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였던 프로게이머
아래 게시글들을 보니까 기초생활수급자가 위험하다느니 조현병의 범주만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더러 있는 것 같아
올립니다.
수급자는 편부, 편모 슬하, 다치거나 아픈 곳이 있고 재산 상태나 가족의 재산 상태 등을 전부 보는 것이기 때문에
아래 게시글처럼 조현병이니 정신질환자니 분노를 밖에서 표출한다느니 하는거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일부 징역을 갖다와서 술을 자주 마시고 분노를 나타내는 수급자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위장 수급자도 있지요. 그런 사람들이 문제지 일반적인 수급자는 아래글 처럼 분노와 손가락질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SexyDevil











SexyDevil
타미노
커피두잔
라디아람
바샤르
밀크팝
월월월월월월월
훌라라
별빛한조각
로드리퍼즈
아루


그래서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당장 자기 자신은 얼마나 잘났는지 거울부터 봅시다..
탓만하면 그거 때문에 정말 못하는 거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런 시절이 있었지만 가족들이 응원해줘서 잘된거지
가족들이 자식때문에 자기인생 못산다는둥 싸우는 집안이었어봐 그 영향으로 자식들 백퍼 스트레스만 받고 그럼 왜낳았냐 소리나 듣지
근데 그런걸 탓하지 않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애가 나쁜짓 안하면 응원해주고 믿어주고 하니까 애도 굳이 다른결핍이나 다른사랑을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되는거지
이혼 편부모 이런건 외국도 똑같애
그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가 중요하고
애 주변에 좋은 어른이 하나라도 있으면 방황을 한다해도 결국 자기 길을 찾게된다고 생각
물 컵을 반만 채웠네랑 반이나 남았네는 생각이 다르니까. 그때 지원을 받았기에 살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의 자신이 있다 라고 생각하면 성장한거지
페이커 본인도 굉장히 긍정적인 성격이었고 가족들도 그걸 어린 페이커에게 티를 내거나 신경쓰게 만들지 않았을거라는 점
대부분 가난한 집안 아이들은 가난의 무게에 눌리게됨
이래서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거
페이커의 아버지가 돈 없다고 컴퓨터를 안사줬거나, 집안에 돈이 없는데 전기세 아깝게 밤늦게까지 컴퓨터 한다고 가족들이 윽박질렀거나, 버스비 줬더니 버스 안타고 피시방 갔다고 그 버스비마저도 안줬다거나
가난한 집안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일들이 페이커한테도 일어났다면 지금 페이커는 없었을지도 모름
그리고 재능이 있었다는 것
이 놈은 게이머 실패 후 영국 유학 후 지금 사장하고 있네요.
결론, 게임을 하쟈. 그럼 어쨌든 성공하는 거 같다.
노동이 싫다며 자발적 기초생활 수급하는 35세랑 입장이 같나 ;;;
어제 아지르 하는거보니 페이커 아직 살아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