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여성 타살 가능성 낮다던 경찰… 초동수사 부실로 ‘사인’ 미궁
■ 경찰, ‘허위종결 사건’ 브리핑
첫 신고 음성파일도 확보않는 등
근무태만·부실수사로 의혹 키워
사인 파악할 ‘골든타임’ 놓친 셈
檢, 한달동안 직접 보완수사 나서
허위종결·피해 사례 등 집중 조사
경찰은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경찰관을 1일 구속 송치하면서도 장모(37) 씨 사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8월 말 시신으로 발견된 장 씨 사인을 명확히 밝히지 못한 채 자체 수사를 종결한 것으로, 경찰의 총체적 부실 수사가 장 씨 사건을 미스터리로 만들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경찰이 5월 최초 신고, 7월 2차 신고 이후에도 부실 대응하면서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이다.
제주경찰청은 장 씨와 60대 남성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34) 경장을 이날 구속 송치했다. 장 씨는 지난달 24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60대 남성은 같은 달 22일 제주시 구좌읍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가 일단락됐지만 장 씨의 사인은 여전히 불명확한 상태다. 앞서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제주청 발표 전날(31일) “시신이 부패해 사인이 불분명하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목맴사’ 가능성에 무게를 뒀던 경찰이 한발 물러선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실제 제주청은 이날 브리핑에서도 장 씨의 사인에 대해 “명확한 사인은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이처럼 경찰 수사 과정에서도 명확한 사인을 밝혀내지 못하면서 장 씨 죽음을 둘러싼 각종 의혹은 결국 경찰관 개인의 비위와 경찰의 부실 수사 등이 빚어낸 ‘촌극’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장 씨 사건의 부실 대응은 최초 신고 단계부터 시작됐다. 지난 5월 15일 남자친구의 신고를 받은 부 경장은 장 씨와 실제 통화하지 않았음에도 안전을 확인한 것처럼 허위 보고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이후 가족들이 7월 19일 2차 신고를 했지만, 제주서부서는 제주청에 수사를 의뢰하기까지 23일, 장 씨의 통화내역을 확보하기까지 19일이 걸렸다.
최초 112 신고 음성파일도 확보하지 않아 보존기간 만료로 지난달 16일 삭제됐으며, 장 씨의 시신은 2차 신고 36일 뒤인 지난달 24일 발견됐다. 경찰의 초기·후속 대응이 장 씨의 행적 추적과 사인 규명에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부 경장이 허위로 종결한 사건이 여전히 다수 존재하는 점도 논란이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부 경장의 추가 허위 종결 실종 사건 10건과 실종 시스템 허위 기록 15건이 발견됐지만, 현재까지 해당 실종자들의 신변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넘겨받고 한 달간 직접 보완 수사에 나선다. 검찰은 사건이 넘어오면 경찰 수사 기록을 토대로 부 경장을 불러 범행 동기와 추가 허위 종결 사례 및 피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내가돌아왔다
cnchcksp
댐퍼
액티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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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롱
Ay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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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리
오프라인카메라


그냥 좆병신 한마리가 미제사건 하나 늘린거임
나머지 실종자는 돌아왔다니 큰 범죄는 아닌거 같아 그나마 다행
시간이 오래 되서 cctv나 그런 증거도 찾을수 없고
참... 이러니 경찰을 못 믿지.
이젠 못믿겠잖아
돌아가는 꼴이.참.. 일 안하고 탱자탱자 노느라..
제주도는 이제 놀러가는 것도 조금 꺼려지는 것 같아요
다 잘라버리고 새로 뽑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