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더울 땐 코스 헤드폰만 한 게 없네요. ㅜㅜ
최근에 SHP9500도 하나 들였는데, 요즘 날씨엔 이것도 은근히 답답하더라고요.
역시 파츠 익스프레스 밴드 조합으로 막 굴리는 KSC75가 여름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어폰은 귓속을 꽉 채우는 느낌이라 손이 잘 안 가는데,
이건 뻥 좀 보태서 가끔 쓰고 있다는 사실을 깜빡할 정도니까요. ㅎㅎ
이번에 KSC35나 포타프로 유틸리티 중에 하나 더 영입해 볼까 하는데, 둘 중에 어떤 게 더 평이 좋은가요?
고나리
1munit
규량
니큰니큰
레제
응답안할래
발칙남
가스활명수
로드리퍼즈
개꿀페페
사랑파
막장이라네
타미노
dltk
간달프


혹시 밖으로 새어 나가는 소리는 어떤 편인가요?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제품들이야 어차피 집에서만 쓰는 거라 소리 샘 현상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는데요.
이런 제품은 밖에서 사용할 때, 혹시 주변 분들께 폐가 되지 않을까 싶어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둘중 고른다면 밖에서 자주쓸거면 ksc35 무선버전이란게있네요. 그게나아보이네요.
포타프로는 밖에서 쓰기 좀 외형이 독특하네요. 레트로 감성 디자인같은게 보이긴해서 빈티지룩엔 오히려 어울릴지도요
민감하신편이면 국내 사운드 커뮤니티(셰에제라드, 디씨[오디오/스피커])가서 물어보시는게 맞긴한데 아마 적어도 20만원 이하 제품은 그냥 비슷비슷하다고 할겁니다.
대부분 저음부스팅이 기본이고 또 안되어있는거는 너무 카랑카랑하거나 보컬이 뒤로밀려있거나 너무앞에있거나 여튼
착용은 35가 무난해 보이네요.
물론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 헤드폰들과 비교하면 디테일한 표현력이나 마감 소재에서 급 나누기가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귀를 꽉 막지 않는 오픈형 구조 덕분에, 무더운 여름철에도 땀 차거나 답답함 없이 쾌적하게 쓸 수 있다는 게 아주 큰 메리트입니다. 저 같은 막귀가 여름철 전천후로 가볍게 굴리기엔 이만한 선택지가 없는 것 같아요. ㅎ 추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운동할때 한번 사서 써봐야겠어요!!
저거 포타프로 디자인이 모자랑 잘어울릴것같아요 모자를 주로 써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