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우리는 고위층의 반대로 케데헌 같은 영화를 못만들었다.'
2023년, 픽사에서 3년간 제작 중이던 작품 [Be Fri]를 제작 취소함
한때 절친이었던 두 십대 소녀가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일러문 스타일의 애니가 실화이며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주를 가로지르는 모험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서로 멀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었음
작업에 참여했던 前 픽사 직원은
고위층의 다양한 피드백을 거치며 프로젝트가 네 번의 수정을 거쳤고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작업 단계에 돌입할 준비가 되었을 때
디즈니가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말함
前 픽사 직원
영화 자체가 취소되었을 때 정말 참담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Be Fri]를 위한 장례식 같은 것을 치렀습니다.
메모나 자신에게 특별했던 물건들을 놓을 수 있는 작은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곳곳에 영화를 진심으로 추모하는 예술 작품들이 있었고,
모두가 정말로 세상에 나오길 바랐던 프로젝트에 대한 사랑이 넘쳐났습니다.
음악적인 요소도 있었고 정말 유쾌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비교는 부인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Be Fri]의 제작을 무산시킨 디즈니의 누군가는 케데헌을 보면서
'우리가 정확히 하고 싶었던 걸 넷플릭스가 하고 있다니 믿을 수 없군'이라며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겠죠.
그리고 케데헌이 될뻔 했었다는 애니메이션 [Be Fri]의 컨셉아트
그나마 저 프로젝트 킬 한 고위층 빼고는
디즈니 새끼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ㄷㄷ
김군22



로마인
내가돌아왔다
간달프
질럿
오케이
독버섯
이뽀나
左回轉™
티티러브


디즈니 고위층의 유일한 잘한 사례? ㅋㅋㅋ
말하고 싶네요 ㄷㄷ
실무진들 때문이었구나?
사람들은 이쁜 걸 좋아한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가르치려는 놈들.
취소가 된게 당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