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부위원장 " 삼성전자 없애버릴 것 "
워딩의 강도나 함의를 떠나서
이정도로 적대적인, 증오를 표출하는 태도를 가져야 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용.
과거 삼성전자의 반도체 노동자들의 충격적인 백혈병 직업병 사건이 있었어용.
꼭 우리가 알고 넘어가야 하는 얘기라서 짧게나마 설명해드리자면용
2007년 3월에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던 22세 황유미씨가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하면서 사태가 표면 위로 드러났어용.
조사를 해보니 황유미씨 뿐만 아니라 같은 사업장에서 이례적으로 백혈병에
투병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거에용.
그런데 이때는 삼성에 노조도 없었구 곧 이어 친기업 정부가 들어서면서
무자비하게 노동운동을 탄압하던 시기였어용.
그래서 삼성전자의 산업 재해 피해자를 돕기위한 시민단체 반올림이 결성되었는데
많은 탄압과 고통을 받았어용. 쉽게 글 몇 줄로 표현할 수 없는 대하 르포라이팅 규모로용
결국 세월이 지나고 2014년 황유미씨의 억울한 죽음은 업무상 재해로 고법 판결이 났어용.
그리고 2018년 투쟁 11년만에 삼성전자는 모든 과실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어용.
그리고 1984년 부터 2018년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근무하며
백혈병, 림프종, 유방암 등등 소송과정에서 드러난 발암 유발 물질로 인해 촉발될 수 있는
질병으로 고통받던 모든 근로자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산업안전 기금도 500억이나 냈어용.
(그때 이재용 회장이 최순실 뇌물 사태로 감방 갔던건 비밀이에용~)
아무튼 그래용.
삼성전자가 커오면서 저렇게 노동자들의 고통이 컸던게 사실이에용.
그런데 저 시기에는 노조도 없었고
심지어 반올림의 초기 투쟁에는 정부측인 근로복지공단마저 산재를 불인정하고
강경하게 퇴사 노동자들의 회사 뜯어먹기 떼쓰기라고 공격을 했었어용.
함께 근무하던 동료 근로자들도 그들은 불운하고 자신은 행운이라는걸 모르고 돕지 않았어용.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용
근로조건이 너무 좋아지구 신의 직장 중 하나가 되었어용.
삼성전자 반도체 팹들은 10여년째 무재해 작업장으로도 안전성을 입증하고
유럽의 깐깐한 ESG 규제도 다 통과를 한 좋은 환경이에용.
급여나 복지의 수준은 국내 최고에용.
하지만 이익의 15%를 내놓으라는 성과금 문제로
새롭게 결성된 노조와 사측의 대결에서
저렇게 자신이 일하는 터전, 직장이 망해버려도, 아니 망해야 한다고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한없는 증오를 노조 부위원장이 집단 소통방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용.
뭔가 상황이 제가 보기엔 이해하기 어려운거 같아용.
삼성전자와 저는 직접적 아무런 관계가 없어용.
굳이 관계를 따지면 투자하는 ETF에 삼성전자가 좀 포함이 되어 있긴 하네용, 그게 전부에용.
하지만 삼성전자의 정직원 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수많은 관련 협력업체와 그 노동자들과, 삼성전자가 가진 경제, 산업적 영향력과
전세계 반도체 밸류체인의 상황이라던가 이런 연쇄 증폭적 파급력을 생각해보면용
지금 노조의 저런 이해하기 힘든 적개심이 무엇에 근거한건지 궁금해질 따름이에용.
정말로 하이닉스보다 성과금을 무조건 더 받아야 하고
15% 영업이익 할당을 제도화하기 위해서 저러는거라면 탐욕이 증오의 원동력인가
지켜보는 사람이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용.
그리고 그 증오가 파국으로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 노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너무 큰 불행의 증폭으로 이어질거라는게 예상되니 답답하네용. ㅠ
백혈병으로 죽어가던 엄혹한 시절의 삼성전자 근로자와 그들을 돕는 사람들이 모인
반울림도 삼성전자를 죽여야 한다 같이 죽자 이러진 않았는데........
이 사태로 인해 노동운동의 윤리와 방향에 대한 근본적 변질로 의심하는 시선이 생길까봐
그게 결국은 모든 노동자들에게 재앙이 될까봐 걱정스러워용.
아래는 함께 읽어보시면 괜찮을 이전 글이에용.
삼성전자 노조 사태에 대한 해외 석학들의 의견을 가져왔어용
독버섯

SexyDevil
월월월월월월월
바샤르
훌라라
Cloud1gram
스타킹매니아
내부자시그널
김아무개씨
타미노
가스활명수
dltk


이혼하는 사람 자살하는 사람 엄청 나오겠네~
가뜩이나 자살률 세계1위인데
나라 반도체건 경제건 싹다 망해도 지들 재산만 불어나면 뭐든 한다는거죠
이게 이완용과 뭐가 다른거죠? 매국노 마인드인데
그 시대 분들 치매 오셨나요?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파업하면 대중들이 누가 지지하겠음? 이건 노동자들한테 피해끼치는 행위라고봄
우리보다 개쩌리인줄 알았던 옆회사 직원들이 성과급을 팍팍 땡긴다네? 우리도 배아프니 똑같이 안줄거면 파업하고 다 때려부숴줄게 <- 지금 딱 이 마인드라 국민적 공감이 제로인거죠
굳이 망하게 하겠다 하는정도면 진짜 간첩이 아닐까 의심되네요.
파업 결국 쫑나면 회사 떠나겠다고. 심지어 부서단위 수준으로.
그중에 골라서 줍줍하고 나머지는 중국수출되겠네
강성노조 딱지 붙이고 그런사람을 받아줄리가. ㅋㅋㅋ 다른 회사가서도 파업 선동하고 다닐수도.
핵심 엔지니어들 아니면 어지간한 직원들은 쓸모없어서 중국도 받진않을듯.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저 사람 압수수색하고 조사해보면 먼지덩어리들이 많이 나올수도.
말이 어,아가 다른데
짐금 발언은 빨치산 말이잖아..
지금 한창 잘나가서 어그로 끌었음 됫지 전복?? 미췬쉐끼들이지.
기업이 없음 너희도 없는거야!!
지들이 회사 만들어서 지들 원하는 대로 경영하고 원하는 노동자 받으면 될 일을
남의 회사 좋다고 들어가서 회사를 바꾸겠다고 난리를 치고
남의 회사 쳐들어가서 망하고싶지 않으면 우리 말대로 다 해줘야 할거라고 난리침
노조가 분명히 좋은것임에도 그 좋은것을 지들 마음대로 하니까 노조라고 하면 이제 사람들 대부분이 골치덩이라고 인식함
정작 그 노조들이 지켜줘야 할 노동자들에게는 또 관심이 없음
제일 배부르고 돈 많이 버는 새끼들이 배고프다고 더 난리치는게 우리나라 노조 현실임
지금이면 국민들이 밀어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