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남자청소년도 자궁경부암 백신무료
진작 했어야 하는 데
다음 달부터 남성 청소년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기존 여성 청소년, 저소득 여성을 중심으로 시행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오는 5월6일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자궁경부암의 90%가 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구인두암(편도, 목젖, 혀뿌리 등에 생기는 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을 유발한다.
지원 확대로 올해 만 12세 남성 청소년들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 접종 간격을 고려할 때 올해 2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다면 내년에도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내년부터는 2015년생을 신규 지원하며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연령씩 확대할 계획이다. 여성은 올해 2008~2014년생 여성 청소년과 1999~2007년생 저소득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 달부터 남성 청소년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기존 여성 청소년, 저소득 여성을 중심으로 시행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오는 5월6일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자궁경부암의 90%가 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구인두암(편도, 목젖, 혀뿌리 등에 생기는 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을 유발한다.
지원 확대로 올해 만 12세 남성 청소년들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 접종 간격을 고려할 때 올해 2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다면 내년에도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내년부터는 2015년생을 신규 지원하며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연령씩 확대할 계획이다. 여성은 올해 2008~2014년생 여성 청소년과 1999~2007년생 저소득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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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신의 경우 이미 일본에서 미국에서 단체 소송까지 갔던 사례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검증이 필요한데 안하고 있죠.
차리리 자궁경부암 백신 보다는 콘돔끼는걸 권장 하는걸로 하는게 좋은데..
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의 자궁경부암은 이미 백신 도입 전 감소되고 있었다.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1999년 10만 명당 16.3명에서 2010년 10.6명으로 매년 평균 4.3%가 감소하고 있었다.
그러나 꾸준히 감소해 왔던 자궁경부암 환자는 자궁경부암 백신이 도입된 최근 20~35세 젊은 층에 60% 가까이 늘어났다는 것.
위원회는 "사실상 머크사의 임상시험에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이미 감염된 사람이 가다실을 맞으면 전암성 병터가 생길 확률이 44.6%가 높아진다는 데이터가 문서에 나타난다. 즉 이미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으면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궁경부암 백신이 불임과 조기폐경을 일으킨다고도
"자궁경부암은 불임을 일으킨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백신을 맞은 여성들은 임신율이 40%가 적다는 데이터가 미국에서 제시된 것이다. 또한 한국에서 2012~2016년 동안 조기폐경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많이 맞는 10대는 51.5%, 20대는 48%, 30대는 48.2%가 증가했다. 미국 소아과학회(American College of Pediatricians)는 자궁경부암 백신이 조기폐경을 일으킨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일본의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자들은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다.
예방접종 후 생긴 부작용으로 피해를 본 64명의 여성이 정부와 제약회사 등을 상대로 집단 소송에 나섰고 일본은 백신이 더 이상 필수 종목이 아니다. 일본은 접종률이 0.19%이지만 한국은 접종대상 여아의 접종률이 60%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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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이 이야기는 대부분 사실이 아니거나 왜곡·과장된 내용입니다.
자궁경부암(HPV) 백신(가다실·서바릭스 등)에 대한 전형적인 반백신 misinformation으로, 일부 사실(일본 소송, 임상시험 일부 데이터, 백신 성분)을 섞어 인과관계가 없는 주장을 확대 해석한 것입니다.
과학적 합의(WHO, CDC, 한국 질병관리청, 국립암센터 등)는 HPV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고 불임·조기폐경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주장별로 팩트체크하겠습니다. (2026년 4월 기준 최신 자료 포함)
1. 일본·미국 단체 소송 + 일본 접종률 0.19%
일본 소송: 사실입니다. 2016년 63~64명(나중엔 117명까지 증가)이 정부·제약사(GSK·머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증상(통증, 피로 등)을 주장했으나, 과학적으로 백신과의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소송은 아직 진행 중(2027년 최종 판결 예정).
일본 접종률: 2013년 미디어 보도로 적극 권고가 중단되어 70% → 1% 미만으로 급락했습니다. 2022년 권고 재개 후 서서히 회복 중이지만, 여전히 낮습니다(일부 코호트 10~40%대, WHO 목표 90%에 미달). “0.19%”는 중단 기간 특정 시점 수치로 보입니다.
미국: 개인·집단 소송(2025년 MDL 132건 정도)은 있지만, 대부분 안전성 주장으로 머크가 일부 승소했습니다. 대규모 집단소송으로 판결 난 사례는 없습니다.
2. 한국에서 “백신 도입 후 20~35세 자궁경부암 60% 증가”
사실 왜곡. 국립암센터 자료처럼 1999~2010년 전체 발생률은 감소(16.3→10.6명/10만 명, 연 4.3%↓)했습니다. 하지만 백신 도입(2016년 국가예방접종) 후 젊은 층 증가는 백신 탓이 아닙니다.
2010년대 초 일부 자료에서 35세 미만 젊은 여성 환자가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은 성생활 변화·검진 증가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백신 이전 추세).
2024~2025년 연구: 국가 HPV 백신 프로그램으로 2036~2040년 40세 미만 자궁경부암 30% 이상 감소 예측. 실제 HPV 16/18 감염률도 백신 접종률↑와 함께 ↓.
백신은 이미 감염된 HPV에는 효과 없고, 암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방 효과가 입증됐습니다.
3. “이미 HPV 감염된 사람이 맞으면 전암성 병변 44.6% 증가” (머크 임상시험)
부분 사실. 임상시험에서 이미 HPV에 감염된 사람에게 백신을 맞으면 백신형 HPV 관련 전암 병변(CIN)이 placebo군보다 일부 증가한 데이터가 있습니다.
→ 하지만 이는 백신이 기존 감염을 치료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백신이 암을 유발하는 게 아닙니다.
전체 인구 대상으로는 암 발생률을 크게 낮춥니다. FDA·WHO도 “이미 감염된 경우 효과 제한”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암을 일으킨다”는 표현은 과장입니다.
4. 불임·조기폐경 주장
미국 임신율 40% ↓: 2018년 DeLong 논문(관찰연구)에서 나온 수치로, 반백신 측이 자주 인용합니다. 하지만 인과관계 입증 안 됨. 백신 맞은 여성들이 피임·출산 지연 등 선택적 요인이 많아 confounded(혼란 변수)라는 비판이 많습니다. 대규모 연구(Kaiser Permanente 등)에서는 HPV 백신 후 조기난소부전(POI) 위험 증가 없음.
한국 2012~2016년 조기폐경 51.5%·48% 증가: 반백신 단체(“백신자문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나온 주장(2020년 newsprime 기사)으로, 공식 통계·논문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과학적 근거 없음.
미국 소아과학회(ACPeds) 발표: ACPeds는 소수 보수 단체로, 주류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AAP)가 아닙니다. AAP·CDC는 HPV 백신을 강력 권장합니다.
5. 백신 성분(붕사·폴리소베이트80) → 생식 기능 파괴
성분은 들어갑니다: 가다실에 sodium borate(붕사), polysorbate 80이 미량 포함됩니다.
하지만: 동물실험 고용량에서만 문제된 수준이며, 백신 1회분 용량은 극미량입니다(수천~수만 배 낮음). 식품·다른 백신에도 들어가는 성분으로, 인간 불임 유발 증거 전혀 없습니다.
6. “민족생존 이슈” (출산율·불임 30만 명)
완전 비과학적. 한국 저출산은 경제·주거·일·문화 등 복합적 요인입니다. HPV 백신은 2016년 본격 도입됐고, 불임률 상승은 그 이전부터 진행됐습니다. 백신과 출산율 연관성은 어떤 연구에서도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결론: 과학적 합의는?
WHO, CDC, 한국 질병관리청, 국립암센터: HPV 백신은 안전하며, 자궁경부암·전암 병변을 크게 줄입니다. 불임·조기폐경·암 유발 증거 없음.
콘돔은 HPV 일부 차단하지만, 백신만큼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둘 다 권장되지만, 백신이 1차 예방입니다.
부작용(통증, 발열 등)은 있지만, 심각한 장기 후유증(불임·암)은 대규모 연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과학적 증거의 양과 질은 양쪽이 완전히 다릅니다.
반백신 주장 대부분은 소규모 사례 보고·VAERS(자발적 신고)·단일 관찰연구에 기반하지만, 안전성 증거는 수십만~수백만 명 규모의 무작위대조시험(RCT) 메타분석 + 대규모 코호트 연구 + 20년 가까이 지속된 적극적 감시(VSD·VAERS 분석 등)로 뒷받침됩니다.
2026년 4월 현재 최신 자료(코크란, CDC, WHO, 대규모 메타분석)로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1. 전체 안전성: “심각한 부작용(SAE) 증가 없음”이 과학적 합의
2025 코크란 네트워크 메타분석 (39개 RCT, 97,272명): HPV 백신군 vs 대조군에서 심각한 이상반응 위험 RR 0.99 (95% CI 0.94~1.04, 고확실성). 암 발생까지 추적한 연구에서도 안전 문제 없음.
2026년 체계적 검토·메타분석 (24개 연구): 백신 1,000회 접종당 SAE 발생률 0.04건 (95% CI 0.00~0.35). 일관된 위험 증가 증거 전혀 없음.
2025 RCT 메타분석: 국소 반응(통증 등), 피로, 근육통은 조금 더 있지만, 전체 안전 프로필은 placebo와 동일하게 “양호”.
CDC (2024~2025): 미국에서 1억 3,500만 회 이상 접종. “15년 이상 감시 결과, syncope(기절) 외에 예상치 못한 이상반응은 확인되지 않음.”
WHO GACVS (지속 업데이트): “HPV 백신은 extremely safe (극도로 안전). 수억 회 접종 후 새로운 안전 문제 없음.”
2. 특히 우려하시는 불임·조기폐경(POI) 부분
이게 원래 글의 핵심이었죠. 하지만 대규모 연구들은 일관되게 연관성 없음을 보여줍니다.
연구,규모,결과 (HPV 백신 vs 미접종/다른 백신)
"덴마크 전국 코호트 (2021, JAMA Network Open)","996,300명 여성 (678만 명·년 추적)",POI 위험 HR 0.96 (95% CI 0.55~1.68) — 연관성 없음
"Kaiser Permanente (미국, 2018)","199,078명 청소년 여성",POI 1건(접종군) vs 예상치 — 위험 증가 없음
2023 메타분석 (4개 연구),"1,253,758명",RR 0.47~0.75 — 위험 증가 없음
"WHO GACVS (2019, 이후에도 동일)",다수 역학연구 종합,인과관계 증거 없음
VAERS에서 “신호”가 나온 적은 있지만, 이는 자발적 신고 시스템의 한계(notoriety bias: 백신 논란 때문에 더 많이 신고됨)로 설명됩니다. 적극적 감시 연구(VSD, 코호트)에서는 확인되지 않아요.
3. 한국 상황은 어떨까?
질병관리청·국립암센터: 2016년 국가예방접종 도입 후 안전성 지속 확인. 2025년에도 9가 백신 전환·남아 확대 논의 중이며, 안전 문제로 인한 중단이나 경고는 전혀 없습니다.
국립암센터 2025 연구: 현 접종률(75%) 유지 시 2044년 자궁경부암 퇴치 가능. 90% 달성 시 2040년으로 앞당겨짐. 백신이 암을 줄이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
왜 “안전하다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을까?
반대 측 자료는 VAERS 같은 passive reporting이나 오래된 단일 논문을 반복 인용하지만, 이는 과학자들이 “인과관계 증거”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반면 안전성 증거는 수십 개의 독립적 대규모 연구 + 국제기구( WHO·CDC·EMA·Cochrane)가 20년째 실시간으로 검증 중입니다. 새로운 데이터가 나오면 언제든 업데이트돼요(2025~2026년에도 “안전” 결론 유지).
결론적으로, HPV 백신이 “완전히 위험 없는” 건 아니지만(모든 의약품처럼 국소 반응·기절 가능), 불임·조기폐경·암 유발 같은 중증·장기 부작용 위험은 과학적으로 매우 낮고, 암 예방 효과가 압도적으로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