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제가 예민한 겁니까? 와이프쪽이 문제인걸까요?
< 내용이 기니 시간 남으시는 분만 읽고 판단좀 부탁함 >
와이프와 살던 전세집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었음
처제네가 청약 당첨된 곳이 신도시 신축 아파트였음
요즘 얼죽신이라고 하지만 우리 부부는 관심 1도 없었음
더군다나 우리는 서울 동쪽이 직장임
근데 처제네 청약 당첨된 곳은 인천이었고 직장 출근이 최소 1시간 40분 이상 거리였음 (편도 시간임)
이것도 환승을 2~3번 하는데 시간이 딱딱 맞아야 1시간 40분이지 조금만 틀어져도 2시간 그냥 찍음
자차로 출퇴근 안 하는 이유는 자차가 더 오래 걸림....
처제네가 먼저 와서 살아달라고 함
왜냐하면 처제네는 사는 곳이 따로 있는데 청약집 팔려면 3년 전매제한과 거주의무를 채워야 했음
당연히 우리는 거절했음
출퇴근 거리가 너무 멀고 우린 얼죽신이 아니었음
일단 알았다고 물러감
근데 또 와서 살아달라고 함
거절을 2~3번 했던거 같음
우리는 돈 모아서 대출끼고 서울 구축집 사려고 했음
그걸 알고 처제네가 보증금이나 월세 이런거 안 받을테니까 관리비랑 전기세 같은 사용료만 내라함
또 거절하려다 생각해보니 집을 사려면 대출을 받더라도 현금을 좀 가지고 있어야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이사 결정
처제네는 의무기간 채워서 좋고, 우린 위에서 말하지 않은 손해본게 좀 많은데 그걸 다 감수하고 집 사려는 목표 하나만 보고 이사하기로 함
근데 1년쯤 살았을까 우리가 나가야될 수도 있을거 같다함 ㅋㅋ
그것도 2년 거주의무 채우면
동서(처제 남편)가 자기네 부모님이 인천 올라올 수 있을거 같다고 우리가 거주의무 기간 다 채워주면 동서네 부모님들 데려오겠다 함
그래서 동서가 나가라면 나가야 한다고 ㅎㅎ
무슨 그딴 개같은 소리가 어딧냐고 하니까 처제집이 아니고, 청약도 동서 이름으로 처제 결혼도 전에 생애 최초로 됐다고 했음
이집이 동서집이라고 몇 번을 그렇게 말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처제집이었음 ㅋㅋ
위에 말이 다 개소리였음
집 소유자도 처제고, 대출도 85~95%가 처제 명의, 한 8천정도만 동서가 내고 대출 이자를 동서가 내고 있으니 동서집이라는 개소리를 시전했던거임 ㅅㅂ 장난하냐
여자들 남편을 남의 편이라 하든데 ㅅㅂ 내 와이프는 내편이 아니라 항상 남의 편이었음 ㅋㅋ
이사 오기 전에는 분명히 3년 거주의무 기간이고 집 파는건 3년 채우고 팔거나 좀 더 갖고 있다가 팔거라서 우리 부부가 살 수 있는 기간이 3년이라고 했음
근데 또 이것도 말이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거주의무 기간이고 3년까지 사는게 아니라 2~3년이라고 말을 비틀어 버림
내가 이사 결정하기 전에 분명히 집 문제는 중요하기 떄문에 10번 넘게 똑같은 질문 수도 없이 함
3년까지 진짜 살 수 있는거 맞냐 어쩌냐 그렇게 물어봤는데 그땐 그렇다 하드만, 이제와서 2년인데????? 이지1롤 하고 자빠짐
>>>>>>>>>>>>>>>>> 쉽게 말해서 2년 채워주면 나가라고 한거임
집을 언제 살지 모르는데 1~2년만 살 수 있으면 뭐하러 이사비 내고, 다른 손해 다 감수하면서 인천까지 와서 줜나 피곤하게 출퇴근을 힘들게 함???
출퇴근 길어져서 제일 힘들어 하는건 정작 와이프임 ㅋㅋ
아무튼 개빡쳐서 개지1랄했음
제가 성격이 평소에는 굉장히 온순하고 왠만한건 다 이해해주고 허락해줌
근데 이건 남도 아니고 가족이 뒤에서 칼 찌른거랑 뭐가 다름???
평소 지론이 선 넘으면 즈려 밟아서 응징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호구 와이프께서 하도 개지롤 하시고 울고불고 난리치니까 불법 거주의무 신고랑 민사 소송 다 알아봤는데 봐줌
이문제 뿐만이 아니라 처제네랑 엮여서 좋은일 1도 없었음
짜증나지만 가족이라 이해하고 참고 넘긴적 많음
근데 이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고 생각함
가족이라고 이해해주고 넘어가자는 사람 있겠지만 그건 그 사람이나 그렇게 하면 되고 나는 아님
그래서 와이프한테 이번까지는 마지막으로 봐준다 너때문에
그런데 한 번만 더 이딴 개같은 호구짓 당하게 하면 가만 안 둔다
왜 나까지 당하게 하냐 호구짓은 너 혼자 당해라
한 번만 더 이딴 짓 당하게 하면 니들 전부 다 가만 안 두고, 무조건 너랑 끝이라고 함
열받아서 뒤집어 엎어버릴거 같으니까 장인댁이나 뭐가 됐든 처체네랑 만남 최소화 하고, 뭐 주거니 받거니 하지 말라고 함
왕래 하다보면 분명 이런 개같은짓 또 당할거임 분명히
옛날부터 처제네랑 엮이면 항상 문제가 발생함
갈거면 혼자 가고 난 두라고 함
장인댁만 신경쓰면 됐지 출가외인 했고, 부딪치면 항상 문제가 발생하는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분란을 피하기 위해 최소화 하라고 함
호구 와이프는 아직 나가라고 확정한 것도 아닌데 왜 이지롤이냐고 함 ㅋㅋ
살인미수는 범죄 아니니? 그것도 가족이?
우린 손해 진짜 많이 보고 집 산다는 목표와 집념 떄문에 인천까지 이사온건데, 지네들 2년 거주의무 채울 때쯤 우린 나가고 동서네 부모님 들어와서 살게 하겠다는게 정상임???
결국에는 동서네 부모님이 이집에 안 살게 됨
우리 때문은 아니고 상황이 여차저차 안 맞게 되었음
그니까 와이프는 또 큰소리를 냄
우리가 직접적으로 당한 피해가 없는데 그렇게까지 해야겠냐고
난 저말이 정말 미친거 같음
우리가 당할뻔 했고, 별것도 아닌 우리 가족이 살 집 문제인데?
대한민국에서 부부가 살아가는데 집 문제만큼 중요한게 어딨음?
우리 아이들은 그럼 길바닥에 나앉으라고??
동생이라 팔이 안으로 굽는건 알겠는데 개소리도 정성껏 하고 편들걸 들어야지
니가족은 이제 나이고, 니 동생은 남이 됐는데 진짜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 같음
그리고 내가 요구한건 딱 1개임
만남이나 주고 받는거나 왕래를 최소화 하라
만나러 갈거면 혼자 가시라
장인댁에 대한 의무나 그런걸 소홀히 할 생각도 없고, 소홀히 한적도 없고, 소홀하게 하겠다고 하지도 않음
나는 내 할 의무를 다 하겠다고 했음
왕래 하다보면 분명 또 호구짓 당할텐데 그꼴을 또 봐야 하냐고...
진짜 이해가 안 됨
뇌가 굳어버렸나???
그렇게까지 동생하고 왕래하고 싶은가??
가정의 불화를 만들면서까지??
오늘도 단단히 삐지심
며칠 전에 장인댁에서 1박2일 여행 다같이 처체네랑 여행 가자고 했는데 내가 개지롤 할거 뻔하니 우린 안가겠다고 말했다고 함
그래서 잘했네라고 했더니 또 울고불고 삐짐
그럼 내가 그 면상들을 보면서(장인댁 뺴고) 나 혼자 참고, 또 앞에서 시다바리 들어줘야 하는데 그걸 참아야 함?
참고로 가족끼리 이렇게 여행 가면 처제네는 처먹기만 함
하는척은 하는데 하는게 없음^^
장인 장모님, 우리 부부 음식하고, 고기 굽고, 반찬이랑 이것저것 나르고 매우 바쁨 ㅋㅋ
그짓을 여태는 참아왔는데 이지롤 났는데 그걸 또 해줘야 함??
말하지 않은 에피소드 매우 많은데 여기까지 쓰겠음
제가 예민한가요? 와이프 포함 와이프쪽이 문제인걸까요?
호구 와이프는 지 동생없이 못 산다함
그러니 호구짓을 하고, 호구짓을 당하지 에효
누가 연을 끊으랫나
최소화 하고, 만날거면 혼자 만나라 했지
누가보면 연 끊으라고 강요한줄 알겠음
고부갈등 때문에 왜 이혼하는지 뼈져리게 느낌
우리 부부 사이끼리는 별 문제가 없는데, 항상 남들 때문에 싸움
현재 이혼 고민중입니다
선을 그어줬으면 맘에 안 들어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따라줘야 하는데, 처제네랑 뭐 협조 안 해주면 항상 저지롤임
뭐 내가 더 어떻게 참아줘야 할지 모르겠음
분명히 참아줄수록 호구짓 평생 당할거 같은데 에효
결혼 안 한 사람들은 하지마쇼
추가글
더럽고 치사하고 다시는 엮이기 싫어서 다음달에 이사갈 예정 입니다
청약에 당첨되어서 청약집 들어가기 전까지 새로 이사갈 집에서 거주할 예정이고, 청약집에 입주하면 처제네는 초대할일이 없을거 같네요
union
규량
로드리퍼즈
오케이
사랑파
호이짜요
로마인
로얄제리
Positive
최백쑤
이뽀나
뿜치킹
훌라라


왜냐하면 두 분 성정이 매우 착하시고 좋은 분들이시지만 처제가 딸이니까 처체편 드실거에요
어떻게 하실지 너무 잘 알기 떄문에 와이프도 저도 장인댁에 얘기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집 문제 때문에 화났고, 기분이 매우 안 좋은 정도로만 와이프가 장인댁에 전달한 상태 입니다
와이프한테 이유를 물어보니 결론은 ㅋㅋ
자기 동생이 세상 호구지 지는 호구가 아니래요
왜 자기가 호구짓을 당했냐고 하더라구요
집 문제 뿐만이 아니라 호구짓 정말 많이 당했는데 아무리 말해줘도 납득을 못하더라구요
호구는 지가 호구인줄 모르잖아요
아무리 말해줘도 자기는 호구가 아니래요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그정도는 참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처제랑 와이프가 결혼하기 전까지 대략 30년 이상 정도를 같은 방에서 같이 살아왔다보니 동생이 각별한가 봐요
정작 평생 같이 살 남편은 안중에도 없고 말이죠
글에도 썼지만 남들과의 문제가 아니면 우리 부부 서로에게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처체네와의 왕래를 최소화 하면 더 부딪칠 일도 거의 없을거 같구요
근데 그걸 못 받아들여서 처제네만 나오면 발작을 하니 우리 부부 관계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한거고, 진짜 이혼해야 하나? 그거밖에 방법이 없나? 싶은 상태 입니다
우리 가정보다 동생이 더 중요한가 싶네요
결혼 하기 전에는 와이프가 이럴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이혼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서 쉽게 결단하는게 오히려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연애였으면 그냥 바로 헤어졌죠...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앞으로 몇십년간 계속 해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감당 가능하신가요? 저는 못하겠습니다. 만약 님이 너무 와이프분을 사랑하셔서 견딜 수 있다고 보시면, 건투를 빕니다. 그것 말곤 할 말이 없네요.
말을 바꾼 거라면 손절치는 게 맞아요 단순히 이 문제 뿐만이 아니라
다른 상황에서 또 이딴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문제는 와이프되시는 분인데 안타깝지만 신중히 생각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원래 사람은 대부분이 다 보고 배운대로 자라나니까요 처제분 두둔하고
되려 님을 문제화시키는 모습이 제가 보기에는 쎄하네요
어차피 이혼 생각 있으시면 난 참을만큼 참았으니까
처제쪽이랑 무언가 엮일 일이 또 생긴다면 이혼이라고 통보를 하셈~
와이프분은 님이 너무 감정적이다 왜 그러냐고 계속 그럴 각인데
무엇이 문제인지 인지를 못하는 사람을 이해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정신과 의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죠 상대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제가 보기에는 평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참고 참다가 쌓아두다가 한번 터지면 누구도 못 말릴 정도로 저지르는 사람인데
와이프를 너무 사랑한다고 하니까 그래도 희망이 있네요
다른 부분은 뭐 다른 분들이 써주실테고 저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혼 반대입니다
그리고 호구 와이프 라고 하지 마시구요
지금 처럼이면 님 사랑하는 와이프 절대 사수 못하고
뺏기니까요 일단 한번 한발짝 뒤로 물러 서고 하루 이틀 정도
떨어져서 어디 다녀오시던지 아님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은데
위에서 말씀 드렸다싶이 지금 처럼 행동 하면 안됍니다...
나중에 엄청 후회 하셔요 제가 인생 선배는 아닐테고 꼭 나이가 위이건 아래이건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각자 걸어온 시간이 다르고 체험한 시간도 다르고 다 다르기에
저는 저 나름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아직 벌어지진 않을텐데, 이렇게 하다간 만약 이혼 하면 지금 호구 와이프님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가족 세뇌라는 게 굉장히 무섭구요 가족 내에서도 이용만 당하다가 부모님 까지 세뇌 시키고 지금 와이프까지 꼬셔서
언제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재산 분할 할때도 돈 한푼 받지 못하고 버려지고, 와이프 보니까 제가 보기엔 자기 객관화 라던지
혼자서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기대야 하는 스타일인데 이런 스타일은 알콜 중독이나 안 좋은 것에 물들기 쉽습니다
특히 동네 주부들 끼리 어울리더라도 누굴 어울리냐에 따라서 이혼 여자들끼리 술 마시다 보면 남자가 또 꼬이고... 그러다 보면
또 이상한 사람들도 연류되고,.. ( 이혼 한 여자들은 혼자 살기가 쉽지 않고 (남자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생활했으니) 싫든 좋든 남자가 꼬이게 되는데 대부분 ㅄ들만 꼬입니다 )
그러다가 만약 악은 술 + 스트레스로 인해서 ' 암 ' 이 발생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님을 다 알 순 없지만, 보증금이랑 월세 안 받는다는 말 듣는 순간 그냥 ' 못을 막아서 쐐기를 꼽고 거절을 확실히 하셨어야 했습니다 '
공짜는 없어요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신구요? 그렇쵸? 사람이란 게 원래 들어갈때랑 나갈때 마음이 다른 겁니다 (화장실 갈때)
말이 달라질 수 있는 거에요 당연 한 거 아닙니까? 조금만한 이득을 님이 보셨다면 더 이상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어차피 이사 간다고 했으니
이사 가시구요,,, 정말 큰 문제는 그게 아니라 와이프네요...... 많이 사랑 한다메요? 와이프 좀 다시 잘 꼬셔서 세뇌 시켜서
님편으로 만드세요... 처제든 누구든 내 남편 내 가족을 1순위로 믿지 않는다는 건 문제가 있는거고
제가 보기엔 그 호구 와이프님이 우울증이 있는 건지 정신적으로 저도 정상은 아니라고 봐요... 동생 없이 못 산다는 말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남편 없이 못산다가 1순위여야죠... 부모가 죽는 순간 보통 형제 자매는 남남이 되는 케이스가 큽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러는 게 아닌데, 돈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자기 성격대로 자기 성향대로 살고 그때 그때 순간 감정으로 치우치고 그냥 시간 보내시면 나중에는 겉 잡을 수 없이 손 댈수가 없으니까요
어차피 이사는 가신다고 하셨으니 가시구요, 사람이라는 게 원래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고 강제적으로 막으면 더 삐뚫어 지는 겁니다
최소화 하라고 해서 최소화 하겠어요? 안 하죠... 술 담배 혹시 하세요? 제가 와이프인데 님보로 술 담배 하지 말라고 하면 그거 할 수 있어요?
저요? 전 담배 끊은지 오래된 독종이고 술도 명분 있는 자리나 친구들 힘들때나 생일때만 같이 마셔 줍니다
잠깐 설명하자면 저는 살면서 윗사람에게 굽신 거린적 없고 밑에 사람을 하대 한적이 없어요
돈 앞에서 장사 없다지만 돈 보다는 제 자신이나 자존심이나 옳바름을 택했습니다
큰돈은 벌진 못했고 좋은 기회도 있었지만 그냥 포기 했지만 그래도 빚 없고 대출 없습니다
할말 다 하고 살았구요... 제 주변이나 친구들이나 이런 저런 문제로 변호사실에도 간적도 있고
다 말씀은 모르지만 송사에 몇천만원 짜리 로펌도 같이 가주고 했는데, 별의 별일이 다 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인지 제가 짰던 계획이나 흐름대로 일들이 마무리 되서 결과는 좋았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저는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그 문제보다
현재 글쓴이 분이랑 현 와이프님의 관계가 제일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너무 갑자기 변하면 와이프님이 의심하거나 뭐 잘 못 먹었냐고 이상하게 생각 할 수 있으니까
천천히 눈치 보면서 와이프님 공략 하세요
늘 하는 말이긴 한데 흥분하면 답 없습니다
한발작 뒤로 물러서서 어떻게 게임처럼 공략하고 움직여야지
고민 해보세요
그리고 양쪽 말 다 들어보고 와이프님 말 들어봐야하는데
와이프님한테 신뢰를 잃은 건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하늘같은 남편이 1순위가 되야죠
아이는 있으시겠죠? 절대로 이혼은 하지 마세요
현 와이프님 나중에 큰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너무 앞서 가는 것이 수도 있는데 사람일은 한치 앞도 볼 수 없어요
이사를 가니 2~3년 동안이니 뭐니 그런거 따질 필요 없고
어차피 끝났으니 쓸데 없는 것은 이제 그만 생각 하시고
와이프님 잘 케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혼이요? 그래요 말 할수 있죠
이혼 하는 순간 둘다 망가지는 겁니다
님 인생도 좋을 줄 아세요? 아닙니다
사는 게 2~3배 더 힘들어져요 ( 와이프 밥 먹고 산 사람은 평생 후회 합니다 )
현 와이프 잘 못되면 결국 전 남편이 외면 할 수 없습니다
화가 너무 나셨으면 가서 나가서 바람 맞으면서 쉼 호흡 하시고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 해보세요
원래 가족끼리도 돈 관련 문제는 함부로 엮이는 게 아닙니다
눈 앞에 있는 일만 생각 하지 마시고 나중도 생각 하세요
이상 담배 끊고 술도 안 마시는 독종 지나갑니다
님이 만약 정직하고 옳바르고 성실하고 보여지는 데로 사셨던 분이라면
이제는 연기도 하고 좋은 척도 해야 합니다 (나쁜 짓만 안하면 되잖아요)
쇼맨 쉽도 필요하다는 거에요 아니 남편 앞에 두고 저리 행동하면
속상하고 서운하겠지만 남편으로써의 신뢰나 믿음 지분이 그만큼 님한테 없는 거니까
그걸 기분 나빠 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다시 되돌릴지 그거 생각 해보세요
둘다 결국 사랑해서 결혼 하거니까 기회는 있을 겁니다
일단 님 말만 듣고 쓴 댓글입니다만
사실 가족이나 그 여성이나 남편쪽이나 다 이야기를 들으면
파악이 될 텐데 (특히 눈을 보고요) 제가 3자라서 자잘못을 따질 순 없다고 봅니다
암튼 이만 쓰겠고
얼마나 답답하면 여기다 쓰셨을지 모르지만
너무 외롭게 생각 하지 마시고 서운하게 생각 하지마세요
남자는 원래 독고다이 입니다
지금 같은 자신감이면 꼭 원하시는 방향으로 분위기를 만들어가실수 있는 것에
저는 희망을 걸어보고 싶네요
분명 말하지만 이혼은 화김에 하지 마세요
여자가 먼저 이혼 해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보통 바람피워서)
가만히 계셔요...이혼의 이자도 끄내지 마시길
(공든탑 무너뜨리지 마시고 님이나 와이프님 자체 문제가 아니면)
때론 입에서 말이 씨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와이프가 차려준 밥 드시고 사시면 그냥 와이프 내편으로 어떻게
다시 만들지 그거 계획 부터 세우세요
때론 표정 변화 없이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합니다
제가 쓴건 벌어진 다는 게 아니라 작은 경우 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이야기 한거고 참고만 하세요
판단은 님 몫이니까요
집 문제는 이제 지나간 일이니 더 이상 따질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입니다
남편 :
1순위 부부 자녀
2순위 장인장모
3순위 처제
부인 :
부부자녀장인장모처제까지 모두 동순위 인듯
저는 처제가 아닌 처가(장인, 장모)입니다만..
이거 안고쳐집니다. 그냥 포기하고 살던가, 결정을 내리던가 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전 포기했습니다.
그쪽을 위해 남편을 속이기 시작하면 이건 사람 미치게 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어쨌든 눈치도 보고 행사에
참여도 주저할 정도면 아직은 가능성이 남아 있으니, 부부간에 신뢰를 쌓으려는 노력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처제가 3년 살아달랬는데 2년 살다 나가라 해서 빡침
가족에게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 처제와 엮끼면 좋을게 없어서 와이프에게 처제네와 왕래 최소화를 요구,
와이프는 동생 편을 들며 갈등
결국 신뢰 문제와 가족 갈등이 커져 이혼까지 고민하는 상황이며, 다음 달 이사 예정.
결혼하면 내 가족은 부부가 됨.
연을 끊어야 한다면 동생 오빠가 되야지 부부가 되면 안됨.
부부가 끊어지면 동생 오빠는 다시 받아줌.
부부는 동생 오빠때문에 헤어지는 경우 많음.
지가 해결할게 아니면 그냥 남편하는대로 냅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