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긴함, 나는 다른 공종이긴한데,
내 밑에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 일배우겠다고 와있는데,
사무실에서는 공기 있으니까 마냥 조공 앉혀놓고 하나하나 가르치면서는 일 진행이 안됨
결국 기술자들이 당연하게도 주도해서 일하게 되고,
가끔 회상하듯 내가 꼬맹이때 생각하면, 그럼 나는 일을 어떻게 배웠지 하고 생각하게 되지만 (현30대)
결국 본인 노력 이라고 탓할수밖에 없는 노릇임
나도 특별히 누구에게 배운건 정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어느새 시간이 지나보니 기술자 자리에서 인정받고 있는 형국이랄까?;;
어쩌면, 오랜기간 눈요기로 봐오던것 + 경험으로 몸에 베어있는것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일지도.
나는 고딩 방학때 알바로 2만5천원 시작 (이때 용역 노가다가 8만원인가 9만원받을때) 해서 지금은 세후 28만원정도 받음 (요즘 용역 단가는 18만원)
생초짜가 돈받으면서 배우기
마인드 자체가 이런 애들이 있어..
한 술 더 떠서 같이 일하는 사람 무시하고 아들 편들어주는 아버지도 있고..
아버지 말도 들어봐야 아들의 상태를 암.
일 가르친다는 핑계로 저임금을 강요하는 건 아니지
돈 포기하고 지켜보면서 같이 작업하면 충분히 1~2주이내 마스터
숙련된사람과 초보자는 속도차이가 있을뿐이지 제대로 배우면 디테일 큰 차이는 없음
내 밑에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 일배우겠다고 와있는데,
사무실에서는 공기 있으니까 마냥 조공 앉혀놓고 하나하나 가르치면서는 일 진행이 안됨
결국 기술자들이 당연하게도 주도해서 일하게 되고,
가끔 회상하듯 내가 꼬맹이때 생각하면, 그럼 나는 일을 어떻게 배웠지 하고 생각하게 되지만 (현30대)
결국 본인 노력 이라고 탓할수밖에 없는 노릇임
나도 특별히 누구에게 배운건 정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어느새 시간이 지나보니 기술자 자리에서 인정받고 있는 형국이랄까?;;
어쩌면, 오랜기간 눈요기로 봐오던것 + 경험으로 몸에 베어있는것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일지도.
나는 고딩 방학때 알바로 2만5천원 시작 (이때 용역 노가다가 8만원인가 9만원받을때) 해서 지금은 세후 28만원정도 받음 (요즘 용역 단가는 18만원)
그래놓고는 일할 놈 없다 근성 없다는 소리만 했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인 기술자들이 없습니다. 그걸로 이미 교육이고 지랄이고 개판이었다는 게 증명됐습니다.
기술자들도 전부 중국인들이 차지하고 몸으로 하는 건 동남아 애들 다 도망갔고 이젠 키스탄 사람들이 도맡아 합니다.
뭘 더 변명하나요. 자기 눈깔 자기가 찌른건데요.
대기업이고 소기업이고 쓰레기 같은 문화가 쓰레기 같은 상황을 만든겁니다.
제대로 가르쳐 줄려는 마음이 있음에도 안 가르쳐 주는건
보통 진짜 일머리가 없는 경우
아들인데도 저러는거 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커보이긴 함
다른 사람한텐 좋은 사람이고
지 가족한테는 좋은 소리 안하는 사람 저 바닥에 많음...
주변에 노가다 하는 사람들 자식들이 노가다 하겠다고 하면 진짜 장난아니게 밀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