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막말했다는 그 사건...
그 신교대 훈련병 사건만큼 문제가 많던...
일단 사건은
제주도에서 대통령배 복싱경기가 열림...(중학생)
해당학생이 경기하는 데...
1라운드에 스탠딩 다운 상태가 되고...
어찌어찌 지나서 1라운드 넘기고...
2라운드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이상하게 왼손 가드를 못올림...
이때부터 상태가 조금 이상했음...
그 후 상대에게 펀치를 맞고 다운 되서 KO패 함...
심판한테 부축을 받고 본인 코너로 갔는데..
그자리에 주저 앉아서 결국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병원으로 갔으나 결국 의식불명상태가 됨...
이상이 문제의 그 사건이고...
문제는...
첫째는 응급처치가 제대로 안된점...
권투경기 같은경우에 쓰러진 선수가 하품을 하고 그러면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어서 하는 행동인데... 뇌손상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럴땐 몸을 흔들거나 아무것도 먹이면 안되는데... 몸을 흔들고 물을 먹이는등 기본적인 처치도 못하는 수준...
둘째는 선수상태를 파악해야 하는 코치가 없었음...
기존 코치는 저 대회 심판봐야한다고 부재...
당시 코치는 안지 얼마 안되는 코치가 있어서 선수에 대해 파악이 힘들었고...
심지어 코치자격증도 없음...
셋째... 이송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음...
환자 이송하는데 의료진 없이 사설응급차 운전자만 달랑 보냄...
거기에 병원까지 9킬로인데... 보통 10분이내에 도착하는데... 30분이 걸림...
사설응급차 운전자가 초보인지... 사이렌 울리는걸 몰라서 신호 다지키고 걸리는데로 정지하고 감...
거기다가 응급실 입구를못찾아서 헤맴...
결국 뇌에 산소 공급이 잘 안되서 의식불명에 빠짐...
후속조치...
복싱협회측은... 선수의 병원비는 책임질수 있는 선에서 책임지겠다는 소릴함...
보통 보험을 드는데... 그냥 상해보험은 안들고 사망보험만 들어서 보험이 없음...
왜 보험을 안들었냐고 부모가 항의하니깐 모금해서 돈 3천을 만들어주겠다고 개소리시전함...
참고로 그날만 3명이 병원 이송되고 3일동안 7명이 병원을 갈정도로 대회진행이 이상함...
그리고... 사고 후 병원 이송하는데 부모한테 연락도 안함...
사고후 학생 친구가 놀래서 부모님께 연락해서 비행기 타고 제주까지 가고 병원가는 중에야 연락이 옴..
그 후 기사가 나고 하니...
체육관 관장이란 새끼가 전화해서 한다는 개소리가...
기사를 내리려면 부모가 요청해야 한다 하면서 부모들한테 요청해달라는 쌉소릴 해댐...
그 상황에서 그 관상만봐도 성격을 알수 있을 것 같은 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란년이 쌉소릴 해댄거임...
해당 그 학생은 8개월째 의식불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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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파


아쉬운 아이 인생만 불쌍합니다
8개월째 의식불명이면 ㅎㄷㄷㄷㄷ;;; 거의 식물인간 가망성이 ???
진짜 불쌍하네요, 제대로 된 조치도 못받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