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 The Art of Distance - 당신의 그릇이 운명을 결정한다. -037
고통이라는 물이 쏟아질 때, 어떤 이는 깨진 물독 처럼 모든 것을
흘려보내 자기도 마시지 못하고 주변을 진흙탕으로 만들지.
어떤 이는 두레박처럼 그것을 길어 올려 자신을 채우고 타인을 먹이네.
하지만 가장 위험한 자는 고통 속에서 돌멩이처럼 굳어져 버리는 자라네.
돌멩이는 고여 있는 물을 썩게 하고,
타인에게 던져지면 깊은 원망의 파문을 일으켜 평화를 깨트리지.
당신은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 고통을 영혼의
자양분으로 삼아 지혜의 물을 긷는 두레박이 되게나.
스스로를 비워 세상을 담는 그릇이 되는 것, 그것이
인간이 가장 고귀한 성장이라네.
Comments
천둥아범
09.01 08:38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더 커지기 마련이죠
Terraria
09.01 08:53
좋은 글귀같습니다 감사드려요
ogshv
09.01 09:15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안녕했어요지금도ㅎ
09.01 09:38
좋은 글입니다.

Zeppelin
09.01 09:57
뭔가 어지러움
tcafe215
09.01 12:56
이건 심오하네요
에피크
09.01 15:11
그렇군요...ㅎ 어렵네요
뚜루뚜르르르
09.01 17:06
좋은말씀이네요
jogGeunBell
09.01 17:35
두레박 비유가 뼈를 때리네요 자극됩니다.
sss55
09.01 20:00
좋은 글
술의눈
09.01 23:18
감사합니다
트황상주니어어
09.01 23:25
정말 좋은 말이긴 한 거 같아요
세이쥬로
09.01 23:37
어렵
으니겨니
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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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로마인
슈퍼맨0
dai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