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캠페인] 주식투자로 남들 돈 잘버는거 부러워할 필요없어용!!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은 거르고 걸러진 표본이에용.
현실이 저런데,
저기서 얘기 안한 부분을 덧붙이자면
일시적으로 투자로 큰 수익률을 올리는 경우야 얼마든지 있는데
2024년까지의 예결원 데이터를 가지고 국내주식 계좌를 볼 경우에
1년, 3년, 5년, 10년 이렇게 장기적으로 계좌 전체의 누적 수익률을 합산하면
5년의 경우 절반 이상이 마이너스, 누적 수익률 30% 이상인 계좌는 5%에 불과해용.
저 누적 수익률 30%는 매년 꼬박꼬박 5년간 5.4% 의 수익률을 복리로 내야 가능해용.
은행이자 평균 3% 복리로 5년 쌓는 것에 비해 리스크 대비 리턴이 크지 않아용.
다만 25, 26년은 코스피가 폭등했으니 한동안 평균이 좀 오르긴 할 것 같네용.
하지만 밸류업 리밸런싱 기간이 종료될 경우는 다시 장기 평균에 회귀할거라 예상해용.
더 무서운 부분을 덧붙이면 SPIVA 리포트를 근거로 할 경우
월가 펀드매니저들 99%가 연평균 수익률 15%를 못넘겨용.
10년 이상 15% 넘기면 JP모건, 골드만삭스 같은 곳의 시니어 매니저 급이에용.
10년 이상 20% 넘기면 월가의 거물급이고
10년 이상 25% 넘기면 전설 반열에 올라용.
워렌버핏이 현인 소리 듣는게 60년간 연평균 수익률 19.9%에용
현존하는 워렌버핏을 넘는 리빙레전드 드라켄밀러의 연평균 수익률은 2010년 까지 30년간 30.1%에용.
이분은 지금도 현업에 계시지만 이젠 다른 사람 자금 운용 안하고 패밀리 오피스로 전환하셨어용.
마찬가지로 전설 중 하나인 레이달리오의 경우는 35년간 11.4%에용
저 셋과 달리 은퇴하신 전설 피터린치는 13년간 29.2%에용.
이분들 모두 누적 수익률이 2500%가 넘어용.
드라켄밀러는 무려 260000%에용.
1만달러 맡긴 고객에게 2600만달러로 돌려주고 영업 종료하신거에용.
81년 90만달러로 오피스 오픈해서 2010년 클로징할때 120억 달러라는 전무후무한 업적이에용
다시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5년 누적이 마이너스가 일반적이고, 30% 넘는게 5%에 불과해용.
투자는 계좌에 찍힌 숫자를 현금으로 바꾸고 그걸 계속 불리며 유지하느냐가 핵심이에용.
하지만 그게 너무 힘들어용. 보통은 잠깐 벌다가도 하락장 오면 크게 잃고 손절하거나 물려서 영구 반려주식을 얻게 돼용.
인터넷에 올라오는 수익인증 보고 너무 부러워할 필요없어용.
생존자 편향의 함정임을 명심하세용.
실패한 사람은 조용히 사라지고 잠깐 크게 먹은 사람의 인증이 올라오는게 대부분이에용.
현실에 충실히 살아가면 그게 성공한 인생인거라고 생각해용~
독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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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보유자들도 그런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얘기에용
이때 무리해서 더 투자를 위험하게 하다가 조정장 왔을때 무너지고 빚만 남는
그런 케이스가 너무 많아용 ㅠ
대단하다 포모 오지네
실제로 주변인들 작년 말부터 백에서 천만단위로 몇주동안만 매수 매도 하면서 몇백만원은 우습게 번 사람들 많거든요
그돈으로 컴 부품도 사고 인테리어도 하고 여유 부리는 사람들 주변에 많이 있네요
일반 직장인이 씨드 5억으로 삼전, 하이닉스 몇백프로 먹고 퇴사한다 이런글들은 전부 구라라고 봐야..
실제 많이 번 사람들은 퇴직한지 10년이상된 전원주택 사는 할배들이 아닐까 생각함
이익보신분들 축하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