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주 도착했습니다.
지금 사업차 중국에 나와있는데
해외 나가면 그 지역 특산물 요리와 함께 술을 마셔줘야죠.
중국이 워낙 넓어서 지역마다 명주 종류 다양하지만 요즘은 주문하면 바로 보내주니까
현지에서 구매하면 마오타이 정도 아니고, 믿을만한 역사 깊은 업체에 주문하면 가짜도 거의 없어요.
맛 보면 바로 티나고요.
주문한 술은 황주 중에 유명한 샤오싱황주 몇 가지 주문했습니다.
무협소설 팬들에게 유명한 여아홍, 늬얼홍 연도별로 비교하려고 시키고
황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구웨롱산 30년 1세트 시켰습니다.
짤방은 판매처에서 홍보하려고 찍은 사진이니 참조하시고요.
저런 병에 500ml 담겨서 6병을 1세트로 판매합니다. 낱병 판매는 거의 못 봤어요.
가격은 지금 환율 너무 올라서 현지에서 싸게 사도 병당 15만 원 조금씩 넘네요.
1세트 100만원 조금 넘습니다.
그래도 이게 엄청 싼 게 국내에서 구하려면 몇 배는 더 비싸요.
와인, 막걸리만큼 유통과정에서 변질되기도 쉬운 술이라 현지에서 마셔주는 게 베스트죠.
특이점은 병에 고월용산이라고 간체가 아닌 번체로 적혀 있습니다.
전통주라서 옛방식 그대로 번체로 지키는 게 허용되는 거 같네요.
바이주는 특유의 향과 뒷맛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시기엔 고수만큼이나 호불호 극렬하게 갈리는데 반해
샤오싱주는 100이면 90이상이 엄청 좋아들 하시죠. 와인이나 막걸리 좋아한다면 거의 100% 좋아하게 되는 술입니다.
가격도 위스키, 와인에 비하면 이름값에 훨씬 저렴하고요.
위스키 30년 700ml 최소 50~60만부터 시작해서 싱글몰트 수백 단위인데...
샤오싱황주는 워낙 대량 생산해서 30년 500ml가 10만원 대면 떡을 쳐요.
물론 한국으로 수입되면 위스키 가격처럼 뻥튀기 되지만요...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중화권으로 여행가실 때 꼭 샤오싱황주 시켜서 드셔보세요.
무협소설 좋아하시면 여아홍 한번쯤은 마셔줘야죠...
워낙 유명한 술이라 중화권 어딜가나 연도별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임사
쫀득쫀득PEN
레제
아루
SexyDevil
아임사
dltk
뚱뚱보
로드리퍼즈
간달프


진품 마오타이는 구하기 어렵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