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뭐 쓰세요 물어봤다가 망신당한 손님
요즘은 인성이라는 걸 기대하면 안되는 세상.
난 얼마전에 한남동에 있는 ㅎㄴㅌㅊ이자카야에서 베프와 galentine’s day를 했거든? 오픈형주방/바 라서 쉐프칼이 눈앞에 있더라고. 어디서 본것같기도 하고 좋아보이기도 해서 “칼 좋아보이네요. 어디꺼 쓰세요?” 라고 물었는데 돌아온 대답이
“어디꺼라고 하면 손님이 아세요?”
난 순간 난청이 온줄 알았어
오픈하고나서도 한참을 삼삼오오모여서 아아 한잔씩들고 수다떨고있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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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얼마전에 한남동에 있는 ㅎㄴㅌㅊ이자카야에서 베프와 galentine’s day를 했거든? 오픈형주방/바 라서 쉐프칼이 눈앞에 있더라고. 어디서 본것같기도 하고 좋아보이기도 해서 “칼 좋아보이네요. 어디꺼 쓰세요?” 라고 물었는데 돌아온 대답이
“어디꺼라고 하면 손님이 아세요?”
난 순간 난청이 온줄 알았어
오픈하고나서도 한참을 삼삼오오모여서 아아 한잔씩들고 수다떨고있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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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바샤르
qwwwiqr
左回轉™
옹치
아임사
99999
오케이
지금해도되나요
응답안할래


다른 손님들 다들리게 칼이 궁금해서 물어볼수도 있지 물어본다고 아냐고 비아냥 대시는건 말이 심한거 아니냐고 했을듯
그게 기분이 나쁜 말이냐?
"짝퉁 쓰나 보다" 라고 팩트 꼭 찍어 말해주셨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