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전력화 완료 2036년으로 4년 늦춘다
정부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전력화 완료 시점을 4년가량 늦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F-21 도입을 위해 수 년간 현 방위력개선사업비 35% 수준에 해당하는 막대한 예산 투입이 필요해 방사청으로선 부담되기 때문이다.
27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최근 계룡대 공군본부를 찾아 손석락 공군참모총장과 만나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전력화 완료 시점을 2032년에서 2036년으로 4년 순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청장은 전력화를 늦춰야 하는 이유에 대해 KF-21 블록Ⅰ(공대공 무장) 사업에만 막대한 재정 투입으로 20조 원 수준인 방위력개선사업비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다른 군 전력화 사업 일정이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상황임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당장 KF-21 블록-Ⅱ(공대지 무장) 사업을 시작하는 2029년부터 한 해 7조 원가량이 투입돼야 한다. 장착될 무기 도입비까지 더해지면 매년 9조 원 수준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F-21 사업만 현 방위력개선사업비 절반 가량이 투입되는 셈이다.
방사청은 당초 KF-21 블록Ⅰ(공대공 무장) 사업에 약 10조 원을 들여 초기형 40대(복좌형·단좌형)를 2028년까지 공군에 납품할 계획이었다. 이후 공군은 2032년까지 80대를 추가 도입해 120대를 실전 배치해 전력화를 완료할 방침이었다.
방사청 관계자는 “재정 당국이 방위력개선사업비를 30조 원으로 대폭 늘려주지 않는다면 KF-21 도입 사업의 전력화 일정을 애초 계획대로 진행할 경우 방위력개선사업비 배분 조정이 불가피해 다른 군의 전력화 사업 모두 차질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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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히 진행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거 같네요
아마 스텔스 성능 향상까지 목표로 하는거겠죠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포! 무조건 포! 더 많은 포!
우리 공격 하면 너네도 같이 죽는다는 심경이 생길 정도로
더 많은 포를!
저번에도 쓸데없이 20+20해서 가격 올리더니만 누가 자꾸 브레이크 걸고 있나 보네.
엔진이 개발이 잘 되면 10년 안되면 15년이죠
걸코 쉬운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전투기 엔진이라는 것이....개떡 같아서.....
유튜버에 나오는 얘기랑 완전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