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인데.....
2년월급 동결 버텨냈는데
승진하고 월급 10 올랐네요
현타 쎄게 오네요…
워라벨이 주변 업체들에 비하면 이만한데가 없는데…
주 5일제
8:30-5:30 정시 출퇴근
잔업 거의 없음
빨간날 다 쉼
이번 노동절 어린이날처럼 중간에 평일 끼어 있으면 연차로 때우든가 노동절대체근무로 쭉 이어서 쉴수 있게 조절함
여름휴가 평일 5일 앞뒤 주말끼면 9일
연차 특별한경우 아니면 자유롭게 사용가능
일하다 중간에 은행업무라던가 평일에만 가능한 이런거 어지간하면 다 배려해줌
주변에 산업단지가 많고 다녀보기도 했지만 이거하나는 이쪽 근방에선 원탑이라 포기하기거 힘드네요
이거빼고는 진짜 월급이 짠거 말곤 맘에 드는데
이번 월급 오른거 보고 현타 쎄게 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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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선에서 만족하시는게 병안나고 좋아요... 연봉 천올려봤짜 월급 50오르는데.. 돈 5~100올릴려다
심리 상담하던가. 스트레스 받아서 1~2년만에 퇴사하는 경우 많이 보고 저또한 격어봐서.. 정말 말도안되게
지금 연봉이 낮은거 아니시면.. 맘편하고 칼퇴하는게 짱입니다
중소에서 돈 벌려면 대부분 잔업, 특근, 야근 거의 필수죠
승진하고 10 올랐으면 다음 승진까지도 10오른 그 상태로 가는건가요 그럼?
저런 케이스 신고 가능할텐데요..
동생이 이런 중소 쪽인데 연봉도 본인 할거 다 할 정도로 괜찮음
돈은 별로인데, 정시 퇴근에 막상 일하는 시간도 3~4시간? 나머지는 대충 휴식. 어쩔 땐 몇 일간 인터넷만 함.
워라벨이 목적이라면 그냥 계시는걸 추천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는 하지마세요.
업무가 얼마나 힘들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시간이 그만큼 좋다면 자기개발과 워라벨을 병행 하겠네요
제가 20년전에 그런 회사에서 일했는데 시간이 너무 널널해서 오히려 일에 집중이 안될정도였네요
그래서 자격증 공부해서 따고 나서 경력 채우고 이직 해서 20년 채우고
지금은 이른 퇴직 하고 프리로 일 하면서 널널 하게 사는 중 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 연봉을 높일 수 있는 능력자가 아니라면 이런 시기에 관두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봄.
그러니 워라벨 챙겨주는 대신 [일감이 없는대신] 월급을 적게 주는거죠
진짜 갈려요. 그런데 워라벨 없습니다. 대신 월급이 대기업급입니다. ㄷㄷㄷㄷ
다들 애아빠라서 그거보고 달려가죠. 달립니다. 퇴사자 없다는게 존나 웃긴...
아 쉬는날은 또 잘챙겨 줍니다. 그래야 쓰러지지 않고 일할수 있으니까요.
350 이상에서 10만원 인상이면 계속 다닐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