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자동차 기스 냈는데, 질문 있습니다
어제 자전거 타다가 길가에 주차된 자동차 측면 기스를 냈습니다
당시 폰도 없고 메모 도구도 없는 상태인지라 폰 번호를 외웠는데요
문제는 집에 가서 폰으로 연락하려 했는데 제가 번호를 잘못 기억했는지 뜬금 없는 분이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에 아직까지 주차돼있길 바라면서 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해당 장소로 다시 갔는데 차가 없더군요
이러다가 빼박 물피도주일 거 같은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근처 경찰서로 가서 해당 장소와 시간대 말해서 자진신고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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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중에 그냥 시간지나면 잊어버리겠지 하면 안됨
주변 씨씨티비로 다 찾아냄
몇달걸려도 다 찾아내서 차주와 다투게 됨
차주 입장에선 날벼락이라 꼭 처리 해주는게 좋습니다.
제가 차주와 접촉하기 전에, 경찰이 먼저 저를 찾아오는 경우입니다 ㅜ
의도적으로 물피도주 한다해도 처벌이 없습니다.
그냥 물어주면 끝이에요
겨울이라 주차된 차량 블박 뽑아놓은것들도 많았고 해서 결국 못잡음.. 상대 차주가 빨리 신고할수록 빨리 잡기는 함..
아마 모를 경우가 큽니다 주차 해놓고 긁고 가는 배달 딸배 라이더도 접수만 하고 잡지 못하던 안하던 수사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전거는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피해 정도가 너무 심하면 수소문을 해보시고
경찰서에는 그냥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차량으로 긁고 지나가고 긁은 거 인지 해도
연락 오면 몰랐다고 하면 끝나는 게 현실입니다
(다만 보험사 불러서 보상은 해줘야겠죠)
보배 드림 같은 곳에 글 올리면 욕 잔뜩 먹겠지만
거기가 양아치 더 많다는 사실
유두리 있게 사세요
애초에 번호판도 없는 자전거는 잡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아는데 맘이 편치 않아서요;
누가 긁고 갔는데 못 잡았습니다... 경찰에 신고 한건 아닙니다만
양심적으로 남기시는 분들이 거의 없어요
대놓고 찌그러지고 심하게 까지면 저도 신고 했죠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차량으로 정확하게 cctv 찍어 두고
바로 확인해서 긁은거 잡지 않는 이상
범인 잡기 쉽지 않습니다
cctv 있는 사람들 잘 알겠지만 초마다 확인 해야 하는데
길어야 1~2주 확인도 빡세고,
실제로 아는 사람 지인분 주택가 3층짜리 건물주인데
그 앞에 suv 신차 세워두었는데 조수서쪽 차량 문 들어가겠금
누가 긁고 갔는데, 못 잡았습니다
3일인가~ 5일 안으로 확인해봤거든요 제가
차량도 자주 쓰는 분인데
일일히 확인 해봤는데도 오토바이가 긁고 간건지
아님 차량 운행중에 다른 곳에서 주차 하고 긁힌건지
알수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 어디가서든 문콕도 안하고 다른 차량이랑 닫을 만한 짓 안하는데
제가 당한적은 오히려 많습니다
남의 차량 사이드 미러 접어두고 가는 양아치도 있구요
별의 별 인간들 많음
그냥 냅두시길 뭘 그런걸로 가슴 쓸어 내리는지
아직 나이가 어리신 듯
차량 긁고 간것 잡기가 쉽지 않구요
예전에 주택가에 주차 된 차량 누가 새벽에 유리창 깨고 간것도
잡지도 못했습니다 (경찰이 종이로 조서만 쓰고 연락 준다고 하고
문자메세지로 그냥 수사 한다고만 하지 말만 그럼)
큰 인사 사건 아니면 안 움직여요
그게 현실입니다
주택가 cctv 분명 있는데 그걸 확인 안함
괜히 욕먹는 게 아닙니다
경찰도 모든 경찰이 나쁜 건 아니지만
진짜 공무원 형식적으로만 움직이고
해결 안하는 경우가 태반임
연락 와도 몰랐다고 하고 그냥 물어주면 됨요
살짝 긁고 간건 그러려니한데 차량 검정색인데
하얀색이든 파랑색 묻히고 간 가해자 양심 없던 놈이 생각 나네요
택시 기사도 긁은 거 아는데 그냥 갔다가 잡히면
긁은준 몰랐다 해서 넘어가는 경우가 태반이구요
실제로 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괜히 양아치 소리 듣는 건 아님
물론 모든 택시기사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양심적인 좋은 택시 기사님도 있습니다
혹여나 연락오면 몰랐다고 하시고 수리비만 물어주면 됩니다 그거 하나로 뭐 어찌 못합니다
택시기사나 일반사람들 자동차로 긁고 다니는데 그럼 죄다 처벌 받았겠죠
실제로 긁고 도망가도 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 자진 신고 하는 사람 없거든요
실제로 양심적으로 연락 주신분도 있긴한데
그냥 가시라고 했습니다
당시 화물 트릭이어서 강철인지라
저희 아버지도 그냥 가시라고 합니다
돈 받은 적도 없네요
연식 좀 된 차량은 다들 신경 안써요
타고 다니면서 알아서 다 까지고 상처 나고
어차피 오래된 중고차는 고치는 게 돈 더 듭니다
슈퍼카 하이퍼카 고가 차량이면 모를까
자전거로 얼마나 긁은지 모르겠지만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현생 사시길
위에 유리창 깨진 것도 그렇고, 나중에 알아보니까 인사 큰사건 아니면 신경 쓰지도 않는 듯
피해자가 증거랑 직접 다 준비해서 잡는 게 아니면 힘들지도...
사건 사고가 많다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진짜 연락 문자로 한번 오고 끝났습니다
차량 블박도 망가진 것도 꽤 많고
(블박 수명이 길지 않기도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몇년 주기로 바꿔줘야 하는데 귀찮고 돈 아까워서 안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작동 하더라도 제대로 찍히지 않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충격이 가해져도요 CCTV 매일 그거 확인 하는 사람 어딨나요?
시간 좀 지나면 CCTV도 자체적으로 삭제 하구요
언급 한 정도면 모를 가능성이 큽니다
외제차 블박도 충격이 감지 되었다고 해도 실제로 확인 해보면
오작동인적도 있지만 , 저 정도 기스는 그냥 봐도
어디서 살짝 긁혔는지도 모르던지 봤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겁니다
찌그러지거나 움푹 패이고 페인트 다른색상 묻어야지 알죠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나름 사정이 있고
잘한 건 아니지만 다른 양아치에 비하면
양심적인지라 현실적인 조언하고 갑니다
당사자 피해자분 만나면 보상 하실 것 같지만
그냥 냅두시길...
혹시 옛날 K5 과학 5호기 같은 양아치 만나면
몇백 달라고 하면서 대차 요구하질 않나
이런 억지 부리는 나이롱 인간도 있는지라
모르쇠 했다가 알면 수리비 주고
아니면 말고 식
없고 영상에도 나와있을꺼고.. 정말 끝까지 잡아때면 술먹고 자전거 운전했다는거 밖에 안됨.. 참고로 자전거도 술먹고 운전하면 안됨. 연락오면 솔직히 말하고 빠른
사과와 보상이 답임.....근데 안올꺼임 자전거를 어케잡음..
나중에는 장님 마냥 몰랐다고 잡아 땝니다 (봐도 긁었는지 긴가민가 해서 갔다하면 그만)
몰랐데요 술 마셨다는 소리까지 갈 필요 없어요 얼마나 뻔뻔한데요;;;
차량으로 긁고 지나가도 못 느끼는 경우가 있긴 한데 거의 희박하죠
현실적으로 걸려도 그냥 수리비만 내면 끝입니다
사람이 지나가다가 침 뱉어서 차량에 묻어도 잡지 못하는데
잡혀도 세차비만 주면 되구요
전에 말도 없이 주차 해놓고 2~3시간 동안 차 빼지 않는 분도 있더군요
대놓고 주차 하길래 가니까 당당하게 아주머니가 30분 만 있다가 가겠다고 해서 네 라고 했었는데
2~3시간 동안 안 빼서 중간에 전화 해서 빼라고 한적 있습니다 본인 건물도 아닌데 주변에 주차를 맘대로 하는데
일에 지장을 주니까 빼라고 하는 거겠죠
남자분은 그래도 군대 가따와서 그런지 죄송하다는 말 하면서 빼는데 (그런 거 들으려고 이야기 한건 아니지만)
좀 유두리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아주머니 몰상식한 경우가 좀 있습니다 (성차별을 하고 싶진 않지만)
말도 없이 잠깐 주차 하는 것 까진 이해 하는데, 들락 거리는 문이 달린 곳 앞에 주차를 하는 건 이해가 안 가더군요
주차장 없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주택가 주변에 주차를 해두던데
주정차 금지 구역 아니면 사실상 어쩔 도리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려니 해야죠
이런걸 상세히 적고 물어주시길 바랍니다 블박에 찍힐정도로 차량을 서성거렸는지에 따라 차주의 대응이 달라집니다
경찰은 으외로 성실히 수사 안해요 살인범이나 마약쟁이 점수가 높아야 눈에 불으켭니다
아마도 바로 인지했다면 보험사부터 불렀을듯 하고 경비한 기스고 오래된 차량이라면 차주가 그냥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차종은 외제차 아니라 크게 신경 안 썼는데 k시리즈 였습니다)
그냥 긁었구나 인지한 순간 연락드려야 겠다 생각해서 차량 서성거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오늘 찾아갔을 땐 서성거렸는데, 그때 근처 차량 블랙박스나 cctv에 찍혔겠네요.
수리비 청구하면 적정선에서 합의하시길요
모든것은 본인의 뜻이지만요
차후 차주가 확인 하고 물피도주 신고할수도 있습니다.
요새 CCTV가 워낙 많이 있어서 거의 모든 물체 동선 확인 가능합니다
- 단 경미한걸로 경찰서에서 조사 하진 않을거 같긴 합니다
자전거라 보험도 없을테니 일상배상책임보험 있으시면 보험처리 하시면 됩니다.
없으며 적정선에서 합의 현금처리 하시는데 좋을듯 합니다.
괜한 걱정 마시고 자진신고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게 건겅에도 좋을 듯 합니다
법적인 문제가 걱정되시면 110에 연락해서 상담받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제일 역겨운게 정품 쓰자면서 정품 운운하면서 뒤로는 복돌 쓰다 걸린 씹선비 코스프레 하는 사람입니다 내로남불 하지 마세요 법 어긴것만해도 분명 많을텐데 여기서만 바른 척
토렌트 사이트에서 뭘 바라는 건지 정품 100% 쓰고 말하세요 이런 사람이 밖에서는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정품 구매 했다 자랑하지
정말 몰랐다면 그냥 쌩 지나갔겠죠....
차에 충격이 오고, 그 이후에 차 전화번호를 확인하는 장면이 블랙박스에 직혔는데 "나는 차 긁은지 몰랐다" 이래버리면 차주가 더 빡칠 것 같은데..
언제적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차에 충격오면 바로 차주한테 차에 충격이 감지됐다고 핸드폰으로 충격받은 전후 영상 뜨지 않나요??
제 기아차도 수시로 차에 충격 감지했다고 알람 오는데 확인해보면 대부분 별거 없더라구요. 옆에 그냥 차 지나가는 정도..
이런것도 알람이 오는데 차에 직접적으로 충격을 받으면 충격시 알람 보내주는 기능이 있는 차라면 무조건 알람이 갔을겁니다. 만에하나 안왔다고 하더라도 시동켤때 알람 뜰테고..
옛날차에다가 블랙박스도 안달리고 기스도 이미 적당히 나 있어서 새로 난 기스가 티도 잘 나지 않는 상태라면 모른척 해도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답은 의외로 간단합미다.
지난일은 할수없고, 다음엔 무조건 메모 남기시길..
착한사람 아직 마나요~~ 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