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조카가 있는데 돌 약간 넘었고.. 작아요
작고 예쁩니다. 성격도 순합니다
문제는.. 조산이다보니 좀 많이 작고.. 요즘 자기 먹으라고 음식 받으면 나눠먹자고 들고 오는데
그.. 먹는 흉내만 내면 그러지 말고 먹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 입 먹으면 울어요.
으아앙.. 하고 우는 건 아니고.. 울먹울먹 하면서 빵 보다가 벽과 소파 사이에 쪼그리고 들어가서 고개 팍 숙이고 있습니다
근데 차라리 우는게 낫지 그러고 있으니까 또 안쓰럽고..
티도 안나게 갉아먹으라는 조언은 들었는데.. 이건 뭐.. 아무리 갉아먹어도 지가 보기엔.. 많이 먹은 거 같은가 봅니다.
전에 삼립꿀호떡 한 번 줘봤는데 하루 종일 먹어도 제 엄지손톱보다 적어요.. 지 딴엔 열심히 먹는데도요.
이 경우는 도대체 어떻게 하시는지..
말기는 알아들어요. 아직 말을 못해서 그렇지.
보통은 아아아... 성조로 말하는데.. 뭘 알아들어야... 대화를 하지..
어제 오늘 아무리 고민해도 이건 답이 안나와요.
참고로 빵은 몰래 주는거라.. 어디 조언 얻을 데가 없어요..
들키면 분명 난리 날거라..
1231aaa
오소리
김군22
우리요
우회전™
똥또롱
간달프
1munit
1231aaa
독버섯
수동1등소망
pt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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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파


애완동물이랄까 외계생명체랄까 어쨌든 기본적으로 이해와 의사소통은 불가능한 객채라고 생각하고 대해야 그나마 편합니다.
합리와 추론은 잠시 접어두고 오로지 트라이얼 에러로 답을 찾는 방법 말곤 답이 없습니다.
먹여 달라는걸수도
먹고싶어 죽겠는데 그래도 주고는 싶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