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길막’ 이제 안 참는다
“소방차 진입이 힘듭니다. 강제처분 필요”
무전기를 통해 목소리가 들리자 소방관 3명이 소방차에서 급히 뛰어내렸다. 이들은 우회전 코너에 주차된 차량에 다가가 내부를 살폈다. 소방관들이 무전을 통해 “탑승자 없음”이라고하자 그 즉시 “강제처분 진행”이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대기 중이던 소방차가 주차된 승용차 왼편을 긁으며 코너를 돌았다. 굉음이 나면서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고 범퍼도 떨어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3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범내골역 인근 오피스텔 밀집 지역에서 긴급출동 방해차량 강제처분 훈련을 진행했다. 부산소방본부는 불법주정차 차량의 파손을 불사하고 긴급 상황에서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이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사용된 차량 3대는 인근 폐차장에서 빌려왔다.
이날 훈련은 강제돌파, 강제밀기, 장애제거 3가지로 나눠 진행됐다. 강제돌파는 차량이 길을 막을 때 소방차를 이용해 밀고 들어가는 훈련이다. 강제밀기는 위급상황이 발생한 건물 입구를 불법주정차 차량이 막고 있을 때 소방차가 차량을 밀어내는 훈련이다. 장애제거는 소화전 앞 불법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관통해 소화전을 확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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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소방전 도로에 차 대 있으면 벤츠가 있어도 그냥 밀어버려야 하는데...
법적으로 물고 늘어지면
이기던 지던 개고생 해야하는게 현실인데 실행할 사람이 있을지
법적으로 물고 늘어지면 오히려 더 가중처벌 및 금융치료 받도록 뭔가 개정이 필요하죠.
또한 우리나라는 구급대원이 살리려고한 CPR이나 인공호흡도 간간히 고소걸린다는걸 알아둬야됨.
차가부셔지면 일단 높은비율로 고소때리고볼듯 하고 당연히 무죄뜨더라도 일단 고소당하면 과정이 피곤함
결정적으로 "차를 밀어버리는것 외에 방법이없었나?" 라는 차선루트나 대안책 에 잘못걸리면 많이피곤함
차가 부셔진 사람입장에선 옆길로 둘러가고 옆으로 살살가고 이런저런 말도안되는 경우로 내 차를 안밀고 현장에 갈수있었다고 주장할꺼임
결국 밀어버리는 행위에대한 훈련보다 이걸 했을때 법적으로 얼마나 보호해줄수있냐가 중요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