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한강 망원 조깅로 10킬로 뛰고 왔네요
간만에 낮에 꿀잠을 자 잠이 안와 새벽에 10킬로 달리고 왔네요
10킬로 54-56분대 뛰는 중급 러너
몸을 풀어 각성 상태라 지금 정신이 너무 명료하고 애너지가 넘쳐나는중
저 애너지를 울 마물님에게 풀려고 했더만 자는거 깨웠다며 화내며 건들지마 모드
새벽 이시간대에도 망원 조깅로에서 러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네요
여자들도 좀 보이고
새벽에 바람 불면 좀 추운데도 레깅스 입고 뛰는 여자들이 있네요
하긴 영하 10도 한 겨울에도 레깅스 하나 입고 뛰는 여자들 있었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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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제리
오케이
Korea
이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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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
김군22
다시시작


연남동에 40년 살았을때는 경의선 숲길이나 한강까지 컨디션 좋을때는 걸어다녔네요.
거의 평지라 자전거 타고 다니기도 좋았었는데
근데
이시간에 조깅 뛰는 여자분도 대단 하신듯
치안 CCTV 괜찮나요
실종 사건도 많던데
서울 한강을 새벽에 10KM 러닝을 대단하시네요.
(어머, 저 아저씨 봐, 고추클거같다..)
러닝을 최근에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 4~5km 쉬지않고 달릴수 있게된 초보입니다.
진짜 러닝 좋네요. 헬스를 빡시게 해도 속이 편안한데 몸이 좀 뻣뻣한 감이 있는데 러닝하고나면 속도 편하지만 몸도 뭔지 모르게 편안해 지는거 같더군요. ㅎㅎ
저는 어릴 때 부터 장거리가 도저히 안달려져서 군대에서도 전역 전까지도 구보 하는게 진짜 싫었는데 ㄷㄷ
운동장 한바퀴도 헥헥대는데..ㅜ