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뒤에 앉아 있었는대요.
여의도에서 어떤 여성분이 타시더라구요.
가방에 임산부 뺏지 같은거 다신거 같은대 순간 본거라 잘못봤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여성분은 버스안을 훝어보면서 빈자리를 찾으시더라구요.
자리는 만석으로 보였구요.
몇정거장 지나서 뒷쪽에 자리가 비어서 그 여성분이 타시는대 가방을 보니 임산부 뺏지가 달려 있더라구요.
양보할걸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여성분이 앉자 그 정류장에서 또 임산부 뱃지를 가방에 단 여성분이 타시더라구요.
이번에는 제옆에 할머니가 내리니깐 그 임산부가 제쪽으로 오셔서 저도 다른곳에 서있었습니다.
왜냐면 제옆에가 햇빛이 강하게 비쳐서 제 자리에 앉으라는 배려였습니다.
몇정거장 지나서 제 자리에 앉았던 임산부 여성분은 내리셨고 저도 그 이후로 내렸습니다.
뿜치킹
테트리스
주성치만세
김군22
호이짜요
간달프
응답안할래
규량
내가돌아왔다
이뽀나
네오휴먼
뿜치킹
눈알파기
오케이
똥또롱


아이디 할미국수였어요?
가끔 금방내린다고 괜찮다고 제 앞에 서서가시는 임산부가 있으셨는데 이럴때 참 민망 ㅋ
지꺼 불알들 잘 붙어있나 확인이나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