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요즘 개발에 몰두하다 보니 밤늦게 일하고 있습니다.
한참 몰두하고 있는데 쿵 다닥…하는 소리가 납니다. 사무실에서 약 3,40미터 떨어진 곳에 4차선 도로가 있는데
그 곳에서 사고나 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낌이 오토바이와 차가 부딪힌거 같아서 가 봤습니다.
가 보니 도로 건너편에서 택시가 횡단보도 지나서 멈춰있고 기사분이 전화기를 들고 어딘가로 통화하고 있습니다.
중년 여성분이 넘어져있더군요. 차와의 거리는 2미터 정도…
그 장면만 봐도 머릿속에서 온갖 장면이 상상이 됩니다. 두근 두근…사고 당시를 목격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여성분이 숨은 쉬는데 의식이 없는 것 같더군요.
10여분 정도 지났을까 구급차가 먼저 왔는데 구급대원이 기사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더군요. 그것을 들어보니
아… 현장상황을 물어보는 게 필수인가 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알보면 구급대원의 증언도 사건수사의 중요한 자료가 되잖아요.
몇 분뒤에 경찰차 3개가 와서 기사분과 대화하더군요. 기사분은 기사분대로 파란불 신호에 60km정도로 가고 있었는데
무단횡단을 했나 봅니다.
사고당한 사람이 너무 걱정되면서도 기사분도 참… 어쨌든 사고가 나면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든 참…
그냥 안타깝더군요.
쟈니킴
참회자
레쓰비
니인탄도
바왕
호이짜요
발랑까진니연
유럽이아빠
아이하라
댐퍼
야월
로마인


저도 오토바이 헬멧 안쓴 사고 봤는데 ㅜㅜ
횡단보도에서 택시가 제 또래쯤 되는 여자애 친 장면
저도 택시 타고 있었고 횡단보도 신호대기 중에 주변 두리번 거리다가 사고 목격함...
택시가 끼이이이익 여자애 박았는데 여자애 한 10미터는 날아가서 털썩 떨어짐
아직도 그 장면이 마치 사진보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왔는데, 왜 무단 횡단 하면서 차 오는 쪽을 안 볼까요? 뭐 그러니 사고가 났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무단 횡단은 남자들이 훨 많이 하지만 막상 사고 영상들 보면 여성들이 거의 80%는 되는 거 같아요.
최소한 남성들은 좌우 어디먼저 봐야하나 감은 있잖아요.
사고나고 다치신분이 걸어서 도로밖으로 걸어오다 그대로 쓰러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어떻게 해줬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