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AS 정책이 괜찮다고 느낀 썰
지난 5월7일 갑자기 모니터에 이상이 발생
모니터 전원 버튼을 누르면 번쩍하고 모니터 브랜드 로고가 잠깐 뜨다가
계속 검은 화면만 나왔습니다.
전원램프에 불은 들어와 있는데 화면은 안나오고, 그래픽카드 냉납현상 특유의 화면도 안보이니
아.. 모니터님이 수명을 다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의 7년 가까이 썼으니 이정도면 할만큼 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네이버 쇼핑에서 내일도착 보장상품 중 적당한 27인치 모니터로 하나 구매!
전자제품은 왠만해선 쿠팡으로 사지 말자는 생각이 있어서 네이버쇼핑으로 샀는데
5월7일 오후에 주문한 상품이 5월8일 점심시간에 도착 하는걸 보고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말만 내일도착 보장이고 더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아무튼 새 모니터 박스를 열고 컴퓨터와 연결을 해보니 화면이 잘 들어오더라구요
모니터가 없는 시간동안 밀렸던 자료도 받고 이것저것 하는 도중에 화면을 자세히 보니
뭔가 색도 이상하고 검은 암점도 보이고 그렇네요
그제서야 아차 싶어서 불량화소 테스트 사이트에서 불량화소 체크를 해보니
모니터 좌측에 검은점1개 우측에 붉은점 1개 그리고 가운데쯤에 흐릿한 검은점1개
불량화소가 총3개가 보이네요
그리고 모니터 색도 이상한게
가운데 부분은 화면이 노르스름하게 보이고
모니터 가장자리 부분은 푸르스름하게 보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색이 이상하면 모니터 색온도 조절 기능이나 다른 옵션으로 조정이 되는데
모니터 부분별로 색이 다르게 보이니 이건 뭐 고민하고 말고 할것도 없이 무조건 교환 해야될 모니터였습니다.
모니터 도착한날이 금요일이라 네이버 톡톡으로 메세지를 남겨놓고
월요일까지 기다렸는데 오늘 오전에 연락이 왔네요
찍어놓은 사진 봤다고 하면서 교환신청 방법 안내도 해주고
모니터 체크를 위해 제품을 보내고 다시 제품을 받는 기간동안 모니터 사용을 못하니까
그 사이에 임시로 쓰라고 대여 모니터도 교환 기간동안 무상대여를 해준다고 합니다.
특정상품 바이럴처럼 보일수 있으니 제품명은 가렸습니다.
대여 모니터 도착은 내일인 화요일
모니터 체크를 위한 수거는 그 다음날인 수요일 이라고 하네요
처음부터 양품의 모니터가 도착을 했으면 이런 일 자체가 없었겠지만
전자제품은 뽑기운이 늘 필요하니까 이번엔 뽑기운이 나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나마 교환접수가 빠릿빠릿하고 대여 모니터도 제공 해주는게 마음에 들어서 기분은 많이 풀렸네요
winterhor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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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내일도착 상품중에서만 고르다보니 아쉽게도 LG모니터는 빠졌네요 -ㅁ-
그건 그거대로 엄청나네요 ㅎㅎ
구매한지 한달이내 교환이면 무조건 새상품 교환이라고 하던데
새 제품이 도착하면 제발 아무문제 없는 양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무결점 적용 제품이라 휘점1개이상 혹은 암점 2개이상 교환이지만 (알파스캔 브랜드 기준)
무결점이 아닌 제품은 교환 조건이 더 빡빡하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한 갯수까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다른 브랜드도 비슷할것 같네요
베젤리스 모니터 두개 붙여놓고 쓰는게 참 부러워 보이더라구요
이부분은 참 아쉬습니다.
1년 쯤 쓰니까 모니터 하단에 "가로줄"이 생겨서 무상수리 받았는데.. 수리받고 1년정도 되니 또... 똑같은 증상이 생김..
일단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어떻게 as 받고 1년 정도되니 또 똑같은 증상이 생기냐고 따짐..
기술부로 연결해 주겠다고함..
거기서도 걍 문제 생기면 패널만 교체해야 한다 그런말 밖에 못해줌..
1년만에 하자 생겨서 as받고 1년 후에 또 고장이남... 2년무상 as인데 기간 지나서 패널 20만원 주고 바꿔야...ㅋㅋㅋ
전화상으로 마지막 말을 남겼는데 ... 그럼 "알파스캔은 2년 짜리 모니터네요?" 하고 끊음.
한 10분있다가 전화로 이번만 특별히 무상으로 해준다고 연락옴 ㅎㅎ;;;;
마지막 말이 찔렸었나 봄 ㅋㅋㅋㅋㅋㅋㅋ
그 모니터가 특별히 AS 무료로 받고 9개월 정도 지나니까 또.. 하단에 가로줄 생기더니 검은 블록이 계속 아래서 부터 올라옴...
한 1개월 버텼는데 검은 블록이 모니터 하단에 손가락 두께만큼 생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올라와서 결국 새로 모니터 바꿨습니다..
그 정도면 알파스캔 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정뚝떨 할만 합니다.
가격이나 브랜드 신뢰도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요
직접 차끌고 갔는데 특정상황에서 나는거라(플스쪽) 거기에 무슨 플스가있는건지 컴퓨터로해도 안나오고 증상안나와서 안된다고 하길래 다시 가져가라길래
진짜 판매자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자기한테 반품하라고해서 반품후에 다시는 중소기업제품 안삽니다
구매하고 두어달 정도 지난 시점이었는데 제가 험하게 써서 그럴수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크게 화냈던 기억이 납니다.
컴퓨터 책상에 올려놓고 pc옆에 보조용으로 간간히 쓰는 노트북을 험하게 쓸일이 뭐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