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꼭 돈을 달라고 해야 줘요??
전화가 옵니다. 010으로 시작하는 모르는 번호
여보세요.
입금했어요?
????? 누구신데요??
입금했냐고요.
아니 그러니까 누구시냐니까요.
토요일에 택배 배달한 사람인데 착불 비용 6500원 입금 했냐고요.
토요일에 택배가 왔어요? 사무실에 아무도 없었을텐데요??
아 거기 경비실에 맡겨놨어요. 그거 착불이예요.
(이상한 사람이네)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입금하겠습니다.
거 꼭 일일이 전화 해서 돈을 달라고 해야 줘요?
?????
에이.. 계좌번호 문자로 줄테니 빨리 입금하쇼.
뚝
..
아 뭐야 이사람.
이상한 사람이 다 있네요.
또 전화 올까봐 신속하게 이체해버렸습니다.
Ayano
skfvkfl
되면한다
피곤맨
간달프
우회전
Ayano
멜론머스크
소림바다
개꿀페페
제우스
야스왕
볼텍스
오프라인카메라
한민국
응답안할래


문제는 택배비 몇 천원씩 사기쳐서 모아봐야 자칫 최저시급도 안나오겠네요 ㅎㅎㅎ
택배소장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그렇네요....
그냥 돈달라고 하면 입금해주는것 같네
보이스피싱 대상1위
이거 너무 atm으로 보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