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진짜 영화의 장면을 그대로 현실에서 봤습니다
어느 지역을 가든 동네에 하나씩은 상점가들 있잖아요? 다들 밥먹고 한잔씩 하는
아무튼 저희 동네도 역시나 있는데 오늘 운동 다녀오고 그 상점가 메인 사거리에 사람들이 엄청 모여있는거임
그런데 경찰도 왔고 그래서 역시나 자주 보는 에휴 또 누가 술 퍼먹고 사고쳐서 출동 나왔구나 했는데
경찰이 꽤 많은거에요 보니깐 10명 남짓 일단 다 남자 경찰이였음
보니깐 문신충들이(개인적으로 문신한 사람들 아주 불호 합니다 문신한 사람이 다 나쁜건 아니지만 정작 나쁜 사람들은 다 문신했어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 ㄴㄴ요)
서로 싸운건데 보니깐 한명은 고딩이고 한명은 20대 초인데 둘다 술 개처럼 마셔서 이미 이성을 잃었음 보니깐 사건 내막이 둘이 동료는 아니고 20대 문신충이
고딩 문신충 XX가 쨰려봤다고 그냥 냅다 박아버림 그래서 문신충 고딩도 바로 반격했고 하지만 고딩은 멸치였고 20대 문신충은 딱보니 운동 엄청한 몸이였음
정확하게 마동석정도 몸인데 마동석 보다는 키가 작은 한 160 중반정도 였음 아무튼 경찰들 오니 일단 고딩은 경찰차에 태움 그러니 경찰차 안에서 발로 차고 난동 부리고
꺼내달라하고 여기서 제목에서처럼 영화 같은 장면인데 마동석 문신충이 완전 이성 잃고 고딩 죽여버린다고 달려드는거 근데 처음엔 경찰들이 4명만 붙음 근데 다 떨어져 나가고
경찰들 4명이 더 붙어서 8명이 달려들음 근데 얘가 완전 고함 지르면서 만세 자세하며 붙은 경찰들 모두 잠시 떼어낼 정도로 힘을 내는거임 그러고 바로 고딩이 탄 경찰차로 돌진
바로 2명 더 붙어서 10명이서 짓누르고 한사람씩 발로 팔 누르고 2~3명은 몸 누르고 나머지가 다리 하나씩 발로 밟고 구경하던 사람들은 사진 찍고 아주 영화의 한 장면이였네요
그리고 항상 똑같은 클리셰인데 그 마동석 문신충 옆에 여자친구가 있는데 울면서 내 오빠는 잘못 없다 저 고딩XX가 다 잘못한거다 풀어줘라 시전...
한 15분을 그렇게 난리를 쳐서 10명 경찰이 겨우 수갑 채우고 경찰차 구겨 넣어서 마무리 됨 살면서 영화 드라마 말고 현실에서 범인 하나가 여럿 경찰들을 후두둑 떨어뜨리는건 처음 봄
참 경찰도 그놈의 윗선에 불려가는 것만 아니면 그냥 미국처럼 바로 테이저 건이나 바로 총으로 다리나 팔 쏴버리고 제압 비교적 쉽게 할텐데 그 놈의 범인 인권 챙기다가 엄청 고생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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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들이 뭘할 수 있을지 올해부터 경찰 통합채용이라 여경들 지구대 배치하는데
채용을 이런식으로 하면 지구대 인원 50퍼 여경 아니 여경이 30퍼만 되어도
큰일 나겠는데요 100퍼 문제 발생할 듯
문제는 여경이 저런데 가질 않겠죠 ㅋㅋㅋ
몇년전부터 옆나라에서는 시스마타 라 불리는 긴자루의 포박장치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끝에 포박방치가 있어서 찌르면 거기로 묶여서 제압하는건데
1. 긴자루의 장병기라 휴대하기 힘듬
2. 1명을 제압하기 위해 2~3명의 인원이 붙을 필요가 있음
3. 크기가 커서 범인한테 뺏길 위험이 있음
등의 이유를 들어서 이러한 제압장치보다 미국처럼 테이저건 등에 예산을 더 투자하겠다고 한게 3년전인데 현실은 현장에서 테이저건 안씀 이네요
저런데 안가서 그렇지. 가면 이것보다 큰 무기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