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 공식 용어로 사용하는 것이 맞긴 하겠죠. 뭐 이것도 명명과정보면 좀 어이없긴 하지만요.
"이 원소는 험프리 데이비(Humphry Davy)가 전기를 이용해서 다양한 화합물을 분해하는 실험을 거듭하다가 식물의 재, 즉 탄산포타슘(potash)에서 이 원소를 분리해 내면서 1807년 ‘포타슘(potassium)’으로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이때 포타슘(Potassium)이라는 원소명은 데이비가 원료인 potash(초목재)에서 이름을 따고, pot(항아리)과 ash(재)를 합성하여 항아리 속의 초목재라는 뜻을 담아 명명한 것인데요. 하지만, 독일 학계가 반발하여 포타슘(potassium)이라는 원소명은 곧 탄산칼륨(kali)에서 이름을 딴 ‘칼륨(kalium)’으로 다시 명명했습니다. 이는 국가의 힘이 학계에 영향을 미친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당시 학계를 지배하던 독일에서 “감히 신성한 원소 이름에 천박한 영어 어휘를 쓰다니!”라며 기각한 것입니다. 현재는 다시 ‘포타슘’이 학계의 공식 명칭으로 채택된 상태인데, 여전히 많은 사람이 ‘칼륨’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반면 원소 기호는 독일이 주장한 ‘칼륨’의 ‘K’를 사용합니다.
[출처] 원소로 보는 화학사 VOLUME 011. ‘원자번호 19번 포타슘을 소개합니다’|작성자 LG화학"
기존의 용어가 관용적으로 오래전 도입했던데로 독일식 표현법이었을 겁니다.
그게 최근에 미국식 발음의 단어로 변경된 겁니다.
요즘 과학 논문이 다 영어니까 현실에 맞게 갱신한거죠.
중고등학교때 기존대로 익숙해졌다가 대학때 논문 쓰려고 보니 영문식으로 단어가 바뀌는 혼동을 방지하려고 2016년에 변경한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은 과도기적이라서 보통 둘다 표기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확인 좀 누가 해줬으면 좋겠네요 .. 이건 아닌 거 같은데
원소기호 K
나트륨 → 소듐도 병신 같네
원소기호 Na
바꿀꺼면 싹 바꾸든지 개판입니다. ㅎㅎㅎ
베이킹소다 ㅋㅋㅋㅋ
양놈들 부르는 순서가 우리나라와 반대임
분자식으로 보면 NaHCO3 우리나라가 거꾸로 부르고 있기는 하죠
잘 모르겠고 머리 아프니 빨간약 주세요
"이 원소는 험프리 데이비(Humphry Davy)가 전기를 이용해서 다양한 화합물을 분해하는 실험을 거듭하다가 식물의 재, 즉 탄산포타슘(potash)에서 이 원소를 분리해 내면서 1807년 ‘포타슘(potassium)’으로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이때 포타슘(Potassium)이라는 원소명은 데이비가 원료인 potash(초목재)에서 이름을 따고, pot(항아리)과 ash(재)를 합성하여 항아리 속의 초목재라는 뜻을 담아 명명한 것인데요. 하지만, 독일 학계가 반발하여 포타슘(potassium)이라는 원소명은 곧 탄산칼륨(kali)에서 이름을 딴 ‘칼륨(kalium)’으로 다시 명명했습니다. 이는 국가의 힘이 학계에 영향을 미친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당시 학계를 지배하던 독일에서 “감히 신성한 원소 이름에 천박한 영어 어휘를 쓰다니!”라며 기각한 것입니다. 현재는 다시 ‘포타슘’이 학계의 공식 명칭으로 채택된 상태인데, 여전히 많은 사람이 ‘칼륨’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반면 원소 기호는 독일이 주장한 ‘칼륨’의 ‘K’를 사용합니다.
[출처] 원소로 보는 화학사 VOLUME 011. ‘원자번호 19번 포타슘을 소개합니다’|작성자 LG화학"
그게 최근에 미국식 발음의 단어로 변경된 겁니다.
요즘 과학 논문이 다 영어니까 현실에 맞게 갱신한거죠.
중고등학교때 기존대로 익숙해졌다가 대학때 논문 쓰려고 보니 영문식으로 단어가 바뀌는 혼동을 방지하려고 2016년에 변경한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은 과도기적이라서 보통 둘다 표기를 권장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