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자식이 클수록 아빠랑 닮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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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자식이 클수록 아빠랑 닮아감
로마인
일반
44
1,504
03.18 11:14
알고보니 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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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락
03.18 11:17
아이입장에선 다행이지만 아내 입장에선 배신감 들겠네요.
{이모티콘:onion-155.gif:50} 아이입장에선 다행이지만 아내 입장에선 배신감 들겠네요.
훌라라
03.18 11:17
!?
!?{이모티콘:onion-001.gif:50}
존트라
03.18 11:17
{이모티콘:onion-021.gif:50}
jy8899
03.18 11:18
이게 확률적으로 가능해??
이게 확률적으로 가능해??
광교돌이
03.18 11:21
확률적이 아니고요, 계획적
확률적이 아니고요, 계획적
jy8899
03.18 12:08
저 방송을 안봐서.....
저 방송을 안봐서.....
발랑코지
03.19 00:01
저글에 엄연히 계획적이라고 써있는데요??
남편이 다른여성과 애를 몰래 낳아서 보육원에 버리고 아내속이고 다시 입양이라고..
저글에 엄연히 계획적이라고 써있는데요?? 남편이 다른여성과 애를 몰래 낳아서 보육원에 버리고 아내속이고 다시 입양이라고..
SinSun23
03.18 11:21
친아빠와 계모 ? 비슷한 관계가 되는거네
{이모티콘:onion-016.gif:50} 친아빠와 계모 ? 비슷한 관계가 되는거네
던힐
03.18 11:24
남편이라는 인간이 사람이 아니네요. 토나오네요.. ㅎㄷㄷㄷ.
남편이라는 인간이 사람이 아니네요. 토나오네요.. ㅎㄷㄷㄷ.
컴백홈
03.18 11:27
배신감이 클듯 ㄷㄷ
배신감이 클듯 ㄷㄷ
킹제임스
03.18 11:28
아이는 시작부터 계모와 미친놈을 아빠로 둔거네..
아이는 시작부터 계모와 미친놈을 아빠로 둔거네..
워따똥싸
03.18 11:28
가정을 이뤘다가 다시 파탄이구만...
가정을 이뤘다가 다시 파탄이구만...
너구리양
03.18 11:29
{이모티콘:onion-022.gif:50}
pluton
03.18 11:36
지가 애 못나은건 생각안하고? 현명한 마누라면 수긍했겠지 지한테 문제있는걸
지가 애 못나은건 생각안하고? 현명한 마누라면 수긍했겠지 지한테 문제있는걸
EPOX
03.18 11:37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 구나...
무섭네 ㄷㄷㄷ...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 구나... 무섭네 ㄷㄷㄷ...
라디아람
03.18 11:44
와 남편 계획 쩌네
와 남편 계획 쩌네
히야호
03.18 11:46
{이모티콘:onion-022.gif:50}
핫바
03.18 11:47
{이모티콘:onion-006.gif:50}
koko
03.18 11:49
드라마에서 보던 것 같은 일이네.
드라마에서 보던 것 같은 일이네. {이모티콘:onion-057.gif:50}
coangel
03.18 11:50
현대판 씨받이군
현대판 씨받이군
맥스0424
03.18 11:53
대단하다....
대단하다....
쿠쿠홍
03.18 11:54
당황스럽네요
당황스럽네요
이종남
03.18 12:11
어질 어질 하네
어질 어질 하네
angel1004
03.18 12:14
{이모티콘:onion-014.gif:50}
똘개이2
03.18 12:24
후속 얘기가 궁금하군요.
후속 얘기가 궁금하군요.
아토
03.18 12:36
만약 아이가 생겼다면
남편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때도 계획대로 했을지..
만약 아이가 생겼다면 남편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때도 계획대로 했을지..
보노타
03.18 12:50
{이모티콘:onion-001.gif:50}
헌터브이
03.18 13:00
ㄷㄷㄷ
ㄷㄷㄷ
RRU2
03.18 13:05
지난 24일 방송된 SBS Life '원탁의 변호사들'에서는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됐다.
결혼 5년차인 의뢰인은 35세였고 출산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다.
의뢰인은 "내 결혼이 사기 결혼이었다"며 혼인 취소 소송과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자신이 낳은 아이의 친권 박탈 및 양육비까지 요구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부부는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났고 결혼에 골인했다.
자상한 성격인 남편은 결혼 생활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아이를 간절히 원했지만 임신이 되지 않자 남편의 제안으로 보육원에서 아이를 입양했다.
이후 의뢰인은 임신에 성공했고 네 명의 가족과 행복하게 잘 살날만을 꿈꿨다.
하지만 주변에서 입양한 아들을 두고 남편을 닮았다는 얘기를 끝없이 했고, 의뢰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충격적이게도 입양한 아이는 남편의 친아들이 맞았다.
남편은 "가볍게 만났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다. 8천만원을 주고 비밀 유지를 약속했다"며 친자 인지 청구도 하지 않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시어머니 역시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충격받은 의뢰인에게 남편은 "친모가 사망했다"고 했지만 이마저도 거짓말이었다. 친모는 여전히 살아 있었고 꾸준히 아이를 만나며 돈을 받아 가고 있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Life '원탁의 변호사들'에서는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됐다. 결혼 5년차인 의뢰인은 35세였고 출산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다. 의뢰인은 "내 결혼이 사기 결혼이었다"며 혼인 취소 소송과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자신이 낳은 아이의 친권 박탈 및 양육비까지 요구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부부는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났고 결혼에 골인했다. 자상한 성격인 남편은 결혼 생활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아이를 간절히 원했지만 임신이 되지 않자 남편의 제안으로 보육원에서 아이를 입양했다. 이후 의뢰인은 임신에 성공했고 네 명의 가족과 행복하게 잘 살날만을 꿈꿨다. 하지만 주변에서 입양한 아들을 두고 남편을 닮았다는 얘기를 끝없이 했고, 의뢰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충격적이게도 입양한 아이는 남편의 친아들이 맞았다. 남편은 "가볍게 만났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다. 8천만원을 주고 비밀 유지를 약속했다"며 친자 인지 청구도 하지 않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시어머니 역시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충격받은 의뢰인에게 남편은 "친모가 사망했다"고 했지만 이마저도 거짓말이었다. 친모는 여전히 살아 있었고 꾸준히 아이를 만나며 돈을 받아 가고 있었다.
열라짱나
03.18 13:28
남자의 큰그림?
남자의 큰그림?
맥시먼
03.18 13:34
와우 막장이네
와우 막장이네
전능으로
03.18 13:56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네
ledosu
03.18 14:03
어질어질하네요
어질어질하네요
DROPOFF
03.18 14:28
이야 대단하다 ;;
이야 대단하다 ;;
안첸그루
03.18 14:47
{이모티콘:onion-016.gif:50}
내란종결자
03.18 16:27
이게 가능하다고?? 남편이 대단하게 못됐네..ㅉㅉ
이게 가능하다고?? 남편이 대단하게 못됐네..ㅉㅉ
ns2026
03.18 17:15
치밀한데...
치밀한데...
파란끈
03.18 20:33
{이모티콘:onion-023.gif:50}
인지상정
03.18 21:51
이거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것 같음...
이거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것 같음...
멋쟁이라곤라해
03.18 22:11
대단하다.
대단하다.
sss55
03.18 23:39
ㅎㅎ
ㅎㅎ
보이드
03.19 00:02
그럼 아내에게 문제가 있어서 애가 안생긴건가
그럼 아내에게 문제가 있어서 애가 안생긴건가
비케니
03.19 10:53
{이모티콘:onion-014.gif:50}
잉여
03.21 17:02
{이모티콘:onion-001.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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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ㅇㅎ) 인스타에 유행하는 바디슈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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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03.18
5745
0
9510
시사
전투 이겼지만 전쟁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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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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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맨
03.18
469
0
9509
일반
당신의 여자친구, 과거 동거 경험 허용 가능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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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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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Re
03.18
1406
6
9508
일반
자동 로그인 해놔도 한번씩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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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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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두잔
03.18
167
0
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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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주정뱅이 넝마주이 형사와 금고털이범 소탕 대작전 MBC95030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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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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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03.18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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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6
시사
방탄 뉴스보는데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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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롱
03.18
1514
3
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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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목포와서 호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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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색
03.18
555
5
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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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섭만 봐도 아시는 새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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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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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
03.18
412
0
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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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맞히다니" 흐릿하게 찍힌 CCTV 속 번호판 AI 판독, 고려대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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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돌아왔다
03.18
1255
3
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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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떡 드셔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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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씰룩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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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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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마누라 빅토리아 최근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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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퍼즈
03.18
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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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공지
맞고 무상운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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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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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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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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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모텔 살인녀 김소영만나서 인생네컷 사진찍은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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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퍼즈
03.18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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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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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탈출한 의사의 마운자로에대한 생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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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퍼즈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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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7
일반
주식 안하는분들 오늘도 배아프지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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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파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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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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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서로 이해 못하는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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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나
03.18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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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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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성욕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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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나
03.18
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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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4
일반
재미로 하는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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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국
03.18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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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3
일반
호텔측에서 보다못해 공개해버린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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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나
03.18
646
2
9492
일반
여초에서 욕 먹고 있는 남편 여러분 사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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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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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03.18
483
1
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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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성관계 촬영하다 걸려서 좆될뻔했다는 현직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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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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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03.18
1588
0
9490
일반
"UAE, 한국에 최우선적 원유 공급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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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03.18
336
2
9489
일반
“베란다서 삼겹살 두 점”…이미주 사진 한 장에 ‘민폐’ 논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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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나
03.18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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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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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22경찰경호대장 대기발령 "쇄신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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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03.18
274
1
9487
일반
현재 여초 커뮤를 발칵 뒤집어 놓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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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03.18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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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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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 사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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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03.18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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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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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노조 5월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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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파
03.18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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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4
시사
논란된 왁싱샵 고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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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001
03.18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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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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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돼지 입니다.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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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애비
03.18
173
2
9482
시사
김새론 유족, 극단적 선택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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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001
03.18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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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른여성과 애를 몰래 낳아서 보육원에 버리고 아내속이고 다시 입양이라고..
무섭네 ㄷㄷㄷ...
남편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때도 계획대로 했을지..
결혼 5년차인 의뢰인은 35세였고 출산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다.
의뢰인은 "내 결혼이 사기 결혼이었다"며 혼인 취소 소송과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자신이 낳은 아이의 친권 박탈 및 양육비까지 요구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부부는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났고 결혼에 골인했다.
자상한 성격인 남편은 결혼 생활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아이를 간절히 원했지만 임신이 되지 않자 남편의 제안으로 보육원에서 아이를 입양했다.
이후 의뢰인은 임신에 성공했고 네 명의 가족과 행복하게 잘 살날만을 꿈꿨다.
하지만 주변에서 입양한 아들을 두고 남편을 닮았다는 얘기를 끝없이 했고, 의뢰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충격적이게도 입양한 아이는 남편의 친아들이 맞았다.
남편은 "가볍게 만났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다. 8천만원을 주고 비밀 유지를 약속했다"며 친자 인지 청구도 하지 않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시어머니 역시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충격받은 의뢰인에게 남편은 "친모가 사망했다"고 했지만 이마저도 거짓말이었다. 친모는 여전히 살아 있었고 꾸준히 아이를 만나며 돈을 받아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