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목욕탕 15년째 운영중인데 여자 샤워장이 압도적으로 더럽다고 함.
남자 샤워장은 머리카락도 그닥 많이 안나오고 오히려 남자들은 배수구 치워주고 가는 손님들도 많다고함..
여자들은 머리카락 훨씬 많이 나오는데 치우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하고..
대놓고 오줌 싸지르고 암모니아 냄새 너무나서 전체 정기청소도 두번씩 업체에 더 맡기고..
가장 황당한건 똥까지 구석에다가 싸놓고 간 경우도 봤다고 함.
물건 없어지는건 일상이고.. 조만간 남자 전용 목욕탕으로 바꿀까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여자들 젊은분들이 상당수 목욕탕을 위생개념 없이 사용하는게 다반사라고함. 겉보기에는 깔끔해보여도 아닌경우가 상당수..
드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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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은 여성분들에겐 고귀한 해우소~ ㅎㅎ
예쁜장하게 생긴애들 집에 가보면 진짜 발 디딜틈 없이 쌓아놓고 더럽게 사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 이상한게 젊은 남자애들 집은 상상외로 잘 정리되고 깨끗한데 반해 여자들은 생각외로 더러워요.
일부라는 개소리는 집어 치우시길. 이건 진짜진짜 팩트니까.
저 혼자 쓰면 머리를 서너번에 한번씩 배수구에 쌓인 머리카락 빼는데, 머리 긴 여자들은 한번만 감아도 배수구 꽉 참..
잔소리 하니깐 머리감고 매일매일 치우긴 하더라구요..
여탕에 가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