봉 오르지만
공무원처럼 급이 오르는 건 아니고..
오르는 곡선도 엄청 완만해서..
어느정도 생활여력 되기까지 시간이 넘 오래걸려요.
제가 10년차인데 연봉이 세전 6000 겨우 턱걸이..
(그것도 야간수업이랑 각종수당 다 합해서..)
교원연급법 개정되면서
내가 낸 원금보다 덜 받는 구조고요..
맞벌이면 먹고살만 하겠죠.
근데 제 지인들 중 저보다 연봉 적은 사무직은 보질 못했네요.
사회적 인식도 별론데.. 또 요구하는 도덕관은 졸라 높고..
이돈으론 맞벌이 아님 힘들죠.
근무환경은 갈수로 개판에
사회적 인식도 꿀빤다는 게 지배적이라..
아이가 있으신지 그리고 교사 이외의 다른 직업을 가지셨던 적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라도 오해하실까 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절대로 대다수 교사의 노고를 폄하하거나 할 의도는 아닙니다
교사 되기 전에 대학 조교, 인터넷 쇼핑몰, 학원 1년씩 했습니다.
질문 의도는 대충 짐작 갑니다.
뭐, 어쨌튼 개인적인 의견이지요.
불편하실 수 있는 질문이었을 텐데 답변 달아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답답한 일이 많으시겠지만 즐거운 일이 더 많아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렇기에 좋은 학부모가 있고, 뭐 같은 학부모도 있는 거죠..
하지만 교사 노조와 언론은 실제로 선동을 하고 있고 다수의 국민들이 선동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교사들이 어려운 싸움을 대신해 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고요
계속 교사 대 학부모 라는 식으로 몰고 가서 학부모들 전체를 교사의 적으로 돌리는 지금의 행태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교사들에게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에 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뿐입니다
교사들은 거의 30명에게 시달려야만 하는 입장인건요~
학부모만 상대 하나요~ 애새끼들까지 상대 해야하고
뭐가 됐든 압도적으로 잦같은 위치에 있는것도 팩트 아닐까요
무조건 학부모가 문제가 아니고 진상 교사도 있다고 하는데 님이 말한 진상교사는 진상교사가 아니고 범죄자임. 범죄자 예시를 들고와서 여기서 이야기 하면 안되는거임.
범죄자는 벌 받잖아? 해결 되는 이야기인거고.
민원 넣는 진상 학부모는 지금으로서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속앓이 하는게 문제가 아닌가요?
저도 진상 학부모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정말로 큰 문제이고 해결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변에 동료 교사까지 괴롭히는 진상 교사도 역시 큰 문제이고 해결방법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말 심각하게 책임감 없거나 무능하거나
아니면 정말로 아이를 찍어서 애매하게 괴롭히는 경우가 발생해도 해결 방법이 없으니까요
결국 학부모로부터 교사를 보호해 줘가 아니라 진상으로부터 정상적인 사람을 보호해 줘라고 한다면 훨씬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아까 님이 말한건 다 범죄 잖아요. 그거 다 신고가능하고 다 깜방갔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