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반 여자 소개팅 후기..!!
2년전쯤 나보다 연상 38살? 본가는 경주 인천에서 보험설계사들 cs가르치는 프리강사? 같은거였음. 돈은 꽤나 벌고 여유있게 주말에 캠핑다니는 여자.
서로 맘에들어서 두번정도 만나고 첫날 술먹고 자취방 같이가려니 못들어오게함. 키스까지는함. 두번째 캠핑가서 잘놀았는데.. 점점 지돈은 안쓰려고함.
이게 문제엿는지.. 캠핑날 놀고 같은 텐트에서 나 잔다...하더니 누웟음. 근데 아직 친한단계가 아니라서 건들지는 않음. 그날 올때부터 전남친 이야기 꺼내기시작. (제가 비교적 순진해서 그런듯. 거기서
섹스했으면 달라졌을지.. 근데 여자들 같이 둘이 놀라가서 같이 자면 섹스하는거 보통 친하지 않은 썸에서도 받아들임?? 괜히 거부당할까 안건드림) 이후 자꾸 전남친 이야기해서 걍 내가 차단하고 끝냄
근데 자기 보수적이라고 전부터 강조하긴함.
드리멍
규량
이뽀나
dadasf
김군22
간달프
수동1등소망
오케이
신실한스님
응답안할래
드리멍
푸이구맨
멍멍아이리온


그러면서 전남친 애기를 계속 하더라구요.
그때 알게된 내요인데 그건 결혼해달라는 메세지더라구요.
전남친 얘기하면서 남자들 승부욕을 건드리는 거라고 하는데 제가 에겐남이라서 그런지 바로 컷 하고 헤어졌었죠.
이상하게 여자들은 꼭 그렇게 남자하고 자고나서 혹은 남자 사귀면 전남친을 얘기하더라구요..
참고로 만남지 1주일만에 서로 흠흠흠. 했는데 그 여자분이 나이가 30대 중반이였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서로 급하단 거겠죠.
뭐 속궁합을 먼저보고 그후 결혼인 케이스인지 몰라도 여자분이 제일 적극적이였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전남친 애기를 계속 하더군요 [솔직히 짜증났음]
그런데 전남친 비교하면서 얘기하는건 솔직히 남자들 특성이나 남자들 이해관계를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던가?
아니면 고도의 여우 라는 건데....
아직도 모르겠어요.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여자가 자고나서 전남친 얘길 하는데 남자 속을 긁는건지.. 지금 생각해도 답이 없어보여요.
잘 넘긴듯 하네요.
지들도 나이가 있는데 이번 실패하면 뒤가 없다 생각하는지 엄청 이것저것 따지더만요.
아마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를겁니다.
섹스 하고 나면 님에게 몸과 마음 노예가 되어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글 대충 읽어봐도 차단한 이유가 수긍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