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만 AI로 대체해도 의사 할 일 없어집니다
일반 병원부터 대학병원까지 검사시 특별한 상황이 없다면 의사들은 대부분 똑같은 약을 처방하죠
이런 재진만 AI로 대체하더라도 병원 대기시간은 현저히 줄어들거고
의사가 할 일 절반은 줄어들거라 봅니다
왜냐면 무의미하게 진료보고 기다리고 똑같은 약 처방받고 이런 환자가 수십명이면
그 사람들 볼 시간에 초진환자나 특이사항 환자에 더 시간을 쏟을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재진보는 환자입장에서는 말그대로 병원에 약만 타면 되니까
병원갈때마다 1시간씩 기다리던게 5분 컷 할 수 있는거죠.
이거는 현재 AI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부정이
액티피드
한립신공
오케이
참회자
제우스
코카콜라
김준달
개꿀페페
mnhr
슈러


진료비에 본인들 만나는 비용이 들어가 있으니까요
실제로 그렇게 되려면 아직 너무나도 먼 이야기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활성화 되야 된다 봅니다.
환자의 상태는 어제 오늘 다를 수 있고, 같은 약 처방시에도 문진 및 바이탈 체크 등이 필요한 상황이 많습니다.
AI가 네 항상 드시던 약 처방해드릴게요 했는데, 환자의 상태가 이전과 달라져 있어서 처방 변경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면?
AI를 보조적 수단으로 쓰고 실시간 컨펌 또는 사후 컨펌을 의사가 한다고 해도, 대면이 아닌 상황에서는 제약이 많습니다.
지금도 화상진료 서비스라고 휴대폰 등을 이용해 원격으로 의사 진료를 보는 것도 있지만 아주 제한된 상황에 한해서입니다.
편의라는 가치와 안전이라는 가치가 대립한다고 할 때, 어느 것이 우선되어야 할까요?
평소에 자게에 이런 저런 의견들을 많이 올려주십니다만 거의 모든 의견들이 지엽적인 경우가 너무 많아보여 몇자 적었습니다.
AI 진료 및 처방을 통해 환자에게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누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동의서 작성하면 됩니다
그리고 AI한테 재진받기 or 의사한테 받기 선택지 주면 됩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환자인 경우 검사나 특이사항에서 다 걸립니다
평소 뭔가 이상이 있는거 같은데요 이렇게 환자가 문구에 쓸텐데 AI가 무조건 의사한테 진료받으라고 하겠죠.
님은 그냥 AI란 존재를 지우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그래서 항상 책임 소재와 백업 플랜부터 염두합니다.
미래의 가능성을 무조건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책임을 환자 본인이 진다.
고지의 내용 및 동의에 따른 면책사항 등의 이해가 명확히 가능하며 판단능력에 문제가 없는 환자에 한해서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진단보조AI를 사용하는 수의사분들에게 물어보니 동물진단에서는 꽤나 괜찮은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장비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추정 가능한 질병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권장처방도 제안해주고 그 결과도 상당부분 동의 할 수준이고. 업데이트 할 때마다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사람쪽으로 넘어가면 굉장히 빠른시간안에 정착될거 같긴 한데 진단보조AI를 사용하다보니 점점 나는 그냥 얘가 보여주는 걸 읽어주는것만 하는건가 싶기도 하댑니다.
심지어 진단보조AI사용하는 병원에서는 동물주인들이 수의사 말보다 AI결과는 뭐라고 하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증가한다고
동네 병원 의사 업무중 AI가 대체 가능한 업무 많다고 봄.
환자에게 선택지 주고 하면 될듯
어차피 6개월 이상은 유효기간 때문에 처방도 안되고 ..
그거 귀찮다고 AI 한테 받는건 좀 ..
보통 자주 부르는건 자주 체크할 부분이 있어서 그런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